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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할께요~

23 Haruy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6 6788 0 2022.08.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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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mments
53 벡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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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갔어야죠  당신 장인이 돌아가셨을때 동생이 안오면 열안받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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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Haruy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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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왔어도 안그럴꺼같아서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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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cobr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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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거리에 계셨다면 본인만이라도 찾아가서 조문히는게 동생이나 예비사돈에게 더 나았을겁니다
찾이뵙고 인사드리는게 큰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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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김들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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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앞두고 경조사 특히 장례식장은 왠만하면 피하라.. 아무 근거없는 미신이잖아요..
0
44 근양전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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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셨어야죠. 결혼식 앞두고 경조사는 피하라는건 미신일 뿐더러 장례식을 치르는 상주와 유가족도 내 결혼식에 방문할 하객이라는걸 아셔야죠. 그게 가족될 사이면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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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재아재바라아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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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건 집안 어른 중 누구 한분이 정해주셨으면 편했을 문제 같네요. 그런 미신이지만 어른 중 한분이 가지마라! 해서 난 가고 싶지만 못 갔다와 아무도 가지 말라고 하지 않았는데 근거없는 (본인도 어디서 들어보기만 했지 구체적으로 왜 가면 안되는지 확신이 없지요?) 이유로 참석하지 않은건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잘못 생각했다고 그냥 사과하세요. 앞으로도 평생 볼 가족이니까요.
2
19 옥수수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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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친남동생의 결혼 약속까진 아직 안 간 남동생의 여자친구 or 애인 이라면 안가도 상관없을 겁니다

근데, 여기서 한단계 발전해서  아직 남동생과 결혼 약속 없는 전제하에서 Haruying 님 하고 얼굴 트고  가끔씩이라도  Haruying 님과 만나서  어느 정도 친해진 사이였어도 가는게 예의겠죠
(가령, Haruying이 평소에 친한 학교 여자후배나 아는 여동생이 있다면, 아마 가셨을거에요)

근데, 하물며 이미 결혼을 하기로 약속된, 더군다나 날짜까지 잡은 상태의 예비 제수씨인데, 그럼 Haruying  님하고도 상견례까지 한 상태일텐데
아직 친하진 않더라도 동생과 내년에 결혼 약속을 하셨으니, 내년부턴 Haruying 의 식구가 될 제수씨인데 안 가는건 진짜 실례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남동생의 여자친구 or 애인 일 경우엔 Haruying 님과 친하면 가야 되는 거고, 안 친하면 안 가도 상관 없는 거
결혼 날짜까지 잡은 제수씨 니까 피치못하게 못 갈 경우 외엔 꼭 반드시 가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남동생이 화를 내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미래 제수씨는 차마 말을 못해서 그렇지 되게 섭섭하게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 Haruying 님 집안 전부가 종교에 관련 있어서, 종교에 관련된 얘기라면 집안 전부가 그러니 어쩔수 없이라도 따라야겠지만,
미신 아닌 미신 때문에 안 가셨다는 건,  말 그대로 미신일 뿐이고,  미신은 믿어도 그만, 안 믿어도 그만인 건데
 미신 때문에 가족을 등한시 한 건 두고두고 말이 나올 수도 있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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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Duit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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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동생과 사이가 안좋았다면 모르겠지만 충분히 화가 날만한 일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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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Haruy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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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저는 부모님이 다녀오시면 그걸로 되는건줄알았습니다...ㅠ 말씀 감사합니다~~
0
17 kierkegaar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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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성자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본인 결혼식 앞두고 장례식을 피하라는 사회적 통념을 논외 하더라도,
단순히 나와의 관계만 놓고 따져봤을때
친동생 친형의 여자친구 가족상이라면
저라면 안갑니다
한달 뒤 결혼도 아니고 내년의 예비 제수씨까지는 제 인생관에선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화날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0
21 Xae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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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 앞두고 조사에 안가는건 미신을 떠나 친족한테는 해당 안되는겁니다. 입장 바꿔놓고 보면 바로 답이 나올 일인데…제수씨될분이야 괜찮다 하겠지만 동생은 화나겠죠. 실수 하신겁니다.
0
23 Haruy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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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다만, 제수씨가 언니뿐인데 언니 남자친구는 장례식 조차 오지않고 동생이 상주역할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언니 남자친구한테도 똑같이 화를 냈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뭔가 제가 분풀이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
그리고 전에 말씀드린것처럼 장인,장모님 장례식장에 동생이 찾아오지않고 저처럼 했어도 화나지않습니다.
그냥 각자의 상황이 다른건데 저에 생각만 강요할순없는거니까 그렇게 생각이드네요
1
53 파란하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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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이지만 장례식장에 갔다가 안좋은 일이 생기면 책임질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결혼이 예정되어 있지만 결혼을 한 상태도 아니고
장례식장에 가야 하는 의무도 없습니다.

