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일본보다 위였던 적이 있긴 한가요....
한일 월드컵 즈음 까지는 뭐 일본이랑만 붙으면 호랑이기운이 솟아나서 국뽕까지 얹어서 좀 해볼만하다 였던거지
(이건 진짜 미스터리임 분명 일본이 더 잘하는데 상대 전적은 한국이 앞섰으니까요)
그나마도 그 후로는 계속 차이 벌어지고 있구요
제가 국대 축구를 봐오면서 한 번도 한국이 일본보다 위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없는데요
90년대에는 우리가 더 강했습니다. 2000년 초반까지는 비등한 수준이었고요.
그러다가 일본 축협의 행정력과 경제적 지원으로 일본이 완전히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적어도 정몽준 시절엔 이렇게 처참한 행정력은 아니었는데 몽청한 몽규가 축협회장 되고나서는 끝을 모르고 추락 중입니다.
앞으로 더 벌어질거에요.
이미 일본은 정부주도하에 월드컵 우승 해볼려고 대대적인 투자 유치가 프랑스와 버금갑니다 국가적인 사업으로 보고있어서 유소년 축구단 과 클럽도 이미 한국의 10배에 달한다는 소식도 본것같네요 이게 괜히 성과가 나오고 있는게 아닙니다 아시안컵 보세요 최다우승국이 2000년 이후로 일본이 최다국입니다 거기다가 해외파도 전체 소집하면 한국선수단의 2배내진 3배이상 입니다.. 성과를 내기위해선 잘아시잖아요 스스로 노력하는것과 잘갖춰진 시스템 이 2개가 공존해야 경쟁이 됩니다.. 이미 이건 넘사수준으로 가고있는것 같습니다
축구 뿐만이 아니라.. 일본은 스포츠 투자나 기반이 어마어마해서... 이젠 우리나라가 이길수 있는 스포츠는 양궁밖에 없지 않을까요??
농구는 축구보다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축구는 몇몇 미친선수들이 있어서 그나마 좀.. 어찌어찌하는건데.
일본농구는 nba에 두명이나 진출해있고, 교체멤버로 활약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20위내 피파랭킹은 의미 없구요 제가 보기엔 벤투때는 어수선한 코로나 시절 일본 축구한테 밀린건 의미 없구요 문제는 지금 우리나라 조직력이 개판이라는 거죠 창의적인 플레이어가.없으니 완전 읽히는 패스만 주구장창 세대교체도 더디고 같이 11명 모이면 서로 어색한 백패스만 하는게 선수간 뭔가 어색한 기운이 있어요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는 게임이 스포츠인데
이건 무슨 전술도 없고 뭘 하려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뭔가 색갈이 입혀져서 의도하는 플레이를 했는데 지는 거면 화라도 덜 나겠는데
전혀 그런 것도 안 보이니 화가 나는 거라고 생각해요
거기다 축협이고 홍명보 감독이고 국민들이 국내 감독이 그냥 싫고 축협이 그냥 싫어서 이러겠습니까?
제대로 된 절차로 평가가 이뤄져서 뽑힌 거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해외 감독들이 자청해서 감독하고 싶다고 하는 지금 같은 황금기가 우리나라 축구 국대에 있기나 했는지
그런데도 거두절미하고 집까지 찾아가서 해주세요 한 감독이 이런 경기력 인데 화가 안날수가 있나요...
선수들이 보이콧하거나 축구팬들이 불매운동을 하던가 해야하는데 둘 다 쉽지가 않네요
안타깝습니다,
솔직히..일본은...모든면(축구)에서 한국(축구)보다 앞선다고 봅니다..20년전에도...월드컵4강 차붐,박지성,손홍민 같이 이상할정도로...그냥 하늘에서 뚝떨어진 급의 선수들 때문에 그나마 비비고있는거지 진짜 일본경기를 보면
얍실하게...스페인처럼 진짜..아우..잘합니다.
개인이 아무리 뛰어나도 시스템이 분리수거도 안되는 폐기물급이면 답이 없는 가장 훌륭한 예시가 대한축협 아닌가 싶군요.
그리고 추월 당한지는 이미 20년도 더 됐죠.
대체적으로 보면 일본 스포츠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길게 보고 날을 가는 느낌이라면 한국은 그때그때 반짝이는 선수 한명 나오면 성적 좋다가 금방 시들해지는 느낌이라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한국은 양궁 빼면 대부분의 협회들이 답이 없어요. 오죽했으면 선수들이 올림픽까지 가서 메달따고 폭로(?) 비스무리하게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