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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할까요

43 찬기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8 9631 0 2023.05.29 12:03
여자친구와 2년 가까이 사귀고있어요 저 같은 경우엔 이성적인 타입이고 여자친구는 감정적인 타입인데
아무래도 여자친구가 어리고 판단력이 제가 상대적으로 좋다보니 여자친구 어머님도 전적으로
제 말을 무조건 들어라 할 정도로 신뢰해주시고 여자친구 또한 신뢰하고 나중엔 자기 자신도 감정 추스리고 인정해요

서론은 이정도이고 여자친구가 감정컨트롤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이성, 술 관련해서 속을 잘 썩이진 않지만
(자세한 상황을 쓰기엔 많이 길어질 것 같아서 생략할게요)
상황을 가끔 불편하게 만들 때가 종종 있고 추후엔 제 말 듣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다음부터 안 그러겠다고 해요
완벽한 것을 바라는 건 아니고 안 그러겠다는 약속을 기다려줬지만 결국에는 같은 걸로 트러블이 가끔 생겨요

그로인해 저는 연초담배는 안 폈었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전역 이후에 연초담배를 다시 태우고있어요..
그리고 저는 차분한 타입이어서 웬만해선 언성내지 않구요.. 제가 그동안 많이 참아주고 그랬는지
최근들어서 제 마음속엔 여자친구가 이성보다는 동생으로 느껴져요.. 권태기인지 마음이 조금 식은건지..
뭔가 설렘도 없고 약간 무감정인 것 같아요..

그치만 여자친구는 저를 많이 사랑하고 저 없이는 못 사는 사람이에요
최근에 유명한 곳에 여자친구가 여친 어머님과 점을 보러 갔는데 결과가
저랑은 아주 잘 맞는다고 신나하던 여자친구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 금융공기업 시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제 몫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공부하고 있는 저를 잘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는 여자친구의 마음은 너무나도 고맙고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지만
요새들어 마음이 너무 이상하고 이런 기분은 처음이라서 낯설기만 합니다..

제가 다시 차분히 좋은 마음으로 바뀌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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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26 야마하384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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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상대보다 우월하다 전제를하고 있음
사랑이 아닌 연민(정)의 시선으로 상대를 대하고 있음

상대를 만났을때 서로 다른 성격이었고 나랑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 이며
어느 행동에서 가르치는 입장이 아닌 이 사람은 이런 생각도 할 수 있는거구나하며
나와 상대방의 생각을 종합하여 더 나은 길을 같이 만들어내는 대화도 필요하다 봅니다

 좋아하는 감정이 들었던 이유를 잘 생각하시길

그저 여자라고 끌려서 꼬셧고 정이 붙은거면 알아서 잘 정리하시라는 말 밖에 드릴 수 없음

Congratulation! You win the 64 Lucky Point!

6
43 찬기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2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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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설명의 부재 때문인지 저는 동등한 선으로 보려 하고, 우월의 단계까지 간 것은 조심스럽게 확장적으로 해석해주신 듯 합니다.. 객관화하여 저도 제 부족한 점은 수용하기에 다소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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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경고..
0
23 neropat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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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처럼 본인이 여자친구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에 가득차 여자친구를 아랫사람으로 여기는 것같아요
5
48 dogne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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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이가 어리신것 같은데 헤어질수도 있긴하죠
다만 여자친구분도 나이가 좀 더 들면 바뀔 수도 있고
어쨌거나 날 그렇게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는게 쉽지도 않습니다
다른 여자는 별 문제 없이 좋을거다...라고는 절대 장담 못합니다
0
43 찬기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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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입니다 선생님 여자친구는 23이구요
그쵸.. 절 이렇게나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 없지요..
그래서 단칼에 헤어지는 생각이 안 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0
27 마법사호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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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글 전부다 읽어보면

