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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3 4351 1 2024.02.12 19:16
감사합니다 생각에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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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Comments
38 coco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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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단 읽고 내렸어요
인사드리러간 사람에게 뭔가 하대하는 느낌이 전해지네요
제가 여자친구분 입장이었으면 결혼은 고민할 것 같네요 앞으로의 시월드가 보입니다
4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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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술 더 가져오라고하기전까지는 과일에대한 오해도풀었었고
오순도순 잘 이야기했었거든요.
0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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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리 과일을 분류해서 저희집/할머니집으로 나눠서 드렸어야했는데 몽땅 집에가 가져다놓은게 시발점이 되버렸네요
0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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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본건아니고 설전에 4번정도저희아버지를만났었고
별탈없었습니다
0
28 수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31  
신고
이 글만 보면 저였으면 글쓴이님 집에 시집 절대 안갑니다
5
51 기다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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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ㅎㅎ... 집안부터 글쓴이님까지 여자친구분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말이 안나오네요..
1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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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서없이 썼지만 저희집 문제로 보는게 맞겠네요.
저희 여동생은 늦게와서 그 전 상황을 전반적으로 이해를 못했을수도있구요.
0
36 도우르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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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찾아온 백년 손님이 아닌 예비 하녀 같은 느낌인데요
작성자분도 집안 입장차이라면서 그걸 당연시 얘기 하고있고요
3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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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연시하는건 절대아닙니다..!
저도 제가 더 나서서 하고 제가 일을 다 자처해서 하는스타일입니다.
쓴글을 다시봐도 말씀해주신게 맞는것같아보이네요.
제가 위로도 많이하고있습니다 미안하다고도하구요
0
41 sdfsdmofsf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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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불쌍하네요.
집안 마인드 자체가 하대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저희집은 제 와이프, 형수님 움직이려고만 해도 앉아있으라고 다 챙겨주시고 용돈까지 챙겨주십니다. 무슨 말 해도 와이프편, 형수님 편이구요. 반대로 저랑 형도 시어머니, 시아버지한테 똑같이 대접 받구요. 요즘 누가 와이프 그런식으로 대접합니까? 최소한 주변엔 없네요. 심지어 빚도 있는 사람한테 시집 오는데
2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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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그래서 이게 저도
옛날에는 그게 당연하더라도.. 지금은 그게 아닌것같은데 이 집안분위기를 바꾸는게 스트레스네요..
당분간 명절에는 못뵈러가겠네요 ㅠㅠ
0
32 쿠르쿠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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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한 행동에 대해서 며느리될사람한테 그정도로 무례한건 아니였다고생각합니다.

여기서 길게 생각할거없이 빡치네요 손님이잖아요
손님 이라고요 예?
2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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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제가 좀 생각을 다시 해볼께요 답변달아주신거때문에 정신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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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 bull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36  
신고
아버지가 너무 잘못하셨음...저라도 제동생이 님 여친이라면, 결혼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라고 할 듯....
1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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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해요 어느정도.. 생각이 정리가 좀 됩니다.
0
51 bull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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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만으로 여자친구가 저렇게 반응하진 않을 겁니다.
평소에도 저런 일이 자주있었을 것 같고, 결혼날짜 관련 에피소드를 보니
님은 계속 님 사정을 이야기하는 듯 하지만.  결국 여동생입장에서 설명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이런게 여자친구입장에선 모든게 섭섭한 감정을 들게 만드는 거죠.

그리고 지금 댓글도 보면, 그냥 여자친구 입장을 고려하기 보다는
결국 아버지 입장,  여동생입장을 대변하는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드네요.

 첫단추부터 잘못된 것 같네요.서로 감정이 상한 것 같은데...
결혼을 해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34 Lucky Point!

1
55 귀영둔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37  
신고
님 아버지 좀  무례하시네요.