친족도 개인사정에 따라 참석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면 좋은것이지 안간다고 비난을 받을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정례 및 조문 문화는 집안마다  다르고 지역마다도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생입장에서야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슬픔과 고통을 공감하고 내일 같겠지만 형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서운함을 표현 할 수는 있겠지만 화를 낸다는것은 형에 대한 예의도 아닌것 같습니다.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의 아버지는 아마 젊은 나이에 안좋은 일이 생기신것 같은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혼을 앞둔 동생의 여자친구도 결혼을 앞두고 아버지를 잃게 되어 깊은 슬픔이 있을 텐데 극복하고 앞으로 행복한 결혼이 되길 바랍니다.
1
39 뚱막이나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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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이있네요...
"왠만하면"..
왠만하면 피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왠만하지 않잖아요..
0
59 음산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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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왜 화가났지? 나였음 내가먼저 오지말라고 할텐데
0
9 ddur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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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님이 결혼을 앞두고 있고
동생도 그 여자랑 아직은 결혼 전이잖아요...
그러니 안가고 통화도 하고 부조하면 예의는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동생 내외가 결혼 했다면 가는게 좋은거지만요

아마도 추측하건데
동생분이 여친이나 여친가족들중에 누군가에게
형이 안온거에 대한 말을 들은게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면 동생도 좀 너무 하네요 약간
자기 형한테요..
1
29 백부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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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경우 장례식장 앞에까지 가서 얼굴보고 위로하고 매일같이 앞에서 있다오는게 도리로 알고 있어요
0
23 Haruy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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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답변 보니까 그냥 그렇게라도 했어야됬나 싶네요..
0
32 물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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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아직 결혼전인데...
물론 장례식장에 가셨으면 좋았겠지만
부의금도 내셨고
조의도 표하셨으면 기본은 하신거 아닌가요?
제가 동생분이라면 고맙다고 할거 같은데요?
2
27 bern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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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마다 다릅니다. 위에 글쓴분들이 잘못 생각하신게 이분들은 아직 결혼식 올리지 않았구요. 동생도 결혼식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럼 당연히 가야하는게 아닙니다. 아직 동생의 "여자친구" 부모님이 돌아가신건데 막말로 나중에 동생 결혼안할 수도 있는거구요. 만약 그 동생 여친이 서운해하는거고, 그로 인해 동생이 화가난거면 좀 이해는 안가네요. 장례식장에 부모님이 참석하지 않았으면 모를까 부모님도 참석하셨는데 글쓴님은 무조건 참석할 필요없습니다. 동생분이 화가난 포인트에 대해 대화를 통해 들으시고 글쓴님도 이러이러해서 안간거였다. 라고 말씀해주세요. 미신이긴한데 의외로 장례식장 갔다가 배탈이든 뭐든 탈나는 사람 생각보다 많습니다. 무조건 맹신할 필요는 없어도 굳이 피할 수 있는걸 맞닥뜨릴 필요는 없습니다.
0
44 김이박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13:45  
신고
동생분께 본인 결혼 앞두고 그런 말들도 생각나고 해서 조심한다는거에 치우쳐 가야 할걸 못간거같다고 잘 사과 하신다면 동생분도 결혼 앞두고 있으시니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 이미 고민 많이 하고 계신거같은데 아차 싶을땐 이미 장례가 끝나있었으니 어쩔 수 없죠ㅠ 예비 제수씨한테도 전달이 어케 될지 모르니 같이 하면 더 좋을거같구요. 대체 그런 말은 누가 만들어서 아직까지도 이런 고민들을 하게 만드는건지..
0
23 Haruy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4 14:08  
신고
결혼 준비보다 이런것들이 더 어렵네요ㅠㅠ
0
38 바티스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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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에 맞추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작성자분이나 동생분이나 현재 결혼안한 상태라면 안가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혼예정이라는것도 말그대로 예정인것이지 결혼준비를 하는중도 아닌거 같은데
당사자인 동생만 참석하면 되는거죠. 동생이 만약 작성자이신 형에게 서운하다 라면 작성자님 부모님께서도 가셨어야 하는건데
실제로 부모님도 가셨나요? 동생분이 왜 서운해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미신이다 뭐다 하는분들께서는 그럼 장례식장에 화려한 컬러에 반바지 입고 가시고 결혼식장엔 신부드레스보다 더 화려한옷 입고 가시는 분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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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Haruy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4 14:07  
신고
저희 부모님은 다 참석하셨습니다.. 저도 못가는게 미안해서 연락하고 부조금도 넉넉히 한것같은데.. 저한테 또 화를 내는것도 아니고 부모님 통해 들으니 뭔가 기분이 그렇네요.. 제 연락도 안받고..
0