나는 이렇게 인정이 많은사람인데

지금의 모자란 여자친구때문에 연초까지 피게되었다 라고 생각듭니다 한번 이런 생각이들면 오래가기힘듭니다 그끝은 결국 잘아실거라 믿어요 둘중한명이 환골탈태급으로 바뀌지않는한 기한이 정해진 만남입니다
1
29 박은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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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이 아닌가요?
0
43 찬기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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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사랑하죠 다만 저는 그 크기가 조금 일시적으로 줄었을 뿐입니다..
이런 제가 낯설기만하구요..
0
29 박은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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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서로의 다양성을 알아가는 중일것 같아요
전 남자들의 다양성을 아는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0
43 찬기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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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사귀었던 만큼 쉽게 헤어지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만큼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알게모르게
서로 간의 내면 속의 단단함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1
22 steam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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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는 끝났다. 그렇게 생각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바꿀수 없다. 생각은 인간은
0
42 리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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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준점을 자신에게 맞춰서 그림자 이기를 바라시는게 아닐까요
예를들어 내 여자친구면 이렇게 행동과 말을 해줘야 한다는등 인간은 개개인이 너무나 다릅니다 그 닮디닮은 아버지와 아들도 너무 다르구요 형제또한 마찬가지죠 다름을 폭넓게 이해하시고 넓은 시야로 아량있게 바라보세요 사람이 그럴수있지 라는 편안한마음으로 바라보시고 아 이 친구는 이런성격 이구나
이렇게 맞춰 준다는등 곰곰히 생각 해보셔요
0
43 찬기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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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그러려니만 해서 그런지 그게 쌓여서 지금은 그 그려려니가 전만큼 쉽게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다양성과 다름에 대해 이해해왔던 편입니다. 다시금 제 자신을 컨트롤하고 조금 더 여유있게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0
42 레인칠일에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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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차이나는 동생에 대해 먼저 인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분이 고등학교 3학년일때 중학교 2학년이던 학생을 떠올려보세요
수능이라는 시험과 앞으로 대학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을때
여자친구분은 학교에서 공부라는 것과 미래에 대해서 큰 고민이 없었을 거예요.

2년정도 사귀셨다면 21살에 만난 여자친구겠네요. 21살이라면 성인이 된지 고작 1~2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미성숙할 수밖에 없는 나이이며,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고 알아가야하는 흰 도화지같은 존재입니다.
4년이라는 시간을 더 오래사셨고, 군대도 다녀오셨고 그 시간을 제대로 살아왔다면
여자친구보다 더 이성적인 판단을 잘하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본인이 원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자신이 생각하는 완벽한 사람이길 바라는 것에서 나오는
아쉬움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많이 봐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사랑과 연애 그리고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정의내릴 필요성이 있겠네요
연애를 시작하기에 앞서 완벽한 사람을 만날 수 없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함께 발전하면서 그 변화되는 모습들로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성장하고 있는 속도로 내 여자친구에게 판단의 기준을 내리면 안됩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고 변하는 속도가 다르지 않을까요??

대학생때의 서로의 공감대에서 이제 사회로 나가려고 고민하는 작성자님의 세계와
아직은 대학생시절의 즐거움을 즐기고 싶은 한 학생의 세계는 다르잖아요 ㅎㅎ
여자친구의 단점의 시비를 가리지말고 그냥 받아주는 것이 사랑아닐까요??

여자친구 때문에 담배를 피우게 되었다는 생각은..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하네요
본인이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모르는 것을 여자친구 탓하고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취업을 하고 더 조건도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날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하지만, 열정적으로 나를 좋아하거나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미래의 배우자를 고민하면서 앞으로의 방향을 잘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서두없이 막 쓴글이라.. 그냥 지나가던 한 사람의 조언으로만 생각해주세요 ^^
0
43 찬기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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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공감하는 바 입니다.  제가 글을 올린 단적인 것만으로는
무언가 맞고 틀리다의 흑백논리를 도출하기 어려우며 모든 상황을 이해시키기엔 설명이 부족합니다.
단둘이의 일들을 다른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한다는 것도 사실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있었던 단둘이의 상황을 모두 고려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보다 인생선배이실 것이라는 유추를 통해  동시에 선생님 조언을 통해 수용할 것들은 모두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시들로 정성스럽게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33 Hellowww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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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이 줄어들었다는걸
권태기 또는 상대와 나의 다른점을 방패막이로 삼는게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졌다는거 자체로 그 누구도 작성자님을 비난할 수 없고요.
생각을 통해 내린 결정에 대한 책임만 본인이 지면 되는 거구요.

