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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렵네요.. 힘듭니다.. 조언좀 해주세요ㅠ

27 한수배우겠슴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5 23357 11 2024.04.16 14:46
91년생입니다.
20살부터 방학때마다 맥도날드, 스키.보드 강사,소방업체, 중공업, 노가다, 술집 등에 일했었고 반년 휴학하여 다시 맥도날드 야간일하며 돈을벌었습니다.

졸업후에 우연히 헬스업계로 뛰어들게되었고,
나름 열심히 일하여 팀장자리까지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업장이 폐업하게되었고, 어떻게든 돈을벌기위해 소방업체로 취직하였습니다.
그때당시 동거를 하고있던터라 160만원 월급은 너무도 작았고,
그렇게 동거녀와 헤어지고 본가로 들어갔습니다.
(혼자 돈벌고 동거녀 먹여살린지 거의 2년 반정도..)
코로나가 완화되고, 마음을 회복시킨 후 다시 헬스업계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고나서 이번에는 일이 권태기가 왔습니다.

평소 사람과 두런두런 얘기도 잘했고, 수업하는거에 열의가 있었으며, 회원들이 변화하는 모습에 보람도 느꼈었지만 어느순간부터 너무 지친다는 느낌이 들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지쳐가던와중 헬스장 4개지점중 1개가 폐업을했고 그순간 내가 돈을벌어서 헬스장 차릴것도아니고, 차린다한들 경기도안좋은 마당에 오더에 자질이없는 내가 잘 이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퇴사입장을 밝히고 3개월 후 퇴사하였습니다.

퇴사 후 짧게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핸드폰도 바꾸고 편안하게 휴식도하고 만나고싶은 사람도 만나며 시간이지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앞으로의 진로가 너무 막막합니다.

하고픈것도 못찾고, 잘하는것도 못찾아서 고용복지센터에 들러 직업상담을 받았으나 무료라그런지 생각한것만큼 원활한 상담이 되지도, 상담에대한 열의도 없더라구요.. 그저 워크넷 적성검사들과 잘하는것을 생각해보고 하고싶은 직업을 찾아 1지망.2지망.3지망 적어와라..
아는것이 없어서인지, 너무 막막해서인지 결국 적은것은 헬스 트레이너..

혼자서 다시 고민 고민하여 건설업에 뛰어들어보자 생각했습니다.
돈도 벌면서 몸도쓰고, 자연스레 건강해지겠지?
(과거 노가다했을때는 죽어라 힘들었지만, 지금은 해보고싶더군요)
그렇게 건설업 교육이수증을 교육받아 수료했고, 인력사무소로 5시30분까지 갔습니다. 허나, 인력사무소에 아무도 출근하지않아 허탕을쳤고 나중에 전화하니 비대면이라고, 현재는 일자리가 없으니 이수증과 신분증 문자로 보내면 차후 일자리가 있을때 알려준다 하더군요,
당장 일하고싶던 저는 걸어서 40분거리까지 인력사무소란 사무소는 다 뒤져 연락을 했습니다. 14개 업체에 전화를 건 결과 1군대에서 작업은 확실치않으나 5시40분까지 와라 하였고 내일 가볼예정입니다.

요즘 건설업도 경기가 안좋아 일이많이없다더군요ㅠㅠ..

건설업을 직업으로 삼고싶었는데 안정적이지 못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또 듭니다.. 물론 내일 작업이 가능하다면 선배들과 대화도 해볼생각입니다.

잘하는것도 모르겠고, 좋아하는것도 모르겠고 너무 막막합니다..

물론 많이들 하시는말씀이
좋아서, 원해서, 맞아서 일하는사람이 어디에있느냐
돈을벌고 생각해라, 직업에 너를 맞추는거다 라고 하는말이 정녕 맞는말인가요..

