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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한테도 말할 수가 없어서 쓰는 푸념글...

36 나도하고싶은게있었는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7 10529 3 2022.11.03 19:29
올해 수능보는 삼수생입니다...

원래 재종기숙학원에서 수능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며칠전에 갑자기 코로나에 걸려서 집에 왔습니다

이게 원래 코로나가 걸릴 수 없는 구조인데 알고보니까 제가 코로나 걸리기 며칠전에 학원에 어떤 친구가 걸려서 들어왔더라고요... 학원에선 몰래 얘를 집으로 보낸거고요... 하...ㅋㅋ

수능이 2주남은 이 시점에 코로나에 걸려서 공부를 하나도 못하고... 수능 준비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2~3일만 공부안해도 감이 확 떨어지는데 거의 일주일을 공부를 안했으니...
방금전에 집에서 오랜만에 책을 펴봤는데 착잡하더라고요... 국어는 글이 하나도 안 읽히고 영어는 해석조차 잘 안되고... 탐구는 개념다시 복습해야될 정도의 수준이고....

올해 중앙대 상경계열을 목표로 했고 충분히 도달가능하다고 생각해왔고 마지막 한 걸음을 앞두고 학원에 상놈하나가 들어와서 제 인생을 말아먹네요... 솔직히 이 정도 수준이면 기껏해야 국숭세단...이네요

공부 감을 다시 찾으면 혹시 모르지만 제가 휴가만 갔다오면 이런 슬럼프에서 단기간에 벗어나질 못해 원래 휴가도 3달에 1번씩만 갔다왔는데 ㅎㅎ...

아직 아무한테도 말 안했고 혹시 걱정하실까봐 부모님한테도 의연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미 마음은 올해 수능은 놓았고 그냥... 울고싶네요
올해 진짜로 열심히했는데... 수능끝나면 부모님 얼굴은 어떻게 볼 지... 친구들한테는 뭐라 말해야 할 지... 그냥 너무 창피하고 죄송하고... 이제 성인인데 뭐 하나 제대로 못하는 게 너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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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Comments
44 Takke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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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야 알 수 있고
지나고 났는데, 이 모양이라서 이 정도 답변? 댓글? 밖에 못드리는 걸 수도있고
아직 덜 지나봐서 모르는 걸 수도 있습니다만,
타이틀 그렇게 중요히 않더라구요.

벌어진,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하실 수 있는 부분에 매진하셔서 부디 목표하신 좋은 결과 도출해 내시기만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걷고, 기고, 쉬고 있을때 누구는 뛰고 있다는 점만 항상 명심하고 살고자 합니다.
타협하기 싫다면, 변명않고 느리든 빠르든 앞으로 내딛는거죠.

Congratulation! You win the 81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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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도하고싶은게있었는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0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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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잊고 살았네요 멈추지만 말자고 스스로 다짐하면서 1년을 버텼는데 다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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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대마법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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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준비했는데 마음이 참 안좋으시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코로나 탓, 남의 탓을 하는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시험을 치르기도 전에 포기하는 건 이르지 않을까요?

마음을 굳게 먹으세요.

나약한 마음으로는 될 일도 안 됩니다.

왜 스스로 한심한 사람이라고 합니까?

Congratulation! You win the 97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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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도하고싶은게있었는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0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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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단단히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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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조조조조조이이이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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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는 나약한 사람들이 하는 변명이에요 아프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일단해보세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더라고요 입시에서는 후회하지 않게 지금이라도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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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도하고싶은게있었는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0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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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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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유지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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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나 공부를 못해서 불안감때문에 그럴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작성자분이 지금까지 노력한게 있으시니 금방 감은 잡을 수 있으실거예요.

저는 재수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수능 두달 좀 못되게 앞두고 교통사고가 나서 5일을 중환자실에 누워있다 일반병실로 옮긴 후에 어찌어찌 공부를 시작했는데 목도 팔도 불편해서 한동안 문제를 전혀 집중해서 풀지 못했습니다. 눈으로 문제만 보는 식으로 병원에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제서야 다시 하려고 하니 막막하고 불안해서 더 눈에 들어오지 않고 시간은 다가오니 점점 침체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주쯤 남겨두고 경과가 좋아져 퇴원을 했는데 그때 이후로는 오히려 더 잘 된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잘 안정하고 오히려 진짜 한없이 달려오다 한번 쉬었다 생각하니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그렇게 잘 마무리 하고 학교도 나름 지망하던 대학에 붙어서 지금은 졸업도 했습니다.

