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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끄럽지만 와이프에게 야동을 걸렸어요.

6 두돈반사오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54 27284 13 2025.04.23 16:01
요새는 폰으로 봐서 걸릴일이 없는데
결혼전(6년전)에 모아둔 야동을 걸러버렸네요.. 거의 잘 보지도 않던것들인데.. 숨김을 못해놨는지 걸려버렸네요.

야동은 둘째치고 제가 교복 패티쉬가 있다보니 교복입은 사진들도 옛날에는 폴더에다 좀 모아두고 했어요.(스샷찍은거) 그게 충격이 큰가봐요..

너랑 결혼한거 후회한다고.. 무섭다고하는데..  어유..
저는 그 교복 취향이 있긴한데 애들만 심각하게  보거나 그러고 그러진 않는다. (야동도 로리물 이런거 절대 안봅니다.) 성인이 교복입은건 봐도.. 애들껀 안본다고 해명을 막.. 했는데요
사람마다 성적취향이 있다고 설명했는데  더러운사람 취급을 하네요..

후.. 빨개벗겨진 기분이긴한데 어떻게 극복해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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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Comments
14 순수할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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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0쌍의 부부가 있다면 10가지의 세계관이라서, 극복은 알아서 하셔야겠습니다만, 일단 (가끔이지만) 기분 내키면 '요새 새로 받은거 있냐' 고 제 나스를 뒤지는 와이프가 집에 있다보니, 저는 드릴 말씀이 딱히 없읍니다....
물론 저는 교복 페티쉬는 없지만 신음소리 페티쉬가 좀 있어서, 소리가 큰게 많거든요.
그리고 마사지 페티쉬도 약간 있어서 한때는 마사지물이 많기도 했고...
그래도 뭐 같이 봅니다...
0
21 마이더스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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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 심정은 잘 모르겠지만 글만봐도 참담하네요.... 해명해도 귀닫아버리고 ..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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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훙흉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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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겠지만 끝까지 그런 태도라면 이혼도 고려대상이 될 순 있겠네요. 와이프 입장에서 여러 의심이 생길 수 밖에 없죠. 가령 N번방 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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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두돈반사오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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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혼까지요..?후.. 참담합니다.
빨개벗겨진 기분이에요. 근데 제가 가정적인 편이라 업소 이런거는 결혼하고 한번도 안갔구요..
의심을 한다는건 어쩔 수 없지만 좀 N번방 같은것과는 거리가 있긴 합니다..
0
58 훙흉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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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작성자님이 N번방과 관련된거나 관심있다는 뜻은 아니고, 그렇게 뻗쳐서 의심까지도 할 사람인 것 같네요.
그분 입장에서는 절대 용서못할걸요. 남자들입장에서는 별거아닌 야동 취향 들킨거라 여기서 아저씨들한테 조언은 못구하실 것 같습니다.
0
50 마산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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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나가세요. 야동 개인취향이다. 야동갖고 별거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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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uksuk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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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든 여잘 만날때 취향 오픈해서 그러려니 하는듯요 그리고 야동도 본다고 하고 취향이 특이하지도 않고
 좀 안 상태서 어떤 행동이 걸려도 이 오빤 원래 이렇지 하고 이해하거든요 그래서 남녀가 만난 시간은 길지만 저런 새로운 면을 보게 되면 아무래도 좀 충격적일 수 있으니까요
사실 남자본능인건데 말이죠 여자들은 또 그렇지 않은 비율도 있고 페르소나를 쓰니까요
1
6 두돈반사오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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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가족이 기가 쎄가지고 약간
지는 경향이 있긴한데 후 심각한 범죄자로 생각하다보니 골치가 아픈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야동보다 그 사진들에서.. 충격을 받은듯 해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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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챔피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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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반 진담반으로 쎄게 말씀하신거 같은데,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아니, 애초에 성적인 취향가지고 더럽다는 얘기가 왜 나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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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두돈반사오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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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번 김수현사건에 빗대어 얘길합니다.
너도 걔랑 다를거 없는 미성년자 대상 범죄자랑 다를게 없다고... 발육좋은 여고생 사진들이 다수있긴 했지만...아휴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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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챔피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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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쎼요, 저는 김수현 사건을 잘 모르는데, 김새론이랑 미성년자일때 사귀었다는 사실로 욕먹는거죠?

보통 Pedophile들 같은 경우는 발육이 덜된 여성들한테 성적인 흥분을 느끼는 거고,

발육 좋은 여고생 사진들을 모으셨다면, 그냥 미성숙한 여체에 성적 흥분을 느끼시는게 아니라, 성숙한 여체에 성적 자극을 느끼시는데, 교복이라는 페티시가 더해진 것 뿐 아닌가요?