47 Duit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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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시 읽다보니 정말 그렇게 화날 일인가 싶긴하네요?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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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Haruy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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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전 미신을 믿지않습니다.. 핑계라면 핑계일수도 있는데 장인어른 장모님이 미신을 믿으세요.. 그래서 결혼전 조카결혼식이나 장모님 친동생 장례식도 안가시더라구요.. 그런걸 제가 봤는데 와이프한테 다녀올께라는 말을 쉽게할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몰래갈수도있다라고 말씀하실수있는거압니다. 근데 같이살고 제 생활패턴도 알고있는데 거짓말로 다녀올수 없는거 유부남들은 다 아실꺼라고 생각해요ㅠㅠ 물론 찾아가서 조문하였다면 이런문제가 발생하지않았겠지만, 이게 그렇게 화가 많이나서 연락해도 안받을 상황인건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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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Duit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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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본인도 힘들어서 예민해지고 괜히 형에게 더 서운하고 그러는 것 같네요
하여간에 힘들어 하는 동생 다독여주는게 형된 도리이긴 합니다만 연락해도 안받는 다니 이건 뭐... 동생이 너무 어린 마음이지 않나 싶습니다
머리가 복잡하시겠네요 정말로
저도 어린 친구들 땜에 스트레스 받은 적이 많습니다 어리다고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나 생각 들 때가 많더라고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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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Duit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14:31  
신고
무튼 너무 맘 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연락을 안받는데 어떡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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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Kimyar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14:36  
신고
진짜 저런 미신을 왜 믿으시는건가요;;? 현실을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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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Haruy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4 14:37  
신고
어.. 제가 미신을 안믿는다고 말씀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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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8 fukkodi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14:43  
신고
물론 서운할 수도 있다만 전 솔직히 그렇게까지 화낼 일인가 싶네요. 경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친족이 아닌 사람의 조사에 가지 않는건 보편적으로 실례로 여겨지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사정을 설명하였고 조의를 표하면서 부조도 했다면 할 건 다 했다고 봅니다. 부모님도 참석하셨고요. 무엇보다 장인장모님 되실 분들이 그런 미신을 믿으셔서 당신들의 경조사에도 참석을 하지 않으셨는데 그 상황에서 쉽사리 '나는 장례식 갔다오겠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죠. 몰래 갔다가 걸렸으면 파혼으로 이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고요. 글쓴이님은 처신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아마 여자친구 집안 쪽에서 얘기가 나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
23 Haruy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4 16:15  
신고
여자친구 집안에 언니 뿐입니다... 언니 남자친구가 오히려 왔어야되는 상황이였는데 오히려 오지않았다고 하네요...
0
8 완하이현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16:11  
신고
미래의 제수씨 아버지의 장례식이라면...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말씀하신 이야기는 알고 있습니다만 부정이야 잘 치면 되는것이고...
부모님께서 가지말라고 하셨거나 예비제수씨 집안에서 오지말라고 했다면 명분이라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물론 저라면 님처럼 이해하겠지만 사람 맘이 다 똑같은건 아니니까요.
0
23 Haruy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4 16:16  
신고
맞습니다. 사람맘이 다 똑같지 않은거 잘 알고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동생도 그렇게 생각해줄수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서요.. 뭐가 맞고 틀리고에 문제가 아니고 생각에 차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냥 안와서 화가난다 부모님한테 얘기하고 연락도 안받아버리니 저 입장에선 뭐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0
38 아그레이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4 16:15  
신고
장례를 치뤄보면 조금은 동생분이 화내신 이유를 알게되실겁니다.

모든걸 다 떠나서 장례라는거 치루는 동안 가족이 매우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 글쓴이분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최근에 저는 장례칙을 상주로 치뤄본사람으로써 동생분이 예비 신부 장례식에 계속 머물렀다하면 서운함이 생기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댓글에 그 내용은 없는거같아서 남겨봅니다.

그리고 뭐 잘하실거라 생각하지만 동생분에게 나는 니가 그랬어도 화안났을거란 이야기는 안하셨겠죠?
그냥 미안하다 내 생각이 짧았다 사과하시면될꺼같습니다(마음은 아니어도요)
0
23 Haruy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4 16:17  
신고
네 그런말은 당연히 안했습니다! 연락을 받아야 뭐라고 얘기라도 해볼텐데 연락이 안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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