작성자님은 저랑 다른 일이라 제 말이 크게 와닿지 않으실수도 있지만 그간의 노력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슬럼프라면 잠깐 환기도 해보고 마음의 안정도 찾으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경험자거든요.

창피하고 쪽팔린거 아닙니다.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 행동에 몇번 미끌어져도 그건 창피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해보지 않았으니 남은기간 잘 정비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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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도하고싶은게있었는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0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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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멋지시네요... 비슷항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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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채심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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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국영수된 이후로 문과는 등급따기 더 어려워 졌습니다. 무시하는 건 아닌데 문과 중경외시 국숭세단라인이 더 아래에서 촘촘해져서 말그대로 미리 커트예단하고 점수예상하기가 어렵단 말씀입니다. 야동사이트에 코로나때문에 점수떨어졌다 말씀하지마시고 끝나기 전까지는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는 인생선배들이 님이 여기서 이러는 거보면 안타까움의 감정을 느낄겁니다. 님의 모고점수는 한낱 예행점수에 불과합니다. 본 수능때 후회없이 시험치십시오. 나중에 후회한다면 그건 높은 확률로 핑계이고 후회하지 않는다면 높은 확률로 본인 실력입니다.
-지나가는 수능 6회 본 딸중독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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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도하고싶은게있었는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0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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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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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배파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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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주나 남았습니다. 좌절금지...  지금이 제일 중요해요. 다시 다잡고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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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도하고싶은게있었는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0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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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시 맘 잡고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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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소닌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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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거리를 찾은 느낌이네요.
한두달 공부 못한게 아니라면 일주일정도는 하던 안하던 갈 대학 가고 못갈대학 못가는 기간입니다.
삼수까지 했는데 안되면 어떡하나 걱정에 방어기제 발동해서 탓할게 생기신건 아닌지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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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도하고싶은게있었는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0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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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들리실 수도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김정적으로 쓴 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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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rawrow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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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할 수 있을겁니다, 그동안 누구보다 노력했으니까요.
지나고보면 코로나 사건이 추억이 되길 바라며 위로의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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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도하고싶은게있었는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0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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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번 일이 변명이 아니라 추억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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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거나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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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이시면 아실텐데요
수능 막주 혹은 몇 주 전부터는 공부 안하는 학생이 대부분이라는거를
삼수생이면 이미 기본기+ 현역애들보다 훨씬 공부량도 많고 숙달되었으므로 핑계거리 찾지마시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세요
아플때 셤보는것도 억울하겠지만 앞으로 닥쳐올 미래들은 아프거나 안아프거나 부딪혀야합니다.
열심히 했건 안했건 지난 수년동안 공부한 결과고 깔끔히 인정하시고 공부를 더 하시거나 공부를 접고 다른 길을 찾는것도 나아보이네요
더이상 미래의 자신에게 비참해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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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냥지나가요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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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핑계거리로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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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흑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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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못하는사람이 소란스러운법 핑계거린를 찾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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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siicksnsnucisk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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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서, 이 순간은 인생에서 남자답게 당당하게 맞딱뜨려야하는 순간입니다. 남자답게 모든 상황을 담담히 받아들이시고 최선을 다하시고 결과를 맞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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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김가주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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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 열심히해보세요.
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어려운 것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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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성실하게살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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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정도는 괜찮습니다. 차분히 다시 정리하시고 마음가짐 편하게 시험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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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대전정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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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를 받고 싶으신건가요. 객관적인 얘길 듣고 싶은가요

올해 수능보는 삼수생입니다...

원래 재종기숙학원에서 수능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며칠전에 갑자기 코로나에 걸려서 집에 왔습니다

이게 원래 코로나가 걸릴 수 없는 구조인데 알고보니까 제가 코로나 걸리기 며칠전에 학원에 어떤 친구가 걸려서 들어왔더라고요... 학원에선 몰래 얘를 집으로 보낸거고요... 하...ㅋㅋ

"그냥 하나하나 말씀드릴게요 핑계대지 마세요. 사이트 들어와서 이글 쓸 시간에 핸드폰으로 뭐 공식같은거 못보나요?"

