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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관련 형님들 조언 및 의견 부탁드립니다~

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0 4690 3 2022.03.29 22:06
https://youtu.be/37R4iREYj3Y  + 57
안녕하세요 28 열심히 일하며 은퇴만 꿈꾸는 남자입니다 ㅎ...
결혼에대해 남들보다 신중한편이고 결혼은 현실이다... 라는 생각도하구요
퐁퐁이되지는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도 들구요 ㅋㅋ

원래는 결혼에 대해 눈이 좀 높았습니다. 경제적으로 궁핍을 겪어봤기때문에
안정된 결혼생활을 자연스레 꿈꾸게 되더군요. 그래서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브다 30살에 1억 35살에 2억은 모아야된다고 생각했었는데.
큰운이 따랐던 덕분에 성공적인 재테크로 원하는정도의 결혼할 능력은 갖춘상태입니다.

이제
다들 결혼하는 상대방이 어느정도 돈을 모아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적인 금액이아니라면 몇대몇? 퍼센트로 답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하면 뭐가 좋은지도 궁귿하고 꼭해야하나 싶기도합니다.
다들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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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Comments
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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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폰으로 쓰다보니 오타에 줄이 잘안맞네요 ㅜㅜ 애교로 봐주십셔 행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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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Koran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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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사이트 눈팅만 3년짼데 댓글 첨남기네요. 저도 95년생 입사1년된 남자고 결혼에 대해 굉장히 신중한 편입니다...! 갠적으로 남녀 6대4는 되어야한다 생각하는데, 30살 1억 모아도 수도권 실거주가 어려운게 현실이네요 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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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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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글써봅니다... 열심히 모은돈으로 재태크 공부 열심히해서 잘 굴린덕에 사실 노후걱정은 없습니다 ㅜㅜ 전 운이 정말 좋은케이스였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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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럭스좋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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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도 그렇고 결혼이 가볍진 않네요. 집문제맠 없으시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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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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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걱정은 없습니다. 투자한게 광명 재개발보고 신축 빌라샀었고 지금은 가격이 많이 오르고 아파트로 이제 바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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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신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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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우리 사이에 꼭 돈을 말해야 겠어??

거르셔야 합니다

비율이 몇대몇이라기보다는 상대방의 집안분위기를 잘들여다보시면 됩니다

미래의 장인이 곧 나의 모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집안내에서 장인을 대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진짜 사람이 좋다고 생각되시면 돈이 굳이 얼마 있느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작성자분께서 쓰시는 현실적인 부분을 또 무시할 수 없기때문에

여자친구분이 자기 친구는 결혼할때 어떻다 <<<< 이것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내 친구는 시댁에서 어쩌고 ~~ 남자친구가 집을 어쩌고~~ <<<< 거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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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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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을 보아야한다 정말 맞는거같습니다... 저한테도 그렇게 대해야할테니깐요 사실 돈을 얼마해오냐보다는 경제관념이 박힌사람이라면 저정도는 모을수있지않나라는 생각으로 나온 돈이긴합니다. 경제관념 없이 펑펑쓰다가 부모님이 2억해줘서 들고오는여자보단
열심히 돈벌어서 모아서 5천만원 들고오는 여자가 제눈엔 더 매력적으로 보일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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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퍽탄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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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라고들 하는데요
해본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하고 후회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왜냐면 자식이 생기니 총각때 없었던 책임감과
처자식을 위하는 희생정신이 생깁니다
뭐 내하나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이기주의가 만연한 현대에
집때문에 육아때문에 교육비때문에 결혼 포기한 비혼주의자들이 많아져서 결혼을 강요하는 식의 조언이 의미가 퇴색한 것도 사실이죠
저같은 경우는 자식을 키워보니 결혼을 안했더라면 이런 감정?과 기분을 몰랐을것이란 생각이 들때가 많네요
참고로 전 마흔 넘어서 돈 5천만원 갖고 결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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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안무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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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마흔넘어서도 많아하더라구요 제 사촌누나들도 마흔넘어서..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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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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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에 쫒겨하고싶지는 않고 이사람이다 싶은 사람이 나타나지않으면 안하는게 나을거같습니다.
하지만 시기상으로 어느정도가 지나면 좋은사람은 다 다른사람이 데려가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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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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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셨듯이 본디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에 부정적인 입장이었습니다만... 재테크가 잘 되서 돈은 문제가 안됩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사람이 나타나면 생각이 바뀔수도있기에 결혼생각 없다해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결혼하면 처자식을 위하는 희생정신 저도 생길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걱정이됩니다.
저는 저를 잘 알기에 막노동을 해서라도 제배는 곯아도 처자식을 곯리진 않을겁니다. 처자식이 하고싶은게 있다고하면 투잡을 뛰겠지요.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겠죠 걱정인것은 그래서 결국 나는 행복할것인가 입니다. 해보지않아 모르는 미지의 영역처럼 느껴지기에 이렇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78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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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파란하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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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사업 이군요

