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입니다.
진심으로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스피커로 보복이요...???
그걸로 해결도 안되거니와
(해결이 아닌 자기만족+분풀이 정도인데 문제는 진동(소리)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나가는게 아닙니다. 나와 복수대상 이외의 다른 집들은 또다른 소음 하나가 추가되는 고통을 얻습니다.)
이사 밖에 없고
그나마 건설적인 행동 하나는...
네이버 부동산이나 다음부동산 등에 아파트 단지나 주택 리뷰(사실 그냥 댓글수준)에 여기 층간 소음 심해서 못산다 이사간다 한마디 적어 주시면 됩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셔야 뒤탈이 없습니다.
우퍼로 조지거나 담배냄새, 생선구이로 대응하는건 좋지 않아요.(층간소음 보복으로 3천만원 배상하라는 판결도 있습니다.)
차라리 소음의 패턴을 파악하시거나 직접 녹음or동영상 촬영을 통한 증거를 모으시는 것도 좋구요.
전화통화나 문자는 모두 녹음 및 백업 해두셔요. 포스트잇을 붙이시려면 사진 찍어두시구요.
1. 직접 찾아가 양해를 구한다.
2. (이후에도 변화가 없다면) 경비실or관리사무소를 통해 해결을 강구한다.
3. (이후에도 변화가 없다면) 법적인 방법을 동원한다.(경찰, 환경부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국가소음정보시스템 등)
층간소음 분쟁과 위법행위는 별개입니다.
'윗집이 지속적인 층간소음을 냈으니 난 죽어도 보복해야겠다?' 법의 심판을 받으실 겁니다.
억울하게 가해자 취급 당해본 윗집 사람으로서 한 마디 남겨도 될지 모르겠네요.
아랫집에서 올라와서 쿵쾅거리는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했는데 시간대를 물어보니
그 시간에는 저희 집에 아무도 없는 시간대였습니다.
때로는 배관을 타고 바로 윗층이 아닌 그 옆집의 소리를 타고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층간소음으로 인한 피해는 공감하지만 부디 억울한 또 하나의 피해자는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