수능이 2주남은 이 시점에 코로나에 걸려서 공부를 하나도 못하고... 수능 준비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2~3일만 공부안해도 감이 확 떨어지는데 거의 일주일을 공부를 안했으니...
=> 거짓말이죠.2~3일 공부 안해서 감 떨어질거면. 저기 요약노트도 안만들어 놨나요? 매일 매일 모의고사 보나요? 핑계에요
방금전에 집에서 오랜만에 책을 펴봤는데 착잡하더라고요... 국어는 글이 하나도 안 읽히고 영어는 해석조차 잘 안되고... 탐구는 개념다시 복습해야될 정도의 수준이고.... => 네 이것도 거짓말

올해 중앙대 상경계열을 목표로 했고 충분히 도달가능하다고 생각해왔고 마지막 한 걸음을 앞두고 학원에 상놈하나가 들어와서 제 인생을 말아먹네요... 솔직히 이 정도 수준이면 기껏해야 국숭세단...이네요
=> 남핑계 대지 마세요. 스카이도 아닌데 거기 목표면 말이 안되는 갑니다.

공부 감을 다시 찾으면 혹시 모르지만 제가 휴가만 갔다오면 이런 슬럼프에서 단기간에 벗어나질 못해 원래 휴가도 3달에 1번씩만 갔다왔는데 ㅎㅎ...

=>집이 잘사시나 봐요. 리프레싱으로 그렇게 산다니
아직 아무한테도 말 안했고 혹시 걱정하실까봐 부모님한테도 의연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미 마음은 올해 수능은 놓았고 그냥... 울고싶네요
올해 진짜로 열심히했는데... 수능끝나면 부모님 얼굴은 어떻게 볼 지... 친구들한테는 뭐라 말해야 할 지... 그냥 너무 창피하고 죄송하고... 이제 성인인데 뭐 하나 제대로 못하는 게 너무 한심합니다
=> 정신 차리세요. 당신 자체가 남한테 탓하는 거부터 당신은 할 맘이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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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도하고싶은게있었는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0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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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모의고사보면 제가 원하는 목표대학이상의 성적이 나왔었고
일주일동안 공부안하다가 오늘 본 모의고사는 지거국은 갈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처참했습니다... 다들 일주일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데 사실상 남은기간의 3분의1을 버린셈이고 남들은 성적올리기 바쁜데 저는 나머지 3분의2를 다시 감찾는데에만 써야하는 것 부터 솔직히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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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대전정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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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얘기 그냥 그랬었구나 그렇지 오냐오냐 받아주는데... 정말 또 남 핑계 대시네요.... 당신인생이에요...
3년 공부하셨다면서요. 패턴도 안보인답니까? 뭐 알바하면서 꿈을 위해 시간 쪼개서 공부하고 계시는 거에요? 3년 일로 계산하면 1000일 넘습니다. 근데. 그 천일동안 쌓여있는 노하우가 없어요? 그 노하우가 일주일만에 다 사라집니까? 답답하신건 아는데 제발 좀 책임전가 하지마세요. 아까도 말씀드렸죠. 뭘 버립니까. 의지 있으면 일주일동안 병원에서라도 문제집이라도 읽습니다. 자기가 의지가 약한걸 왜 남한테 탓합니까. 정신차리세요. 당신 인생입니다. 오냐오냐 떠먹여주니까 권린줄 아시나본데. 인생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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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도하고싶은게있었는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0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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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쪽은 제가 하는 말이 다 남 탓처럼만 들리나 봅니다... 듣고싶은데로 들으십쇼 책이 없으니까 공부하려고 모의고사 봤다니까 자꾸 자기 멋대로 해석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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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대전정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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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없으니까 모의고사 봤다는데 누가 남탓으로 생각을 합니까.....