결혼사업 잘 해서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돈을 모아와도 몇년 후에 돈이 아닌
다른것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신중 해야 하는게 돈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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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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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을 사업처럼 여기는것같아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위에 말했듯 저기에 적힌 돈은 절대적인 숫자보다는 경제관념있는 여자가 저축을 열심히했다면 이라는 기준에서 나온 구체적인 금액이였건거구요

경제개념없이 부모님이 해준 2억들고오는 여자보다
5천만원 피땀흘려 모아온 여자가 전 더 좋습니다.

어쩌면 저의 보상심리일수도 있겠네요 나는 이렇게 열심히 살아서 부모님도움없이 내노력으로 자수성가했는데 본인은 번돈 행복하게 탱자탱자쓰고 남은인생 저에게 업혀가겠다는 사람이라면 저는 김태희가와도 싫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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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Yfy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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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만나느냐에 따라틀림
보니까 돈 은 맥시멈2억 들고계시다 치고요. 그럼 일단 이쁜애는 못 만나죠. 솔까로 185키에 날씬한 미남형 이신가요? 외모자신있어요? 참고로 제 아는 동생 진심모델같은 몸에 키에 생긴건 연예인급여자도 그런애 만남 근데 생일선물로 100씩 씀요.
참고로 지방기준 2억 아파트 1억 대출로 준비하면 여자들 한 3~5천해옵니다. 그것도 생각좀 있는애들. 거짐 외모는 중 또는 중이하 중상 이상이며 돈도 해온다 직업까지 좋타? 남자 개잘나가야함. 울어린이집교자 개이쁘고 착하고성격좋은데 어느날 어린이집가니 신발 구찍 100짜리 운동화신음 그 후 사진들보니 남편죄다 스톤이상 명품들. 운좋아서 진심 좋은여자 만날확률이요? 한 1프로도 안될듯. 그냥 10억 밑으로면 혼자사는게 더 좋음.
결혼좋은점은 자식 그거 하나뿐이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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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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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외모도 중요하겠지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잘생겼다는 이야기 들으면 들었지 못생겼다는 얘기는 들어본적 없습니가. 중상은 되지않을까요. 고백도 여러번 받아봤구요 대학생때는 1년에 여자친구 한명정도 사귀었던거같네요. 키를 중요시 하시는거같은데
키 179~180에 72kg 운동 꾸준히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여자볼때 외모 많이 안봅니다. 이쁜여자보다는
저에게 배려해주고 마음써주는여자 좋아합니다.
경제관념도 중요하게생각하구요 명품밝히는여자
극혐합니다.

부동산은 사실 걱정 없습니다. 광명 재개발 발표난 지역에 재개발 노리고 사둔 신축빌라가 있습니다.
10년정도 후면 33평 아파트로 분양받을겁니다.

여자만 있으면 되는데 참 그래서 어려운거같습니다
인생의 동반자를 찾는건데 제기준 진심 좋은여자는
 1퍼도 안될거같네요ㅜㅜ 그래도 찾아보긴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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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명월moo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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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흔 중반에 결혼을 꿈꾸는 중년남 입니다 전 사실 돈은 크게 중요 하지 않을것 같아요 제가 지금 모은 재산은 아파트 33평 한채 현금 1억 대형 세단 이렇게 따지면 7억이 조금 넘는데 과연 결혼 올 여자분이 저의 재산 몇분에 몇 해올까요? 8:2로 해도 1억 4천인데...
전 그냥 윗분들 말씀처럼 집안을 봅니다 특히 이혼 가정 거르고 얼마나 화목한 가정에서 커 왔는가 자식은 부모의 얼굴이기에  성격과 결혼할 배우자에 대한 관심과 신뢰등 이런게 중요하지않을까 싶어요 좋은분이 오시면 가지고 있는 재산도 불어나지만  진짜 안좋은분 오시면 재산 다 날리고 쪽박 차는 분도 주위에서 봤네요 (카드 돌려막기 2억 대출후 마누라 외국으로 튐) 돈 보다는 사람을 잘 골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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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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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 거른다는 말씀에 참 마음이 아픕니다ㅎㅎㅜ
그런생각 하고계신분들이 꽤있나봅니다.

