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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고민)랜섬웨어 감염으로 인해 3년치 사진을 잃고 아직도 그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17 이런미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8 4972 1 2021.12.19 03:54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남자입니다. 제목에서 언급한 감염사건은 최근이 아닌 올해 초에 일어난 일입니다. 거의 1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때 잃은 3년치 사진과 영상들을 생각하면 상실감에서 벗어나기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 포럼게시판에 조심히 조언을 구해봅니다. 글이 길고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초지종을 짧게 얘기하자면 제가 고3때 공부문제로 아빠와 작게 다퉈 핸드폰을 빼앗겼습니다(사실 싸웠다기보다는 제가 반성하고 핸드폰을 드렸습니다) 아버지는 포맷을 한다는 이유로 제게 말없이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가족 공용 노트북에 옮겼습니다(결국 포맷은 안하고 사진만 옮기고 일은 흐지부지 됐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모른채 지냈고, 졸업 즈음이 되어 핸드폰을 다시 받고 사진들이 모두 노트북에 있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알게됐습니다. 근데 노트북을 켜서 확인해보니 사진은 이름을 알 수 없는 확장자로 바뀌어 잠겨있었습니다. 랜섬웨어에 감염됐더군요.. 제 고등학교 시절 3년치 사진과 영상들이 모조리 잠겨 저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그 노트북은 저희 가족 모두 잘 사용하지 않아 감염이 된지 3개월이 되어서야 제가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워낙에 잘 사용하지 않던 구식 노트북인지라 제 사진 이외에 중요한 자료는 없었습니다. 복구 전문 사이트를 전전하며 연락도 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1000이상의 비용은 감수해야한다는 말뿐.. 포렌식 연구소도 가보고, 정말 혼자서 별짓 다해봤습니다.
결국 복구에는 실패했고, 잠겨진 파일들은 언젠가 복호화 키가 나올 수도 있다는 무모한 희망 하나로 쓰지 않는 usb에 담아두어 서랍에 넣어놓고 지금까지 보관중입니다.
그 일 이후로 아버지를 정말 많이 원망했습니다. 겉으로는 제가 크게 화를 내지 않아서 아버지도 별말씀하지 않고 넘어가셨는데, 결국 복구를 포기하고 난 이후로 저는 거의 1년이 다된 지금까지도 그때 생각을 하면 사과 한마디하지 않으시는 아버지가 종종 너무나도 원망스럽습니다. 물론 아버지 잘못이 아닌 바이러스 문제라는 것은 잘 압니다. 그러나 제 마음속 억울한 마음과 분이 자꾸만 아버지에게로 향합니다. 그때 아빠가 사진을 옮기지만 않았더라면… 그때 아빠가 노트북이 아닌 외장하드에 옮겨놨더라면… 하고 말이죠.
아버지에 대한 원망뿐 아니라 잃어버렸다는 상실감 그 자체도 생각보다 헤어나오기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꾸준히 찍어온 사진들, 친구들과 가족들과의 추억, 등등 남들은 별거 아닐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3년의 인생이 담긴 추억이었습니다. 그게 통째로 날아가니 너무 충격이 컸고, 또 지금까지도 그 충격이 가시지 않습니다. 좀만 지나면 그러려니~ 할 줄 알았는데, 가끔가끔 그때 일을 생각하면 너무 화나고 내가 무슨 죄를 지어 이런 슬픔을 겪어야 하나 분노가 치밀어 오를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누굴 탓하겠습니까…