제  여동생이 이런일 겪엇다하면  저런 상놈의 집안이랑은 결혼 파토시킬거 같습니다.
0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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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상황이 더 있었지만..
제 동생은 제가 여자친구편만 너무 든다고 난리네요..ㅋㅋ
앞뒤상황을 잘 몰라서하는소리라고 생각합니다.
0
31 하마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37  
신고
작성자님의 변명조 말투로 보아 그 날 하루에 있었던 일만은 아닐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복합적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0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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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현재 여자친구가 취업준비하느라 돈을 못벌고있어서
오로지 제가 버는돈으로 같이생활하고 공부하는데 모든걸 지원하고있습니다.장모님용돈도드리구..
그래서 제 여동생이 더 화내는것같아요
0
33 kokonut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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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가 글 다 읽고 느낀점은 글쓴님과 아버지 약간 가부장적인 생각을 가지신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설사 아무것도 안보내고 빈손으로 왔더라도 나중에 글쓴님께 조용히 말 해도 될 일을 면전에서 빈손으로 왔냐 하시는건 아쉽네요.
초반부터 기를 잡으려고 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 같아도 좋은 마음은 안들었을거 같습니다
3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19:39  
신고
거기서 부터가 하나씩꼬인거같아요..
어떻게 보면 결혼할예정이지 아직은 손님이 맞겠네요 감사합니다
0
47 보카모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38  
신고
예식장들어가기 전까지는 손님이에요 진짜 무례해요
4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19:42  
신고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저또한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있었던것 같아요. 조금 바뀌는 계기가 되겠습니다.
더잘해야겠네요.
1
59 다라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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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식도 안올린 선물까지 챙겨온 손님인데 결혼 예정이라지만 벌써부터 주방가서 도와라 직접 말씀하시는건 좀 그렇네요
2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19:57  
신고
집안 분위기가 조금 가부장적이긴합니다...
아직도 그런게 좀 남아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그럴수있겠네요 답변감사합니다.
0
45 tosl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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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딸은 아끼면서 남의 딸은 왜..ㅎㅎ
보통 글 쓰면 자기 입장이 들어가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을 들어봐야하는데
이건 글쓴님 입장에서 봐도 아버님이랑 글쓴님이 잘못이 보이네요
결혼하고 나서 갈등상황 있으면 아내분 편이 되어주셔야 되는데 부모님 편드실게 느껴지고요
여친분이 현타왔을듯
3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19:57  
신고
답변감사합니다...그럴것같네요 그래도 덕분에 생각에 정리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0
12 00쭈00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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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 나이대로 세대를 나누는 것을 엄청 싫어 하는데요
글쓴이님과 여자친구분의 나이가 40대 이상이시면 소위 그런걸 이해 하는 분도 계시고 또 다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 그냥 2-30대면요... 설에 인사를 갔다? 그거로도 대단해요 요즘은 결혼을 해도 안가는 사람도 많을뿐더러 결혼전에는 더더욱요 안챙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근데 저정도 한거면 넘치도록 했다 생각합니다.
이건 가부장적이고 뭐고를 떠나서 애초에 아무리 뭐 자주봐서 친해진 사이라고 하더라도 글쎄요.... 
물론 저도 특정 집단이 모인 사이트를 다 좋아하지는 않지만 (남초 여초 등) 저거 여초사이트에 올리면 당장 헤어지라고 할 걸요...??
솔직히 말해서 할말이 1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0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20:09  
신고
30대 중반입니다.. 딱 그 문턱에있네요
저희집 실수같아요 아무리생각해도..
0
17 포항포항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49  
신고
동생분도 어이없네요..
벌써부터 시짜 기질이 보이네요
2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19:58  
신고
둘다 기가 너무쎄서 중간에서 너무힘드네요..ㅋㅋ
저는 끝까지 제 여자친구 편만들고있어요..
0
52 느비예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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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였으면 다음명절부터는 안내려갈듯 합니다. 지금 손님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대접이라면 며느리 되는순간 하녀 되는거라고 봅니다. 일단 집안 어른들에게 확고하게 존중해달라는 제스쳐가 필요할 듯하네요.
0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20:01  
신고
네 맞습니다. 저는 약간 성격이 두루뭉실해서 제 의견을 잘 피력을 못하는데
확실하게해야겠어요 답변너무감사합니다.
1
52 느비예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20:33  
신고
맞아요 물론 남들은 모르는 집안에서의 상황도 있을수도 있지만 확고한 모습이 필요할 때인것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0
15 히토미만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19:53  
신고
식도 안올렸는데 벌써 저정도면.. 식올리고나면 당연시 하겠네요
제 지인이나 친구가 저런상황이면 결혼 뜯어말렸을듯 하네요
1
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20:21  
신고
예비 시누이부터 엉망이네요...
솔직히 이 글은 여자가 이 남자와 결혼해도 될까요라고 올라왔으면 그냥 하지말라고 답 나오는 그림인데...
그나마 있는 예비 남편도 이게 뭐가 문제냔 식인데 결혼하면 남의펀이라고 남편인가보단소리 나올듯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 Lucky Point!

1
59 IllIIIlllIlIII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20:22  
신고
저도 여자가 불쌍하다 느끼는 1인입니다
2
59 IllIIIlllIlIII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2.12 20:22  
신고
제가 봤을땐 작성자분이 쓰레기같단 생각이 듭니다 여자친구를 집에서 그런 취급하는데 케어도 안해주고 해줬다 해도 여자친구분은 그런거 못느꼈음 안해준거나 진배없다고 봅니다. 여친 입장에선 헤어지는게 최선이고 아니면 님이 가족간의 만남에서 단도리잘쳐야할듯 하네요 집에서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바라는게 많은 느낌
3
40 임정우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2.12 20:24  
신고
답변감사합니다 생각정리에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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