저도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셨습니다. 그로인해 마음에큰상처도 있구요 그래서그런지 결혼에 더 부정적이었고 신중하게 되네요 결혼한다면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싶기에 ㅜ ㅜ

돈은 얼마나 해오냐보다는 얼마나 열심히살아왔나를
보기위한 것이라고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돈액수도 중요하긴하지만요

다들 집안을 많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좋은조언 감사합니다.

*PS 저도 나이또래에 비해서 가진재산이 좀 있다보니까 재산노리고 오는 사람 조심하라는 얘기를 농담처럼
듣긴했는데 ㄷㄷ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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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하니우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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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앵간하면 50대50입니다
예전같이 여자가 돈벌기 힘든 시대도 아니구 혹시 돈이 좀 모자라면 상대측 부모님 직업이나 집안을 보세요
그리고 결혼할 여자분이 부모님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꼭 유심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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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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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도 그럽니다 통상 여성의 사회진출이 남자보다 2년 빠르고(군대때문) 이는 같은 나이일때 2년 더 돈을 모을수 있다는 것이기에 오히려 여자가 모은돈은 더 많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사회적 통념이 그렇지 않기에 ㅎ ㅎ

돈도 중요하구요 하지만 어떻게 돈을 모아왔냐가 더 중요할거같습니다. 부모님께 잘 대하는 여자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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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Hear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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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는 질문이네요.
반대로 님께 질문하고 싶습니다.
결혼상대자의 학력(대학교)가 얼마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미 나이로 볼때 학교는 이미 경험해 보았을것 같아서 이 질문을 드립니다)

세상사 다 비슷합니다.
좋은 대학이 좋죠 하지만 대학을 못나왔다고 인생 망치는 것 아닙니다.
다만 만회하기 위해 좀더 노력해야 합니다.
종자돈도 이것과 비슷합니다.
결혼은 함께 할 사람을 찾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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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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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답이 있었다면 글을 이렇게 올리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ㅜㅜ

질문을 정리해보면
1.원하는 결혼 대상자의 학력은?
사실 학력은 상관없구요 학교는 직업을 가지기위한 과정적 목표이지 궁극적 목표가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직업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싶구요
직업이 중요한 이유는 하나입니다. 전문성있는 직업이여야 출산후 경력단절이되도 재취직이 쉽습니다. 혹은 그런 복지가 잘 되어있는 직업을 저는 선호합니다.

저는 여가부가 삽질하지말고 이런거나 신경써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부분이 바로 경력단절후 재취직을 하는것에 대해 정책적으로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봐서 그렇습니다. 답변이 너무 길어졌네요ㅎㅎ

종자돈 액수도 중요하구요 어떻게 모았냐도 중요하겠네요. 보상심리같은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온만큼 열심히 살아온사람 만나서 함께 열심히 살고픈?? ㅋㅋ 그런 마음이 크네요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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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유단잔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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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결혼3년차입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경제권을 가진사람이 여자라는 전제하에 제기준에서 몇대몇 얼마대얼마비율을 따지는것보다 내가 혹은 배우자가 버는돈을 잘 굴리고 유용하게 쓰는지가 더 중요하다생각합니다. 결혼을 계산적으로 생각하신다면 다소 비관적이나 비혼을 추천드립니다. 결혼해서도 재고 따질것이고 서로에게 악감정으로 끝내 이혼까지도 갈수있을겁니다.
결혼은 사람과 사람이 하는겁니다. 내가 계산적으로 상대방에게 다가가면 상대방도 나를 계산적으로 따지게 될것입니다. 결혼후 좋은점이라고 했는데 계산적인 관계에서 좋은점이 뭐가 있겠습니까?
결혼후 좋은점은 이 지구상에서 내편이 한명 늘었다는것인데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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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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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적이다...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혼하게되면 육아도 반반할거지만 여자도 경제활동을 계속 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자의 경제관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진급 포기하고 출산휴가, 육아휴직도 과감하게 쓸겁니다. 저는 그게맞다고 봅니다

