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말라고 하신분들은 경험이 없거나 , 했다가 안좋은 기억이 남으신분들이겠죠?
제 경우 한달동안 인스타 팔로 하고 글 올라올때마다 좋아요 누르고 한달쯤 됬을때 디엠 보냈고(평소 글보면서 궁금했던거 질문 형식으로 보냈습니다) 다행이 상대쪽에서 답변해주시면서 친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단 온라인상에서 상대와 어느정도 레벨이 맞는 피드를 보유한 가정하에라도 처음부터 직접적인 디엠은 보류하세요. 지금 너무 마음에 든다는 감정의 상태로는 팔로우나 가끔 하트 눌러주는거부터 시작으로 일상적인 댓글정도까지도 오히려 그 진지함이 상대에겐 부담과 불쾌함으로까지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결론은 인스타는 만남어플과 애초 이용 목적이 달라서 관련 성공 확률이 적으니 포기하시라는 것을 길게 돌려 말했지만, 물론 예외라는 케바케가 있듯이 온 오프라인에서 비지니스든 연애든 사람 상대하는데 있어 공통된 분야로 접근하는 것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는데 가장 수월합니다. 뭔가 소름일 수도 있겠지만 사진이나 해시태그 등을 보면서 상대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먼저 천천히 알아가 보도록 해보세요. 개인적으로 골프로 재미를 좀 봤습니다. 스윙 칭찬과 팁 공유를 시작으로 라운딩 멤버 땜빵까지 직접적인 만남 확률이 높아질 수 있는 공통된 분야가 좋겠습니다.
보내는것은 자기마음입니다.
다만 이런글 댓글에서 의견이 갈리는 포인트는.
모르는 사람에게라도 무시당하며 바보취급을 받을 필요는 없다 VS 어차피 모르는 사람인데 무시당해도 그만, 아니면 기회라도 있는거 아니냐.
근데 보통 디엠받는 여자들은 디엠 받는 남자들이랑 만납니다
이건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