그럼 그 상황을 인정하시고 정진하시면 되지....
계속 시간탓 남탓하시잖아요..... 정신차리세요.  인생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안하요
1
36 나도하고싶은게있었는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0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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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좀 있으신 것 같은데... 글 하나로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만드시나요... 그쪽 수험생땐 어땠을 진 몰라도 요즘은 모의고사 매일봅니다 1일1실모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질 정도입니다. 심지어 수학은 1일2실모라는 말도 심심찮게 퍼져나가고 있고요

제가 이 글에서 뭐 부풀리거나 거짓말 한 거 일체없고요 혹시 저 같은 사건이 터질까봐 일부러 학원내에서도 9월모평이후로 휴가를 아예 다 끊었는데 알고보니까 저 친구 혼자 원장님이랑 상담해서 도저히 못버티겠다 조용히 집에만 있다오겠다하고 코로나를 들고와서 제가 걸린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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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도하고싶은게있었는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0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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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노트요... 있죠 당연히 근데 말씀드렸다싶이 기숙학원에서 집으로 잠깐 온 상태라 지금없습니다 지금있는 자료로라도 공부를 하자는 심정으로 한게 모의고사였고 결과가 너무 처참하기에... 잠깐 멘탈이 많이 나간 상태였나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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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도하고싶은게있었는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0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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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이 대학을 얼마나 잘 나오신건 지 모르겠지만 스카이아니면 대학취급도 하지 않나봅니다... 그쪽한텐 중앙대가 급이 낮은 학교일진 몰라도 저한텐 꿈이었고 그 꿈을 거의 다 달성했다고 생각했을 때 이런 일이 터졌는데 그 누가 멘탈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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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대전정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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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변명하시네요.... 매일 모의고사 본다는 거자체부터....

요즘은 모의고사 매일봅니다
1.오답노트는 만드시나요? 3년동안?

요약노트요... 있죠 당연히 근데 말씀드렸다싶이 기숙학원에서 집으로 잠깐 온 상태라 지금없습니다
2.왜 안가져 가셨어요? 절실하지 않으셨어요? 며칠안남았는데?
그쪽한텐 중앙대가 급이 낮은 학교일진 몰라도 저한텐 꿈이었고 그 꿈을 거의 다 달성했다고 생각했을 때 이런 일이 터졌는데 그 누가 멘탈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을까요...?

그쪽한텐 중앙대가 급이 낮은 학교일진 몰라도 저한텐 꿈이었고 그 꿈을 거의 다 달성했다고 생각했을 때 이런 일이 터졌는데 그 누가 멘탈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을까요...?
3. 제가 중앙대가 급이 낮다고 했나요? 무슨 과를 가고 싶으신거에요?

