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갈등 너무 심한데 저희 와이프는 하도 불편해하고 싫어해서 명절만 하루 찾아뵙고 따로 찾아뵙지도 않는데 제가 그런거 미안해서 어머니한테 전화하는걸로도 뭐라합니다 ㅎ
항상 와이프편들어주고 그랬다고 말하면 시어머니가 또 무슨 욕을 했길래 자기편을 들어줬냐며 되려 너네 엄마랑 너랑 똑같다 정떨어진다 소리 듣고 있습니다.. 힘드네요
언급한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면, 그저 배려에 대해, 가족으로서 감수해야하는 불편함에대해 작성자분은 감내하는거고 아내분은 감내하지 않는거 뿐이네요.
결혼생활이 50:50 기브앤테이크는 절대 아니지만, 남편분은 가능한 아내분의 상황에 대해 최소 반반은 해주려고 하는데 아내분은 그렇지 않는 모습이네요.
대화 자주하면서 합의 잘 이끌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