제 기준에서 결론은,
이유가 어떻든 헤어짐을 결심한 순간
그 관계가 회복되기는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거 같아요
0
43 찬기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29 18:48  
신고
헤어짐의 경계선에서 너무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가벼운 만남으로 시작했더라면 혹은 그저 그런 만남이었다면 저의 결정은 쉬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반대이기에 생각이 많아지고 고민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머릿속에서 한 번 결심한 것에 대해 회복을 선택해야할지 그냥 놔줘야할지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짧고 굵은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0
52 아만다1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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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랑이었다가 지금은 상대방의 단점들이 부각되 보이면서 식어가는 단계인거 같네요.
그사람의 모든걸 받아들이구 만날수 있으면 계속 만나지만, 그게 아니구 지금처럼 그런 생각이 계속든다면 다시 생각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결혼을 생각하시는건가요?
스님의 주례사라는 책을 추천드려요.
 
참고로, 저는 결혼 8년차 40대에요, 지금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경험 수도 많이 해봤구, 실행착오가 있었기에 지금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어요.

도움되시기를 바래요.
0
43 찬기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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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보다 훨씬 형님이시네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선생님 입에서 말씀하시니까 정말 행복하신 것 같아서 내심 부럽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현재 저 아니면 죽을거라고 할 정도로 저를 많이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잘났다도 아니고 겸손하게 묵묵히 공부하며 하룰 지낼 뿐입니다.
여자친구가 서운해하겠지만 냉정하게 결혼상대는 아니고 연애까지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이 말하죠,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다 라고요.. 안 고쳐지는 것을 억지로 고쳐지게 하게 하기 싫고 전 평생을 같이 마음 편히 사랑하고싶은 상대가 생각나는 건 사실입니다.

추천해주신 책도 좋은 책 같아서 리스트에 기록했다가 구매하여 꼭 읽어보겠습니다
끝으로 저의 상황에 대해 공감해주시고 귀한 시간 내어 댓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39 adgserfffe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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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저랑 정말 비슷한거 같아서 소름돋네요. 4살 차이 감정 컨트롤 못하는 여자친구, 그로 인해 금공 취준에 여러모로 애먹는 상황,  끊었던 담배까지 피우는 모습까지...
저는 4년을 그렇게 만나다가 도저히 이건 아니다, 이 친구와는 평생 함께 할 수 없을거 같다 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나니 온전히 모든 시간을 저에게 투자할 수 있었고, 바라던 금공까지 취업해 현재 재직중에 있습니다. 결혼 전제로 만나는 분도 있고요.

작성자 님이 판단하실 문제겠지만, 인생에서 손에 꼽히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 감안하시고 현명한 판단 하기시기 바랍니다.
1
43 찬기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30 19:01  
신고
안녕하세요 선배님 쪽지 보내드렸어요 혹시 괜찮으시면 대화하고싶습니다
0
60 우애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9 19:31  
신고
다른 분들이 댓글 잘 남겨주셨으니 저는 이말만 하겠습니다.
여자친구분 성인이지만 여전히 어린 나이입니다.
그리고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0
43 찬기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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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여자친구 만났는데 자꾸 다른사람이 눈에 띄고 그러네요 ㅎㅎㅎ................
저의 바람끼가 아니라 막 설레지가 않나봐요..
여자친구에 미쳐있으면 다른 사람도 보이지가 않겠죠..
0
30 이가튼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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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지치고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그래도 반복되면 정리각을 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 행복해야죠
0
43 찬기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30 19:07  
신고
네 동의합니다.. 제 몫을 먼저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6대 4정도로 기울었습니다.. 이기적이지만
저부터 행복해야죠..
0
49 timetableb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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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도 어리고 스물셋도 어려요
남자들 특징이 수없이 반복되는 동일한 사건을 두고서 자꾸 왜 개선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하는데요,
남자 여자 생물학적으로 성질이 다릅니다. 님이 말하는 그대로 여자는 더 감정적이고 남자는 더 이성적이에요.
그러니까 여자가 육아를 잘하고, 남자는 회사생활을 잘하잖아요???
근데 님은 감정적인 성질을 이성적으로 자꾸 바꾸라고 하는거랑 마찬가지인데,
반대로 여자 입장에서 왜 자꾸 내 감정을 이해하려 들지 않느냐, 왜 내 감정을 공감해주지 못하느냐, 왜 나도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걸 횟수를 세고 있느냐 하는거랑 똑같은 거거든요.
고친다 라는 생각 자체가 잘못됐다 봅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좀 내려놓을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0
43 찬기찬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31 16:46  
신고
여자친구의 진심어린 마음이 전해져서 예전처럼 많이 사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사랑의 크기가 측정이 불가능한 만큼으로 저에 대한 사랑이 엄청 대단하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예쁜 사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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