무슨일을 해야할지, 미래를 어떻게 그려야할지 막막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적다보니 두서없이 긴글적게되었는데
혹시나 누군가가 다 읽게되신다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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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Comments
38 시작이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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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진로 고민할때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중에 고민 하자나요
일단 먹고 살수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합니다 돈 벌수있는 일을 하시면서 다른 취미를 물색해보세요
당장 좋아하는 일 또는 꿈이나 목표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누구도 도와드릴수가 없습니다
하던일이 있으니 경력을 살리는게 쉬운길입니다
다시 지루해지겠지만 배고픈것보단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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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한수배우겠슴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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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겟지만 배고픈것보단 낫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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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가튼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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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대단하신 거 보니까 갑자기 누워서 은둔 생활 하지 않는 이상 결국엔 잘되실 분 같네요
현장직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요즘 홈케어 청소나 집수리, 로프공 같은 일 돈 많이 주니 젊은 사람들도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행동력이 좋으셔서 사업도 하시면 잘 하실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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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한수배우겠슴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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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홈케어나 집수리, 로프공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0
43 가겨고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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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이라도 관심 있으신 분야 책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만화책으로 쉽게 나오면서 내용도 좋은 책들이 많아서 참고하시기 좋을거 같습니다. 좀 더 전문성을 갖고 싶어지는 분야라고 하시면 사이버대나 방통대도 좋을거 같습니다. 국가장학금이나 장학재단에서 낮은 이자로 대출도 가능하니까 부담없이 시도해보실 수 있습니다. 일하시면서 다니기 좋은 곳들이라 추천드려요
2
27 한수배우겠슴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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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관심있는 곳이 아예없는지라..ㅠ
조금 더 넓게보고 관심을 가져보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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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조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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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 고용복지센터에 들러 직업상담을 받았으나 무료라그런지 생각한것만큼 원활한 상담이되지 않는다는 잘못 알고 계세요.
물론 상담자에게 돈을 받는건 없지만, 국가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니까요. 그쪽에서 열정적이지 않는다면 상담원을 교체해줄 것을 요청해보세요.

요즘 유튜브 보면 성공한 젊은 CEO 영상이 판을 치더라구요. 사실인지? 목적이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요.
세상에 찾아보면 돈되는 일이 많나본데...저도 그렇고 그런 분야를 잘 알지 못해,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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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한수배우겠슴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1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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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지센터 상담사들이 다 같은사람인줄 알았어요.. 상담사변경했는데 더 안좋아질까봐 걱정했던것 같습니다ㅠ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0
45 상도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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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쓰는 거 좋아하시니 소방관이나 경찰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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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요뇨뇨뇨요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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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이 하고싶다고 될 수 있는게 아닐텐데요.. 공부 피마르게 하셔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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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덕팔은108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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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시험은 기출 보시면 아시겠지만, 필기는 중학교 시험문제보다 쉽게 나와요.  국가공무원시험하고 다르게 나오거든요. 체력이 핵심이죠.  다만 형사사건에 관계된 적 있으면 합격은 어렵습니다.  요즘 공무원 점수, 경쟁 다 낮아져서 충분히 해볼만합니다. 도전해보시길.
0
25 요뇨뇨뇨요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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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르시나 보네요 순경 체력은 거져주는거고 특공쪽이 체력 변별력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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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조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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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모르시네요? 필기시험이 중학교 시험 문제보다 쉽게 나온다구요....? 그 언제쩍 얘기를 하시는거예요?  출생년도가 70년초반쯤 되시는 분들 시험볼땐 그랬는지 볼라도 요즘 어렵습니다. 중학생 수준이면 취미삼아 해보면 다 합격하겠네요. 변별력이라는게 있는건데? 경찰 합격한 사람이 보면 대노할 노릇이넹 ㅎㅎ 아씨에서 저 경찰인데? 난이도 높아요!! 할 수도 없고
1
31 덕팔은108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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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역대 순경시험 기출시험 문제들 한번 쫙 올려볼까요??  같은 시기 다른 시험문제들, 특히 애들 수능시험 문제랑 비교해서 한번 펼쳐볼까요? 걍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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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쒹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9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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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대로 역대 순경 기출 한번 올려보세요. 그리고 꼭! 9급 국가직 형법 형소법도 같이 올려주시구요ㅋㅋㅋㅋㅋ

