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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으로 만난 99년생 그녀 - (2).SSUL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3 19787 7 2019.04.21 19:09
아래 주소는 첫 게시글 주소입니다.
https://02.avsee.is/community/183529


내일 저녁에  세번째 편으로 이 이야기 완결 지으러 돌아오겠습니다.
------------ ----------------------------------------------------------------------------

"그럼 우리 이번 주말에 볼래?"
당장 흥분해 그녀와 하고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차 그녀에게 말했다.
 
"이번주...? "

아뿔싸... 역시 처음이라 그런지 갑작스러운 내 제안에 부담을 느끼는 걸까 ?
당연히 그녀의 입장을 조금 더 생각했어야하는데
처녀 보지에 넣을수 있다는 생각에 
그만 자지가 두뇌를 지배해버리고 말았다.

 조금 부담스러운지 답변이 늦다.


"음..이번주는 좀 그런데... 다음 주에 볼까요!?"
"ㅎㅎ 좋아 다음 주는 나도 프리해, 그럼 다음주 주말에  맛있는거 먹을까? "


 다행이다. 부담스러워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 스케쥴이 있었던 모양이다.


"ㅎㅎㅎ 좋아 오빠는 어디살아요?

"난 일산!"

"어 나돈데!"

"아 진짜 ? 근데 여기 정확히 말하면 일산은 아닉 덕양구야  ㅋㅋ "

"오!! 저도 덕양구,  초등학교 떄 까지 살았어요!  OO동 알아요?ㅋㅋ"

"엥..?  OO동?? 나도 옛날에 거기 살았었는데...? 너 혹시 D아파트 알아?
나 거기 살았었어ㅋㅋㅋ"

".......?"

"왜..?"

" 어 .. 저도 거기 살았는데... "



우연도 이런 우연이 존재할 수 있을까..?
내  벗은 몸을 보고, 내 목소리를 들으며  나를 상상하며 보지를 문질러대던 그녀가 12년전
 나와 같은 아파트에 살던  나보다 6살 어린 꼬마였다니.
안타깝게도 그녀는 나를 전혀 기억하고 있지 못했다.

나도 그녀와 알고 지내던 사이가 아니었기에 얼굴은 기억나지 않았지만
계단식 아파트라 세대수가 크게 많지 않았었기 때문에
그런 아이가 있었다는 사실은 분명히 기억하고있었다. 

빠른 년생이었던 그녀는  남들보다 빠르게 초등학교에 입학해
내가 6학년이 되던 해에 나와 같이 초등학교를 다녔었다.
어렸을 때의 그녀는 매일 아파트 수퍼앞에서 친구들과 뛰어다니며 놀곤했다

뭔가 굉장히 이상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그  자그마한  어린 애가 커서 나와 자고싶다고 이야기할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세상이 생각보다 정말 좁긴한가보다.


"음 오빠, 그럼 우리  약속날  우리 같이 다녔던 초등학교 앞에서 만날래? ㅎㅎ"

" 어 그거 완전 좋은데?ㅎㅎ 예전 생각도 나구 좋겠다 ."

"ㅎㅎㅎ 응! 그럼 그 날  6시에  거기서 봐요!!"

그날 우리는 섹스얘기는 잠시 접어둔 채
 잠들기 직전까지 한참을,  고향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며
  놀랐다고, 신기하다는 말을 10번도 넘게 말하다 함께 잠들었다.


우리는 만나기 전까지 섹스를 위한 만남보다는 원래 알고있던
동네오빠, 동네 동생 사이처럼 이야기를 나눴다. 물론 서로 섹드립도 많이쳤지만,
왜인지 서로 조금 조심스러워졌다.


별 수 없이 그녀를 만나기 전 까지  야동을 보며, 팔팔한 내 주니어를 좀 달래주려했지만
엎친 데 덮친 격이라는게 이럴 때 쓰는 말일까,  야한티비까지 점검에 들어가는 바람에
강제 금욕에 들어가게 됐다.
대변이 너무너무 급한데, 자주 가던 화장실이  갑자기 수리에 들어간 기분이었다.

이렇게 된 김에 그녀를 만나는 날  내 모든 성욕을 모아뒀다가
그녀를 위해  풀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약속 날이 다가왔다.


조금 설렌 마음에 약속시간보다 먼저 가 고향을 둘러봤다.
10년만에 찾는고향.
너무나 많은 게 바뀌어있었다.  여전히 조용한 곳이었지만
새로운 아파트,  못보던 건물들이 들어섰고 심지어 학교의 모습마저  많이 변해있었다.

