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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인생 채팅녀 ) 밀프녀에 대한 썰 & 잡담

12 테밀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0 14394 28 2022.11.10 17:29
코로나 부터 사업이 망해서 도저히 정신을 못차리고 백수생활 하고 있는 38세 미혼남입니다.
집에서 은둔 생활 하면서 누워있다가 현타가 갑자기 씨게 오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그러다 보면 어디서 부터 잘못됐을까 그때 이랬으면 어떨까 하는 후회를 자꾸 하게됩니다.
인생을 살면서 난 어떤 사람이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곤 하는데

그때마다 저를 거처간 여자들이 떠오르네요 (순수 사귄 여자 말고)

저는 어렸을때 부터 채팅에 운이 좋았습니다.

20대 중반 시절 끝물이었던 세이클럽에서 인생 첫번째 채팅녀를 만났습니다.

중고딩 시절 친구들과 세이클럽 커뮤니티를 자주 사용 했었기에, 가끔씩 들러서 옛날 사진도 보고 추억 하며 지냈는데
그당시 세이클럽 채팅방 (지역방 / 나이방 / 등등 ) 여러개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호기심에 눈팅 하던중 여성들의 비중이 상당히 많았던걸로 기억되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방을 하나 만들어 놓고 스타 빨무를 하고 있었죠.

방제는 20대 남자 데이트 어쩌구 저쩌구..

그때 한 여성이 찾아 왔습니다.
성남  사는 그당시 40대 중반 여성

단순히.. 아줌마네 ~ 하고  가볍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상당히 적극적이었습니다.
그 당시 카카오톡 초창기라 카톡을 공유 하고 몇시간 정도 대화를 해봤습니다.

상당히 자기 애가 강하고
여유로운 환경이고
관리 잘하고
남자에 관심이 많은 여성이었습니다.

사진도 훌륭했죠
키는 170 거의 되는 키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얼굴은 고양이상에 긴 생머리를 한 모습에

호기심을 넘어, 처음으로 연상에 대한 로망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녀도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실시간 사진을 요청 합니다.
상체를 벗은 상태로요

지금 같아선 피싱이다 ! 하고 런 하겠지만,  그때 그 순수하던 시절 저도 모르게 보내었고
2일뒤 만나자는 약속을 합니다.

그 당시 제가 찾아간 곳은
현 판교 현대백화점쪽
지하철을 타고 열심히 달려갔을때 그녀가 다가 옵니다.

늘씬한 스키니진에 성숙미가 넘첬었죠.

우리는 율동공원으로 갑니다.
맛있는 고기집이 있다고 밥을 먹자네요

갈비집에서 저는 맥주 한잔과 고기를 얻어먹었죠
가볍게 산책을 하고 있는데
당연히 방향은 그쪽 모텔촌 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저는 그때 너무 순수 했기에 고추는 서도 리드하지는 못했었는데
그 여성이 저를 잘 리드 해 주었어요

20대 어린 남자와 40중반의 미모의 여성이 모텔에 입장 하는 순간 그 어색한 분위기는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 모텔은 엔티크한 분위기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녀는 들어가서는 저를 샤워를 해주었고
샤워기 물을 열기도 전에 저는 풀발기 상태였죠

샤워를 하면서 풀발기 된 제 꽈추를 엄청난 노련미로 오랄을 해주는데 사실 그때 한번 발싸 했습니다.
난생 처음 입싸였죠

그녀는 그런 제 모습이 나름 마음에 들었는지 물기까지 수건으로 닦아주고 드라이기로 말려주며 침대까지 에스코트 하였습니다.
본격적인 그녀의 쇼타임이 시작 됐습니다.

아다는 아니지만 정말로 긴장 되던 그 순간 이었습니다.
그녀의  몸매또한 훌륭 하였고 올라타서는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원맨쇼가 계속 되었습니다.

이미 그녀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구요

제가 올라가서 하는데 너무 흥분한 그녀는 소위 말하는 골든샤워를 발싸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이라 오줌인줄 알고 당황했는데
아무 냄새가 없었어서 이게 그거구나 하고 흡족했었습니다.

3번인가 하고 누워서 담배를 피는데
화장대쪽으로 부르더니 거울을 보며 뒤로 한번 더 하자네요

결국은 그날 제대로 된 연상 밀프의 맛을 봐버리고

그 날로 저는 지금까지 연상 밀프가 저의 개인 취향이 되어버렸습니다.

거사를 치루고 나온 저희는 택시를 잡고

그녀는 이매동에서 중간 하차
여기서도 내릴때 저에게 뽀뽀를 해주고 내리더군요
다시 연락 하자고

저는 다시 판교 현백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 우리는 몇일의 카톡과 전화를 더 주고 받았는데
2번의 만남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리송 했지만 역시나 그녀는 유부녀 였습니다.
딸이 고등학생이라 하더군요

저는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고
그렇게 저의 시크릿한 첫 연상밀프의 판타지가 시작되었습니다.

