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괜찮은거 같은데 왜 이렇게 정이 떨어질까요? 십일조도 낸다고 하는데 저는 완강한 무교라 그소리 들으니 완전 정 떨어지더라구요... 자기 월급의 10프로를 낸다는게 완전 이해가 안되여 그런 마인드.. 상대방 종교 존중은 하지만 저는 완전 이해안됩니다ㅜㅜㅜ 하 그냥 컷 하는게 맞겠죠?
십일조 낸다는거보니 기독교 집안일 확률이 높습니다
서로 깊은 애기를 하게 된다면 전혀 다른사람이라는것을 아시게 될겁니다
종교전쟁이 괜히 일어난게 아닙니다 특히 기독교 믿는 분들은 이분법적인 사고가 많기에 ..
너랑 나랑 만나면 나도 기독교를 믿어야하는지 부터 확인하시는게 잊으시는데 도움 되실겁니다
무교 포함 종교가 다르면 애초에 가치관 관련된 여러 문제에서 충돌이 생기기 쉽습니다. 게다가 작성자님과 같은 반응이시라면 더더욱 무교인 여성분을 만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별개로, 정떨어지고 한 치도 이해가 안되고 컷할 생각이 드신다면 존중한다고 말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십일조는 무교인들이 생각하는 월급의 10%와는 좀 다릅니다
그들은 원래 자신들이 벌 수 있는 돈이 90%라고 생각하고 10%는 신께 바쳐 지속적으로 90%을 버는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거죠...
10%를 바치지 않으면 애초에 90%도 못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십일조 내는거 맞습니다.. 그래도 자율적인거라 정확하게 10% 내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그럽니다.. 각자 사정에 맞게 내죠..
십계명이라 해서 불륜 술 담배도 안한다지만 하는 분들도 많죠.. 독실하다 아니다 차이도 있지만 교회 다니신다해도 십일조 십계명 다 지키면서 다니시는 독실한 분들은 극히 적습니다..
목사들조차 돈 맛 들이고 정신 못 차리는 사람 많이 봤네요.. 종교는 개인의 자유지만 상대방에게 강요하면 손절합니다..
자 잘되서 결혼을 해서 경제권을 그 여자분한테 맡긴다고 칩시다.님 외벌이라면 님이 매월 가져다 주는 월급의 1/10을 그냥 교회에 주는겁니다. 제가 알기론 세전의 1/10을요 ㅎㅎ 이해가 된다면 계속 만나세요. 추가로 십일조 헌금까지 내는 정성이면 주말도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