찌질하네요 샐러드하나가지고
겨울철에 상온에 둔다고 한들 얼마나 상한다고
하루이틀 전에 미리 만들어놓은 샐러드를 파는것도 아니고 고작 10분후 방문 수령한건데
물론 손님 권리도 있지만 그런 말이 있어요.
김밥천국가서 호텔급 서비스를 바라지말라
요즘 과하게 손님들이 갑질하는 뉴스등 많이 보다보니 뭔가 자영업자나 알바생들에게 저는 잘해주게 되더라고요. 힘든시기.. 뭔가 짠하잖아요
저는 샐러드에 쉽게 변질될만한 재료가 들었나를 봐야 좀 더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정말 야채,과일 위주의 샐러드면 음...손님을 이해하기 좀 어려운듯하고 예로 연어샐러드처럼 생선류가 포함된 샐러드인데 겨울이라 실내온도를 따땃히 해놓은 가게에서 상온에 꺼내놓았으면 한번쯤은 생선류가 포함된 샐러드니 포장이나 배달이 찾아가기 전에는 냉장고에 잠시 보관해두면 손님들이 좋아할것 같다고 얘기는 할수 있지 않을까 싶으네요
저도 성향상 뭐 굳이 교환이나 환불요청은 안할거 같긴한데;;;;흠
진상은 손님이고 글쓴이도 손님!!
마지막에 손님이 말해봤자 소용없을 거 같다는 마음을 알바가 어떻게 알겠음? 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다~~
알바가 잘못해서 먹기 싫으면 안사고 다시 안가면 될 일을 본인이 심판자라도 되는 것 마냥 사장한테 전화해서 교육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가르치려 드는 건 너무 역겨움
본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서비스직 알바들은 다 교육이 안된 사람들임?
물론 진짜 교육이 필요한 알바도 있긴 함 ㅋ
글을 읽어보면 포장주문을 위한 냉장고가 따로 있다는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날씨에 10분 정도는 실온에 뒀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저 가게가 포장고객을 위한 냉장고를 둔 이상 메뉴얼대로라면 알바생이 먼저 잘못한건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잘못의 정도가 미미해서 이정도로 사장에게 전화해서 직원교육 언급한건 과한행동 같네요
그런 것을 에너지 낭비라고생각하시면
그 손님 때문에 가게 쪽에서 일 못한 시간과 손님이랑 언성 높이면서 말하는 에너지 낭비는 영업방해에 대한 것은 생각 안해 보셨나요.
싸우는 모습을 보고 손님이 샐러드 사러 들어 올려다가 안들어와서 매출에 손해도볼수도있는것이고
그 손님 말고 다른 손님도 있었다면 계산도 늦어지고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가는 이미지 같은 손해도 생각하셔야죠
위에분이 말하신대로 알바가 실수했다고 보기도 애매합니다.
예를들어 따뜻한 빵을 원한 사람이 포장 주문했는데,포장용 따뜻한 온장고가 있다고해도, 빵을 그냥 포장해서 상온에 놓아두고 손님을 기다리겠죠.
온장고에 빵을 넣어놓고 손님을 기다리라는 메뉴얼은 없습니다.
가게마다 다르죠.
진짜 제발 모든 서비스직 종사자분들에게 말하기전에 한번 생각 좀 해보세요. 듣는 사람이 우리집 아들이다 딸이다 혹은 내가 된다면 무조건 적으로 일을 하고있는 사람이 잘못을 하고 사과를 드려야하며 서비스직 종사자란 이유로 아래에 있는건가요? 소비자의 권리? 그것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셔야 권리를 챙길수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