현실적으로 지금이나 앞으로나 사진을 복구할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잃어버린 사진들에 대한 미련을 잊고 싶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이기적인 원망도 이제는 그만두고 싶습니다. 이 힘듦을 극복하고 과거보다는 미래를 생 각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조언을 주신다면 정말 너무나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제게는 너무 힘든 일인데 가장 의지하는 부모님조차도 이 일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시지 않는 것 같아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이렇게라도 누구에게 말하지 않으면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라도 올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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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M Manag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9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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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를 사용하셨다면 구글포토를 , 아이폰이라면 아이클라우드를 확인해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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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런미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9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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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유저인데,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아 복구가 불가능했습니다.. ㅠㅠ 지금은 그때를 교훈삼아 클라우드를 사용중이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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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빡구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9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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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날아간건 그냥 파일일뿐 추억은 님과 님 주변분들이  간직한거 아닙니까  그냥 사진일뿐입니다
정말로 그정도 소중한 파일이였다면 파일로 두지않았을건데요 현상하거나 따로 관리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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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런미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9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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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참 아이러니한 것이 평소에는 거들떠도 안보거나 정말 가끔보는 것들이 사진인데, 막상 잃고나니 상실감이 크네요. 빡구우님 말씀대로 그냥 파일일뿐 추억을 잃은 것은 아니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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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박솔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9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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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휴대폰을 바꿀때마다 증명사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진을 삭제하는 편입니다. 백업하는게 귀찮아서도 있지만 사진으로 다시 보아야 생각이 나는 추억은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좋았던 기억, 좋지 않았던 기억 모두 가슴속에 담아있으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꼭 사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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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런미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9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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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찬님 댓글을 읽다보니 어쩌면 사진 자체보다 기억이 더욱 중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굳이 다시 볼 일이 없던 사진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살아가봐야겠습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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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조성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9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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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추억 지나가면 끝이고 다나와는 3년을 의미있게 보내면 좋지 않을까요?시간은 계속 흐릅니다.고로 새로운 추억이 또 생길겁니다.백업을 하지않은건 아버지 잘못이 아니라 본인의 소중한 추억을 본인이 저장하지않으누잘못이라 생각되네요.남탓하면 끝이 없습니다.지나간 과거는 있고 다가올 미래를 바라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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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런미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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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과거는 지나간대로 받아들여야겠죠.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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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NevilleGoddar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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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무엇이고 버젼이 몇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0
17 이런미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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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모르지만 확장자 이름이 kamnijm 입니다. 매그니베르 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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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니콜케드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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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친구들찾으면 얻을수있지않을까요?ㅠㅠ
힘든시기잘견뎌내십쇼..
아버지원망은 너무하지마세요
20살때대학문제로 3년넘게아버지랑
대화도안했는데
지금은 너무 후회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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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런미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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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버지와 서먹한 관계가 되는 것을 원하지는 않네요. 니콜님 조언대로 원망하는 마음을 하루빨리 벗어던져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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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richma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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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원망하지 마세요. 중요한 사진을 랩탑이나 외장하드나 USB 또는 DVD 같은데 장기간 보관하는건 가장 어리석은 짓입니다. 모두 유실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물론 클라우드라 해서 그것도 완벽한것은 아니지요, 회사가 망하거나 해킹을 당하거나 등등. 하지만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전 20년 동안의 사진과 동영상이 모두 구글포토에 들어있고 필요한 사진을 인공지능 사진 검색을 통해 바로바로 찾을 수 있기도 해서 진짜 지금도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 6월부로 무제한 무료 저장 기능이 사라져서 남은 무료 공간이 다 쓰인후 그 후에는 결제해서 사용해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넘치고도 남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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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런미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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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사용하지도 않았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네요. 앞으로도 클라우드 애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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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고알레알레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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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진이 문제인거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화를 잘 안내는 성격이 더 문제가 될 듯 합니다.  화를 안내면 상대방은 본인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고, 추가적으로 사과또한 받지 못합니다.
이러한 경우 작성자분들은 지금과 같이 상대방에대한 스트레스를 차곡차곡 쌓아가죠.
이는 무의식중에 상대방에대한 태도에서 발현될 수 있는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이유없는 히스테리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 화를 내지 않는 행동이 오히려 상호관계에 악이 될 수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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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런미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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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건과는 별개로, 제 성격에 대해서 정확하게 짚어주신 느낌이라 깜짝 놀랐네요. 말씀해주신 그대로 제 성격은 화를 거의 자제하는 편입니다. 겉으로는 인간관계가 원만한 것처럼 보이지만, 불가피한 갈등에 있어서 굳이 상대의 잘못을 따지지 않다보니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 조언 참고하여 제 성격을 한 번 재고해보아야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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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z303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0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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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15년에 랜섬웨어 걸린 적 있어서 여러모로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랜섬웨어에 감염된 모든 파일을 백업해 둔 USB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나 복호화 툴이 나올 지 모르겠지만, 랜섬웨어에 걸린 파일을 모두 포기하고 삭제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백업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았으면 좋겠네요.