사랑으로 결혼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랑만으로 결혼하는건 바보같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제가 원하는 부분을 다가진 사람과 사랑하기는 낮은 확률이겠지요 하지만 그런사람이 아니라면 혼자사는것도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ㅎㅎ

제가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해서 저처럼 열심히 살아온 사람 만나고 싶네요! 좋은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영원해 제폐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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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DUDUDUD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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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에 결혼해서 34살 되었네요.
덕분에 동년배들보다 자리잡는게 빨랐고 30에 자식 보고 참 행복합니다만,
조건 따져가며 해야되는 결혼이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내 전부가 아깝지 않은 배우자분을 만나시길 바라봅니다.
3
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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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런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그런가봅니다.
그런분 만나서 행복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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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스타렉스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0 00:17  
신고
하지마세요...정말
남의인생은 좋은것만 단편적으로 보이기때문에..순간적 잘못된 판단으로 평생을 고통속에 살수 있습니다..
정말 젊은세대들이 결혼해서 애낳고 키우는게 정말 힘든시기입니다.
글쓴이분도 그렇지만 항상 남들과 비교하며 사는 삶을 죽을때까지 살아야해요
잘못된게 아니라...자기의 생각과 가치관이 확실하더라도 배우자가 그렇지 못하다면 정말 힘듭니다.
피라미드의 꼭지점이 아닌이상 사람이란 만족이 없기때문이죠..
동년배보다 재정적으로는 훨씬안정적인 상황이지만 너무 고통스럽고 정신과약에 의자하며 삶을 버티는게 벌써 1년이 다되갑니다..
자기가 아무리 만족해도 내 배우자가 만족하지 못한다면 계속 경주마처럼 더 더 죽기전까지 성공해야되는게 현실입니다..
항상 남과 비교하며 평가하고 자기의 위치를 확인하는 특이한 민족성도 한몫하고 있지요..
하지만.. 상대방을 정말 사랑한다면
모든것을 내려놓고 상대방을 위해 무조건적으로 희생할 생각이 있다면 그 결혼은 더할나위 없는 축복이지요.
그런말이 있더라구요 사이가 좋은 부부는 둘이 잘 맞아서가 아닌 한명이 평생을 참고산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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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23:03  
신고
참 어릴때부터 사람은 무엇을 목표로 살아야하는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많이하며 살았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 고민도 이러한생각에서 나온 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작은것에 감사하며 살고있고 가지지못한것보단
가진것에 집중하며 살려고합니다. 상대방도 그랬으면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는 해피엔딩이겠지요ㅜ
그런사람 한번 잘 찾아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0
47 고자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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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대몇 이런건 의미없습니다 함께 앞을 보고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몇억을 모았던 상대방은 아무것도 들고오지 않아도 결혼 할 수 있지요
서로의 발목을 잡는 관계가 아닌 마음이 맞고 서로 발전 할 수 있는 생산적인 관계라면
그냥 둘이 가진거 모두 모아 합쳐 시작하면 됩니다
결혼하면 니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니돈이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는 결혼을 일종의 비즈니스로 보는게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0
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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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비지니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좀 더 행복하게 살기위해 조심스러울 뿐입니다.
다만 특별한사유가 없는사람이 돈을 못모았다는건
그사람이 낭비하는 삶을 살았다는것 아닐까요...?

결국 그건 말씀하신것처럼 같이 경제를 꾸려나갈 사람을 만나는거라 정말 별로라고 생각이 드네요.