 아까 말씀드렸죠. 집에 가셔서 쉰다는건데. 여유가 있으세요? 3년동안 ?  제가 돈받아 쓰는 입장이라면 얼굴도 못들거같은데요. 제가 중앙대가 급이 낮다고 했나요? 무슨 과를 가고 싶은지 모르겠는데 . 절실함이 안보여요. 사이트에서 위안 받으면서 글 쓸시간에 운동 하시거나 명상을 하세요. 뭐하시는겁니까. 꿈도 못이뤄보고 어영부영 사실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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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도하고싶은게있었는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0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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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걸 네... 평소에 주변사람들한테 가스라이팅하시죠...? 피곤하겠습니다 주변사람들... 성격고치시길... 자기 잣대로 남 판단하시는게 성격을 넘어서 그냥 습관이신 것 같네요
0
25 대전정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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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느끼시면 저도 더 할말은 없습니다. 뭐 푸념하신건데 어쩌겠어요
건승하세요
2
23 맠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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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코로나때문에 못이룰꿈이면 개꿈인듯 윗분말 거의 틀린거 없네요. 저는 글 외에 보태자면 대학은 징검다리일뿐 전부가 아닙니다. 님이 3수할동안 님이 혹여나 무시하고 같잖아 할 지잡대 대학생은 벌써 4학년될준비하며 학점 다따고 논문준비, 취업준비, 짬바 캠퍼스라이프에 알바뛰며 하고싶은 공부 일하고있고 고졸은 상업계열 공장일했다 치면 연봉3천에 지원금 따지면 1억벌고 퇴직금 600만원 이상 쌓였고 하자 없는 남성이라면 병장짬바에 군생활꿀빨면서 군대 제대후 복학할생각에 들떠있겠죠. 3년이란 정말정말 긴시간입니다. 핑계댈수가 없는 시간입니다. 또한 정말 간절하다면 핑계대시면 안됩니다. 힘내십시오. 3수/3년이라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청춘을 아까워 하실줄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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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도하고싶은게있었는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0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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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안 좋아서 커피도 못 마시는 몸으로 카페인알약까지 먹어사면서 하루에 3~5시간 자고 공부했고 정말정말 열심히 했다고 자부합니다. 다들 뭐 고작 일주일가지고 뭘 그러냐 코로나핑계대지마라 그러지만... 모의고사 점수가 객관적으로 말해주는 걸 어떡합니까... 일주일전까지만해도 원하는 대학은 가뿐히 갈 정도의 점수가 매일 나왔는데 그 고작 일주일 공부안했다고 그 고작 코로나로 오늘 본 모의고사 점수는 인서울은 꿈도 못 꿀 점수가 나왔는데요... 원래 다시 폼 찾으려면 이 슬럼프 벗어나려면 최소 2~3주는 필요한 걸 누구보다도 제가 더 잘 아는데... 수능 2주도 안남은 상태에서 그 누가 제정신을 가지고 공부에 몰입할 수 있을지요 남들 스펙쌓고 취업할 시기에 대학레벨 좀 올릴려고 3년공부한게 다 물거품이 되게 생겼는데 진짜 그 누가 멘탈을 유지할까요... 진짜 그쪽 말대로 개꿈인듯 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88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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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맠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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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진짜 누가봐도 님의 3년인생을 봤을때 한점 부끄러움 없음에도 3년 고생한게 1주일 공부안한걸로 물거품된다고 판단된다면 맘을 고쳐먹으십시오. 오랜 수험생활로 뭐하나 결정해주지도 않는 모의고사따위가 님인생의 전부인것 처럼 생각하는건 이해합니다. 허나 피폐해져선 안됩니다.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건 앞으로 님이 해야할것들입니다. 군대, 직장, 대학. 전부미룬겁니다. 경험해보지 않으셨기에, 혹은 개나소나 다하는거니까 라고 생각하시나요? 님이 쓴글을 10년뒤에 자신이 읽는다고 생각하고 보세요. 이따위 것에 핑계대는것도 웃깁니다. 님은 아직 할일이 많습니다. 다른사람은 한번 더해보라하면 미쳤냐 하는것들도 아직 안하셨습니다. 넓게 보십쇼. 인생에 즐거운일이 얼마나 많은데 모의고사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마십시오.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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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맠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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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 병탓 심지어 자기탓 하기엔 너무 억울하지 않으신지요? 현실을 보세요. 이만큼이나 쓴소리가 나오는데. 정신차리세요. 갈거면 확실하게 가시고, 아니면 적당히 양보해야 사고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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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흔들리는본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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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는데로 사는게 인생입니다 그기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결과가 있고 최선을 다하지 못하면 그저그런 결과가 있을거고요

100프로 운좋은 환경이라는건 금수저 아닌이상 힘들다고 생각드네요  금수저도 대한민국에서 10프로 일뿐입니다 나머지는 그기서 그기고요

대는대로 산다는말이 너무 걱정하지말라는 뜻입니다 완벽하려고 할수록 공든탑이 무너지니까요 대충 대는대로 최선을 다하시면 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

나이먹는다고 모두 현명해지고 인생을 멋지게 사는게 아니니 여기있는 글들도 필요한것들만 추려서 들으시면 됩니다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 태반이고 본인인생 한점우러러 부끄럼없이 사는 사람 잘없습니다
모두 모순을 안고 가는게 사람이니까요
 10년만 지나시면 삼수하고 코로나걸리고 수능치는게 인생의 별일이 아니라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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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사진아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4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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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시간에 공부하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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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대마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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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다맞출려고 드는게 어려운 공부지.. 중경외시 뭐 이런수준은 일이주 쉰다고 달라질 거 같지 않은데요? 자신감 가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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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누 와 이건 대박이네여
  • 애미야국이짜다 FC2PPV 4159011 잘보고갑니다
  • 애미야국이짜다 FC2PPV 4740791 잘보고갑니다
  • 애미야국이짜다 FC2PPV 4744098 잘보고갑니다
  • 익명2 비밀댓글입니다.
  • 개두박이 애널도 해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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