-------------

아직 이름도 기억나네요~
이번 연초에 길고도 긴 백수 생활이 지겨워서
혼자 이것저것 하다가 핸드폰 셀프 수리를 해보자 해서
인터넷에서 배터리와 공구를 구매 했었습니다.

근데 그 당시 쓰던 핸드폰이 있길래 배터리 교체 수리 해서 다시 보는데
그녀의 이름과 연락처가 아직 남아있더라구요

지금은 50 중 후반? 쯤 되어있을거같은데
몰래 카톡을 등록하니 번호는 바뀌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딸은 승무원? 이 되었는지 많이 컷드라구요
그녀의 미모도 여전 했구요

------

갑자기 현타가 와서 이렇게 지나간 여자들 생각을 해보니 썰로 풀만한 애피소드가 좀 있더라구요

반응이 좋으면 또 올려 보겠습니다.

- 일본 여행중 만난 여자
- 틴더로 만난 러시아 여자
- 어플로 만난 강남 오피스텔 1인거주 여자
- 어플로 만난 콜센터 여자
- 어플로 만난 부산 사교댄스 여자
- 어플로 만난 미용실 여자 1
- 어플로 만난 미용실 여자 2
- 어플로 만난 미용실 여자 3
- 어플로 만난,  지금은 음식업으로 대박난 여자
- 어플로 만난 배개 밑에 식칼 두고 자는 여자
- 어플로 만난 유부인데 아닌척 하다가 걸린 여자
- 어플로 만난 일산 라페스타 가슴왕 여자
- 어플로 만난 강남 사는 아빠가 그 당시 간첩 잡는 공무원 출신 여자
- 어플로 만난 30분만에 쇼부 처서 점심 시간 만나서 쿨하게 하고 간 여자

생각 나는 애피소드 리스트 입니다.
비교적 멀지 않은 과거부터 최근까지 있으니 다음에는 저만의 꿀팁과 함께 공략법도 재미있게 풀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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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29 트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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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거 재밌겠네요 썰 기다리겠습니다
0
25 토냥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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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용 기다리겠ㅅ브니다
0
32 chojo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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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잘 쓰시네요.  40대 아줌마가 20대 눈에 들어올수가..
2
48 Medirabbi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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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 그럴 수 있죠.
대충 10년 전 같은데 10년 전에 40대면
연예인으로만 쳐도 전도연, 김서형, 박주미, 고소영, 고현정, 이영애, 김혜수 등등이 40초반이었습니다.
0
18 착한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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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리 부정적인걸까?요
0
41 Jury290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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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프가 밀리터리 프레스인가요?
6
25 Horn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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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감각이 남다르시네요
2
59 Ioi9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0 23:14  
신고
저도 밀리터리 프레스밖에 몰랐는데 milf란 단어가 있네요
0
15 CLS63AM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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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I'd Like to Fuck
따먹고 싶은 애엄마 정도 됩니다
1
41 Jury290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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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처음알앗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0
20 하하날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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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다음 시리즈도 기대합니다
0
24 뚜치와뿌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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왘ㅋㅋㅋㅋㅋㅋ썰 보부상이시네요 다음 글 기대하겠습니다
0
12 테밀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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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간이 나면 몇개 더 적어 보겠습니다.
0
47 qqqqqq5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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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소설인글에 굳이 진지하게 반응안해도 되지만, 역사드라마도 고증이 제대로안되면 몰입이 확 깨지니 다음에 소설 쓰실 땐 좀 더 그럴듯하게 써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씁니다. 올해 38살이신 분이 20대중반에 판교 현백에서 만났다는 말에서 너무 소설인게 드러나니… 판교현백은 오픈한지 7년됐습니다…(2015년)
3
12 테밀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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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아니구요^^
지금의 판교 현백쪽 으로 수정 하겠습니다.
오래된 일이라 상황과 인물에만 집중돼어 다소 그렇게 보일수 있습니다.
0
12 테밀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10 21:05  
신고
그냥 남자들 끼리 나누는 썰&잡담으로 봐주세요
저는 억지로 구라를 섞어서 소설을 쓸 그런 능력은 안됩니다^^
하지만 소설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소설같은 일일뿐..
0
44 명탐정남도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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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섰으니 주작이라 믿겠습니다
0
1 질싸가최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1 00:53  
신고
지금까지 봤던 포럼 글중에 제일 재밌네요
다음 이야기 기다릴게요
0
1 질싸가최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1 00:56  
신고
그런데 이틀전에 쓴 글에 36세라고 하셨으면서 지금은 38세가 되셨군요 ?? ㅠㅠ
1
25 멍꾸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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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플인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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