요즘 순경 준비하는 사람들 9급 형형소 풀지도 않아요ㅋㅋㅋ 22년도 과목개편 이후로 그렇게 쉽게 안나오니깐ㅋㅋ
1
31 덕팔은108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8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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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경찰 좋아해요. 고생하시는 분들 많고, 친구들 중에도 있어요. 제 요점은 입직이 쉽다는 거지, 그 직업이나 근무가 쉽다는 말은 아니에요. 그 점은 오해는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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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쒹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9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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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가 중학교 수준이라는 말에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 당장 이번 1차 헌법 시험은 7급 보다 어려웠다는 평이 대다수에요ㅋㅋㅋㅋ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92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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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요뇨뇨뇨요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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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팔이는 그냥 평생 펜 한 번 잡아본적 없는 노친네인듯 경찰이던 소방이던 공무원 입직이 지들 시대때인줄 앎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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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세계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2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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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시대가 변했습니다
지금은 경쟁률 낮아졌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경쟁률 빡세서 시험 난이도 어렵게 바뀐지 오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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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한수배우겠슴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1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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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이에 공부해서 공무원하기엔 좀 많이 늦지않았나 싶어요ㅠㅠ 공부머리도 좋지않은편이라 흑흑..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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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덕팔은108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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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입사자들도 많고, 나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요즘 시험 난도, 경쟁 많이 낮아졌습니다. 사회에서 쓴 물 본 사람들이 응시하는 경우 많아요.  다만, 괜히 일행직 노리지 마시고, 다른 직렬로 하시면 국가직공무원 시험 주4~5일로 공부해도 3개월이면 합격 가능권에 들어요. 안정권에 들려면 좀 더 해야하는데,  '합격을 위한 공부'를 하시면 그 기간이 단축됩니다.  힘 내세요.
0
24 쒹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9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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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무슨 3개월 드립ㅋㅋㅋㅋ 님 지방직 듣보 직렬도 3개월 합격이면 완전 단기합격인데 무슨 국가직을 3개월만에 붙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헛소리가 진짜 진로에 대해 간절하고 고민하는 사람 인생 망치는 겁니다. 6개월은 그렇다 해도 전과목 기본강의랑 기출 1순환 돌리는데만 3개월 걸립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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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덕팔은108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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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제가 당신의 수준을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시험에 뛰어들 거면, 문제와 관련정보를 보자마자 대강 견적 나와야 하고, 국가직도 도전 3개월이면 대충 합격'각'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작정 수험생활 1년 넘어가면 다른 길 찾아보는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은 그래요.
 원글을 쓰신 분은 노력할 의지와 머리가 있어보여서 말씀드렸습니다. 저 분은 당연히 딱 봐서 아니다 싶으면 다른 길 알아보실  분입니다.
 그리고 순경시험도 어려워서 쩔쩔매는 수준의 사람이 경찰업무를 하면, 사람들 손에 놀아나 부실수사 하게 되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 어떤 법을 어떻게 적용할지 등등 판단력이 좋아야 합니다. 그거 못하면 조직에도 큰 손해고, 사회적 비용 낭비도 심해집니다. 일반인이 수준미달 경찰 잡는 건 일도 아닙니다. 조직이 보호해주지 앟아요. 좀 겸손해지시면 좋겠습니다.
 잘 성장해서 좋은 경찰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좋은 경찰을 본 적 있어서 좋은 인상을 갖고 있습니다.
0
24 쒹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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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본인이 챙기셔야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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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ilili1l1i1li1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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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이렇게 빠르게 발전하는데 안정적인 직장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좋아하는 일을 하되 생계를 유지하고 5년 정도의 계획을 가지고 해보는 게 어떨까요? 제가 지금 그러고 있거든요.
저라면 잘 하는 일 보다는 하고싶은 일에 더 포커스를 맞출 것 같은데.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며칠 이상 시간을 갖고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초등학생 때의 꿈, 중/고/대학생 때의 꿈 등.. 특히 초등학생 때의 꿈은 본인의 타고난 성향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니 비슷한 일을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 쓰신 거 보니 노력도 하고 고민도 잘 하는 것 같아 남들만큼은 반드시 할 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하고싶은 일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기.. 추천드립니다.
0
27 한수배우겠슴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16 18:58  
신고
초등학생 꿈은 그저 멋있어보이던 경찰관..
범인을 잡고 사람들에게 영웅처럼 보이던 그런모습이였는데.. 크면클 수록 경찰에 대한 인식과 현실성에 꿈을 잃었던거같습니다.
제 나이가 누군가에겐 적을수도, 누군가에겐 많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 제가느끼기에는 미래성이 제일 중요하다 느껴서 진로에대해 고민이되기 시작한거같아요, 지금 생계를 유지하고 5년뒤를 계획하는것도 좋아보이지만, 5년뒤에 새로운일을 시작하기엔 너무도 늦을꺼같아 걱정입니다ㅠ..
화이팅 해주신만큼 더욱더 신중하게 고민해서 후회없는 결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42 몰라용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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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가세요 지금 페이도 많이 올랐고 거기서 용접 배우두면 두고 자격증 따시면
어딜가시든 고페이로 일하실겁니다.. 그리고 건설은 경기가 엄청 안좋아요
건설쪽 이차전지쪽 사람들 조선소 쪽으로 조금씩 몰리고있다고합니다.
1
27 한수배우겠슴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16 19:02  
신고
지금은 조선소, 중공업쪽이랑 아예 접근성이없는 지역이라ㅠㅠ
용접! 고페이라는건 알고있었는데 관심을 가지지못했던 분야인거같습니다ㅠㅠ
답변감사합니다!!!!
0
30 히로세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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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성향으로 냉정하게 봤을때
한가지 일을 평생두고 살 운명이 아닙니다.
주업을 하나 두고 n잡처럼 부업을 몇가지 두셔야 마음편한 스타일이실꺼에요
행동력은 좋은데
일을 그만두거나 혹은 터닝포인트를 둘때,
그리고 중간중간 돈 새나갈일을 너무 많이 두십니다.
자금을 비축하는 습관부터 들이시길 바랍니다
1
27 한수배우겠슴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4.04.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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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고민은 주업에 대한 고민이 제일 큰것같습니다. 아직 부업(투잡)은 해본적없으나 이때까지 주업이였던 트레이너직은 프리랜서로도 활동가능하니 그부분을 보험으로 두고있는것 같습니다.