천천히 동네구경을하며 돌아보다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약속 시간 10분 전인데도
그녀가 이미 나와있었다.

그녀가 미리 말했던 짧은 청 핫팬츠, 그리고 딱 달라붙는 하얀 민소매,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
 

 


(*****본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퍼 온 그분과는 관계없는 사진입니다.)

그리고  작은 키지만, 숨겨지지않는 볼륨감
그녀가 확실하다.


"혹시.. OO아파트? "
"ㅋㅋㅋㅋ네...  오빠 일찍왔네요"
"뭐야 너 보고싶어서 내가 먼저 오려고 했는데, 너가 더 일찍왔네"
" 앗.. 네 ㅎㅎ "

역시 조금 긴장한 듯한 그녀의 모습. 만나기 전엔  처음부터 반말을 하더니...
 직접 만나니까 존댓말을 계속 유지한다.
많이 긴장했나보다.
그녀의 긴장도 풀어줄 겸 우리는 근처를 조금 걸어다니며  함께 추억을 되새김질했다.

나와 친구들이 시간을 보내던  아파트와 초등학교 사이 놀이터는 
그녀에겐 고학년 언니오빠들이 장악한 무서운 곳이었고,
애기들이 너무 많아서 가지않던 슈퍼마켓 앞은
그녀와 그녀의 친구들에겐  마음껏 뛰어놀며 시간을 보내던  추억의 장소였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그리고  조금씩 다른 기억.


신기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걷다, 우리는 근처 호프에 들어갔다.

"나 이사갈 때는 이런 데 없었는데 신기하네.."

"ㅎㅎ 오빠 완전 옛날사람이네? "

예전 얘기를 하다 어느새 긴장이 완전히 풀렸는지 그녀는 농담을 하며 날 놀렸다.

" 나 옛날 사람 맞기는 한데 ... "

장난치고싶은 생각이 들어 그녀에게 작게 속삭였다.
" 자지는 요즘 자지보다 나을 걸 ? (소근소근)"

"으아아아 뭐라는거야!!ㅋㅋㅋㅋㅋ"

스무살이라 그런지 별 것 아닌 드립에도 얼굴이 빨개져 소스라치게 놀라며 당황하는 모습이 귀여워
맥주한 잔을 마시며 그녀를 천천히  훑어봤다.
평범한 외모였지만,  몸매는  결코 평범하지않았다.
얼핏봐도 느껴지는 볼륨감과  탄탄한 허벅지
지금이라도 바로 눕히고 내 것을 넣고 싶었다.

도대체 이런 애가 왜 솔로인지
요즘 애들은  왜 이런 애를 가만두는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다 갑자기 그녀를 만지고싶어졌다.
 그녀의 보지 위를 문질러대며 그녀를 애태우고 싶어졌다 .

마주보고 앉았던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의 옆자리로 옮겨
 같이 맥주를 마시다, 그녀를 바라보다 입술에 살짝 뽀뽀를 하고
 천천히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구석자리여서  다른 사람에게 들킬 것 같지는 않았다.
사실 들켜도 상관없다는 생각이었다.

그녀는 화들짝 놀랐지만 내 손을 거부하지는 않았다.
 
손끝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그녀의 다리를
조금씩 쓰다듬어댔다.
 그리고 천천히..
허벅지를 부드럽게 문질러대며  손을 더 안쪽으로 가져갔다.

술 기운 때문인지  아니면 부끄러워서인지  알수는 없지만
그녀의 얼굴이 더 빨개졌다.
손가락 끝에 살짝 힘을줘 천천히 허벅지 안쪽을  위아래로 조금씩 문질러주니 그녀의 몸이 움찔거렸다.
 그녀를 보니  숨을 거칠게 내쉬며  어쩔 줄 모르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있다.
밖에서 이런 적은 처음이지만  멈추고싶지 않았다.

그녀가 너무 귀여웠다.

살짝 M기질이 있다던 그녀의 말이 떠올라 그녀를 괴롭히고싶어졌다.
한손으로 그녀의  오른뺨을  부드럽게 감싸고
" 다른 사람들 다들 있는 데서 처음보는 남자한테 보지 만져지면서 보짓물 질질 흘려대고있네..
  발정난 걸레처럼...."
천천히 숨을 내쉬며 그녀의 귓가에 속삭이고  살짝 귀에 키스를했다.