클라우드 이용을 많이 추천 하시는데, 돈 주고 못 사고 값을 측정 할 수 없을 만큼의 중요한 자료라면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다른 저장 매체에도 2중 3중 백업 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CD, DVD, Blu-ray, USB, HDD, SSD 등 등 다양한 저장 장치로 백업하고 있는데요,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안전성이 보장 된(= 서버용으로 적합 한(NAS용, CCTV용 등)) HDD를 구매하셔서 콜드 아카이브 용으로 사용하시는 겁니다.

HDD에 백업 하고 그 이후로 추가적인 수정, 삭제, 기록 없이 쭉 보관, 읽기(보기)만 하시면 됩니다.

단점으로는 물리적으로 보관 해야 하다 보니 어느 정도 공간을 차지하고, (다른 저장 매체에 비해) 외부 충격에 약하다 보니 HDD 보관용 케이스 안에 넣어서 보관해야 안심이 되는 점 정도가 되겠네요.

어느 정도 전기밥 줘서 동작 시켜 줘야 오래 쓸 수 있고요, 하나의 드라이브에 왕창 때려 넣지 말고 4TB씩 분할하여 저장 하시는걸 권장 드립니다.

서버용이나 CCTV용 HDD가 비싸게 느껴지신다면 자료의 값어치와 랜섬웨어 복구 비용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자료를 모두 백업 하고 한 번도 사용 안 하다가 HDD가 고장 났다면 어차피 PCB 보드나 헤드, 모터 교체로 해결할 수 있으니 문제 없습니다.
(* HDD가 외부 충격(ex 낙하 등)을 한 번이라도 받았다면 반드시 전원 연결 하지 말고 복구 센터에 맡겨야 합니다. 헤드 손상으로 인해 플레터가 손상되면 배드섹터가 발생하기 때문에 일부 자료를 못 살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스마트폰 자료(카메라로 촬영한 용량 큰 동영상)나 PC 자료를 클라우드에 백업 했었는데, 간혹 몇 개씩 깨져서 파일이 제대로 안보이거나 동영상은 재생 조차 안 되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 클라우드 업로드 전 모든 파일 확인하고 업로드 하고, PC와 스마트폰에서 정상적으로 백업 됐는지 확인 했었습니다.)
(** 불량 파일 확인 후 사용하던 PC가 문제인가 싶어 다른 기기로, PC방이나 지인 집에서 모두 확인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서버용 HDD 사서 최대한 수정하는 일 없이 자료를 백업하고 있고 불량 파일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Magniber 랜섬웨어가 버전 2로 업그레이드 되며 복호화가 굉장히 어려워졌습니다.

한 번 랜섬웨어 걸렸다고 안 걸리는 보장은 없으니 앞으로 자료 보관은 조금 더 조심히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랜섬웨어 걸린 파일 반드시 잘 갖고 계시기 바랍니다.

( + 화가 난다면 화를 내주세요 참아봤자 도움 되는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도 별말씀하지 않고 넘어가셨는데'라는 내용을 생각해보면 작성자 분께서 그때 당시의 심정을 표출 했더라면 별 말씀 하지 않고 넘어가셨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많이 늦지 않았으니 앞으로라도 화가 나신다면 어느 정도 표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작성자 님만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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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런미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1.12.2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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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야동사이트에서 이렇게 진심어린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따름입니다. 저도 이번 경험을 통해서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지금도 사용중인데, 클라우드 이외의 대안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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