니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니돈이 되는것 그걸 악용하는 여자가 너무나 많았던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었고
퐁퐁남이라는 말이 생기고 저같은 사람이 생겨난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0
45 45218sin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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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다가 사족인것같아 다 지우고 간단하게 씁니다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하세요
없으면 생길때까지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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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22:40  
신고
결국 정말 사람하는 사람 만나기전까진 힘들것 같네요
제가 할 수있는건 자기개발하며 가치를 높여서
좋은사람이 나타날 확률을 높히는거겠지요
조언감사합니다
0
27 오디가요기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0 01:47  
신고
28이라고 결혼 생각하는거 같은데 지금 결혼하는건 비추입니다.
합리적 남자라는 책 읽어보시고 접시돌리기 하다가
작성자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여자, 본인의 객관화가 질 된 여자, 인생을 같이 서로 노력하며 살 수 있겠다 싶은 여자랑 결혼하세요
0
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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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감사합니다 ㅎ 꼭읽어볼게요!
여자 본인의 객관화도 중요한거같고
저의 자기객관화도 중요할거같네요
좋은사람 만나려면 좋은사람이 되어야한다 라고생각합니다. 조언감사합니다
0
37 미루쨩ㅋ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0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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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돈,결혼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이 사람이면 결혼해도 되겠다 싶으면 하는거래요
결혼을 목적으로 만나서 부부된경우는 조금만 틀어져도 이혼합니다...
요즘 나이 40대에 결혼하시는분들도 많으니 조급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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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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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이사람이다 싶은사람 나타나기전까진
신중하게 생각하려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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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유단잔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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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반반으로 한다고 하시길래 덧붙입니다. 남자는 절대로 반반 나눠 육아를 할수없습니다. 육아휴직도 출산휴가도 말그대로 그순간뿐이죠. 남자는 1년가까이 잉태된 생명을 배에담고 일하진 않잖아요 그것만으로 반반이라고 계산하시는것도 아이있는 아비입장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임산이란게 새벽녘에 잠도 못들어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고 평소 즐겨 먹던 맛있는 음식조차도 역하게 느껴 입에 담지 못하고 나의 동반자가 그렇게 고생하는걸 옆에서 보게 된다면 육아는 반반이 아니라 봉사나 헌신을 해야겠구나 생각될겁니다.제 사견입니다만 유부남에 아이가진 아버지들은 느끼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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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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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으로 임신을 할수는없죠 그렇기때문에 무자르듯 50 50 이렇게 육아를 나눌수도 없겠죠 하염없이 50대 50에 가깝게 수렴하게 노력하는것이겠죠.
-> 요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힘들때 사회적인 성공을 조금 내려놓더라도 옆에서 챙겨주고싶은게 제 마음입니다.
적어주신 글을 읽어보면 제가 육아휴직 출산휴가 그순간만 육아를 같이 할 것 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요. 당연히 그 후에 일하면서도 서로 육아, 집안일은 같이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있는건가요? 안타까워하시는 포인트를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인생 후배입장으로서 역으로 어떻게 육아 나눠서 하셨는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임신하면 화장실도 들락날락거리구요 입맛도 바뀌구요 그렇게 고생하는걸 알기에 가장 힘들때 곁에서 1~2년 딱 붙어서 지켜주고싶네요...

아이를 키우는것 자체가 무조건적인 큰희생인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고 잘 알기에 아이를 키우는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젊은세대가 늘어나는것이겠지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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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티토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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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서로가 의지하며 살아가도 싸우면서 사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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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개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3.3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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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차입니다.
소득 기준으로 보면 현제 제가 6, 아내가 4정도 버는거 같습니다.
결혼준비할땐 허례허식 다 빼고 준비했습니다.
둘다 1억5천씩(본인돈+집에서 도와준돈) 모아서 집사고, 가전가구 맞추고, 결혼식만 했습니다. 결혼반지도 없습니다ㅠ 집에 올인했거든요.
그리고 지금 각자 월급은 자기가 관리합니다. 대신 돈 쓸때마다 서로 알려 줍니다. 이러이러한 일로 이만큼 돈을 쓴다고 말합니다. 비상금따위 없습니다.
항상 각자 저축상황 및 자금현황을 공유 합니다.
생활비의 경우도 보통 제가 공과금을 자동이체로 내니까 마트 장보는 비용은 아내가 결제하곤 합니다. 얼추 6:4로 나가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서로 불만없이 지냅니다.
뭐든 투명하게 공개하고, 각자의 형편에 맞게 쓴다면 경제적인 문제는 없을거 같네요.
부부간에 돈가지고 싸우는 경우는 비상금(몰래 숨길랴고 하는)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8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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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3.3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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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각자번돈 각자가 관리하는것이 맞다고 생각이 들구요 생활비는 버는돈에 비례해서 서로 모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맞벌이를 안한다는 전제하에는
생활비랑 용돈만 줄거같네요. 저는 제 경제권을 포기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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