"ㅠㅠ 오빠 나 너무 힘들어요 지금.. 아래 다 젖은것같아요"

아래를 보니 핫팬츠 색깔이  변할 정도로 아래가 젖어있었다.
손으로 아래를 만질 때보다 더 젖은 걸 보니,
그녀는 귀가 성감대인 모양이다.
저녁때여서 심하게 티나지는 않았지만  낮이었다면  분명 사람들이 다 알아봤을게 분명하다.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아래를 보니 나 역시 참기 힘들어졌다.
아직 술이 조금 남아있었지만  우리는 계산을 하고 바로 근처 모텔로 향했다.

 
방 안에 들어가자마자  난 발정난  개마냥 그녀의 입술에 거칠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한손은  허리를 감싸안은 채 다른 손으로 뒷목을 잡고 그녀의 입술을 탐했다.
그녀도  내 허리를 꼭 껴안고 내 입술을 받아들인다.
그녀 역시 많이 흥분한 것이 티나났다.

같이 침대에 엎어져  애무하며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목선을 따라서  위에서 부터 아래로 입을 맞춰대며 혀끝으로 그녀의 목선을 핥아대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속옷을 벗겼다.

드디어 내 앞에 뽀얗고 커다란 그녀의 가슴이 나왔다.

너무 맛있어보였다.
정말 훌륭하게 컸다

그녀의 가슴에 입술을 가져가 부드럽게  물고 혀끝으로 천천히 젖꼭지 주변을 굴려대기 시작했다.
 한 손으로는 다른 쪽 가슴을 살짝 움켜쥐고 부드럽게 주물러대며  천천히..  원 그리듯 천천히 돌려대며
 그녀의  큰 가슴을 애무해댔다.

처음이라 그런지 신음을 참으려 안간힘을 쓰던 그녀가
그녀가  숨을 거칠게 내쉬며 신음을 천천히 내기 시작했다.
"흐...흐읏... 하ㅏㅏ...."


촉촉히 젖은 그녀의 보지 맛이 보고싶어져 그녀의 다리 사이로 입술을 가져갔다.
그리고
그녀의 부드럽고 뽀얀 허벅지에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하.. 하아ㅏ  아...오빠 오빠오빠 잠깐만 잠깐만 ㅈ



----------------------------------------------------------
여기까지가 지난 번에 올렸던 썰이구요, 내일 저녁에 마무리 지으러 돌아오겠습니다.

인스타그램으로 만남을 하는 건  새로운 시대의 만남의 방식이기도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익명성이 있어

무례하게 서로를 대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고,  이성이 고픈 사람을 이용해 협박이나 사기를 치는  악랄한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존재합니다. 

혹시라도 제 썰을 읽고 호기심을 갖고  섹스타그램을 접하시려는 분들은 이 점을 꼭 인지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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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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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용.. 커뮤니티는 여기밖에 이용안합니다 ㅎㅎ
0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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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저같은 경험은 제가 거의 유일할거라 생각했는데 비슷한 썰이 있었나요...?
제가 작년 여름에 여기 자게에 썰을 풀다 마무리 짓지못해서  예전에 썼던 글 복붙해서 살만 조금 붙이긴 했어요ㅋㅋ
0
49 Rain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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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다 훨씬 흥미진진해서 몰입했어용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99 Lucky Point!

0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1 21:29  
신고
ㅎ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저녁에 마무리 짓는 이야기 올릴게요
2
48 골드위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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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0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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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골드위버님 오랜만에 뵙습니당 ㅎㅎ
소설처럼 쓴 경험담이랍니다 작년에 여름에 있었던..ㅋㅋㅋㅋ
1
26 Elechedeli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2 18:14  
신고
최근 인스타 섹스타그램을 하게되었습니다.dm을 잘 받을수있는팁좀 알려주시겠어요?그리고 좀 걸러야되는 피드나 광고성 인스타계정구분하는 팁좀 부탁드려요.
0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2 19:40  
신고
작년 이후로는 안하기는 하지만 일탈계정 없으신 분들도 본계정으로 구경하시는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좀 잘나온 턱선 사진이라든지 옷 예쁘게 입은 사진이나 운동하고 벗은채 찍은 몸사진 혹은 중저음의 목소리 게시물 올리고  카카오톡 오픈채팅 주소란이나, 라인아이디 써놓으시면 연락 많이 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54 Lucky Point!

0
26 Elechedeli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3 02:33  
신고
감사해요~^^도전해보고 저도 후기 남겨드릴게요^^
0
36 김소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2 20:55  
신고
와우 필력이 장난없으시네요 ㅎㅎ
0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2 21:10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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