자금을 비축하는 습관도 필요한게 맞는거같습니다. 현재 연애와 결혼생각이없다보니 퇴사후에 개인적인 힐링?이라는 변명으로 흥청망청 썻던것 같습니다.
냉정한 조언감사드리고 앞으로 개선시켜보겠습니다!!!
1
23 Leo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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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경기가 안좋다고는 하나 저희 팀은 사람 없어서 있는일도 타팀 넘기는 중이라 케바케에요 :) 화이팅입니다. 원래 직장생활은 지루함과의 싸움이라고 배워와서 전 그런 타이밍이 오면 그러려니 하고 일합니다.
1
50 마산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19:38  
신고
삼성 반도체 숙식 노가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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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헛소리하지마임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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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일 저일하면서 열심히사셨네요 저는 일도 제대로 안해보고 20대 절반을 백수로 지냈어요
취업해보겠다고 국비지원으로 제빵배웠는데 실기1번 떨어지고 포기하고 공인중개사하겠다고 햇수로3년 알바하다가 그만두고 놀면서 공부한다고 시간 보내고 눈떠보니 30살이더라구요
그 정도 생활력이면 뭐든 잘하실겁니다
저는 좋아하는건 있지만 잘하는건 없어서 그나마 선천적으로 냄새,향에 민감해서 바리스타 쪽 취업 준비하고 있어요
몸 쓰는일 잘하시고 1종 면허 있으면 택배어떠세요?? 택배일을 쉽게 보거나 직업에 편견 갖는건 아니고 제가 아는 직업선에서는 잘하실거 같아서요
1
49 미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21:16  
신고
공부해서 자격증따보시죠
1
50 스미스앤웨슨38구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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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했을때 즐겁고 행복하고 성취감이나 뿌듯함을 느끼십니까?
음식할때 예쁜옷을 입을때 게임할때 운동할때 대화를 나눌때 RC카를 조종했을때 뭐든좋습니다
메모지에 적어 가며 생각해보는것부터 시작해서 내가 무엇을 할때 행복하고 나는 무엇을 잘하는지 파악이 어느정도 된 후에 끄적인것을 보시면 답이 조금씩 나올겁니다
반드시 적어가면서 하세요
1
25 부산도야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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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열심히 사신것같아요. 뭘해도 잘 살아가실분 같습니다.
적성이 어느쪽인지는 찾기 어려워도 어느정도 미래가 보장되는 직장은 찾아보면 많아요.
여유가 된다면 무작정 바로 일하는것보다 자격증이나 시험등 자기계발을 통해 좀더 나은 일자리를 알아보시는것이 장기적으로 좋지않을까합니다.
1
49 jug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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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 어머이건싸야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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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로를 정할때 가장 도움되었던말이 있습니다.
1. 첫째는 하고싶고 할수있는 것
2. 첫째가 안되면 차선은 '할 수 있는 것'
단 시간을 들일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것을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1
22 나비니루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7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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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을 읽으며 지금은 조언보다 위로가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위에 분들이 많은 좋은 말씀 해주셨지만 참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지금 당장은 막막하시겠지만 금방 다시 일어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1
32 라프로읻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7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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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가 본 관점에서는 유지보수 관리 업계에서  하수배관하시는 분들이 좋아보였고 시공 분야는 전기공 타일 또는 목공 시공 하시는 분들이 괜찮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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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tco 잘못된 인증코드라고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Manager 영상 시청중에 나온 화면이라면 광고일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 Manager 이번 업데이트 기능에 추가하였습니다. 이용자는 설정이 불가능하고 관리자만 가능합니다. 특이취향의 영상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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