아동성애가 문제가 되는건 2차성징이 오지않은 육체에 성욕을 느끼는 자들이,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미성년자들을 강압하거나, 가스라이팅해서(이 표현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성적인 이득을 취하니까 문제가 되는건데요.

교복 취향의, 특히 누가봐도 2차 성징이 잘~온 여성들이 교복을 입은 것에 성적 욕구를 느끼는건,

정상적인 여체에 대한 성적 흥분 + 학창시절에는 섹스를 하면 안된다고 인식된 사회적 금기에 의한 반작용(그래서 동아시아에 교복물이 많죠)이 결합되어 성적인 흥분을 배가시키는 메커니즘입니다.

그냥 정말 흔한 성적인 자극을 느끼는 메커니즘에 일환인 금기에 대한 추구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이게 왜 더럽고 추악한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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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두돈반사오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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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형님을 와이프랑 10분간 면담을 시키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아들하나 딸하나 가진 아빠로써 애들을 건들고 그런것은 절대적으로 안그러는데요.교복과 학생이란것 자체가 보호받아야  될대상으로 여겨서 그런가 봅니다..
0
50 챔피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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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저는 혹여나 글쓴이 분께서, 발육이 덜된 교복물을 모아놓고 있다고 해도,

왜곡된 성적 욕망을, 다른 사람들(특히 미성년자들)을 성적으로 착취해서 현실화하지 않으신다면,

동의할 수 없으나, 그냥 그런 취향이신 걸로 인정하고 비난하지 않겠습니다. 범죄자도 아니구요.

많은 남성들이 억압적인 성적 판타지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강간범죄를 저지르기 않는다면 그냥 취향의 영역일 뿐 인 것처럼요.
0
6 두돈반사오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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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저는 솔직히 성인물도 슬랜더는 안봅니다 절대 덜자란 학생은 하나도 없어요.
감사합니다.
0
45 지나가는행인6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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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지만 성적 취향가지고 더럽다고 그러는 건 참 거시기하네요
저는 야동 외장하드 꼽아놨다가 빼놓는 걸 깜빡해서 걸렸는데 프라이버시 지켜준다고 열어보진 않겠다 하던데..
1
6 두돈반사오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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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장이 바꼈더라면 그냥 와이프가 이런취향이구나 하고 넘어갔을텐데요.. 성격이 약간 고리타분하긴 합니다만..  결국 다 까보고 다그치니 아주 난감하더라구요..직장에서 얼굴 뻘게져서..
0
45 지나가는행인6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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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난감하네요...
저는 와이프한테 다 얘길 해서 제가 매일 딸친다는 거, 수시로 야한 거 보는 거, 패티쉬가 어떤지도 다 알고 있어서 오히려 와이프가 저한테 피곤해서 오늘 못 할 거 같으니까 해피타임 가지라고 얘기도 하고 저한테 맨날 야한거 본다며 변태라고 막 웃으면서 놀리고 그러는디...
0
6 두돈반사오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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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성격이 그러질 못해서.. 관계도 제가 겨우 달라들어야 할 수준이거든요.. 지금은 뭐 안한지 6개월이 넘었구요.. 육아를 하다보니..
0
41 하지만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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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고 참담하고 이게 이렇게 될일인가 싶고
고생많으십니다.

도움은 드릴게 없네요.

긍정적으로 보면 이번 계기로
아내 분께서 성에 대한 인식이나 시야가
좀 넓어지는 계기가 되는 방향으로
고민해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가령
공중파나 케이블 매체
신동엽이나 어떤 프로그램 등에서

성적판타지에
메이드물 교복물 이런 카테고리 정도는
일반적이고 가학적이지 않고
특수하지 않은
남성이라면 갖을 수 있는 더러운게 아님을

하...

쓰면서도 저도 참담해지네요
이게모라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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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두돈반사오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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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와이프가 이번일로 좀 더 남자의 성적매커니즘 부분에서 눈을 떴음 합니다...
오늘은 몹시 부끄럽고 집에 가기도 싫지만.요..
0
12 ramra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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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뻔뻔하게 나가십시오
남들 교복입고 학교다닐때 연애한번 못해봐서
교복에 대한 환상이 아직도 있다

제가 그상황이면
기왕솔직하게 말하는거 다말해볼꼐 가끔은
"가끔은 널 만난걸 후회해.  좀더일찍만나면 좋았을껄 교복입고다닐때만나서 결혼못한게 아쉽긴해"
히면서 교복입어달라고 할꺼같습니다 개지랄을해도 박으면 좋아하는게 여자아니겠습니까
이런 개소리
0
6 두돈반사오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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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크 겁나웃기네요 아.. 눈물이 나다 웃음도 나네요.. 감사합니다. 이야 다들 가족과 성적으로(?) 돈독하신거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와이프랑 음담패설을 잘못하거든요. 가끔 술먹었을때나 할때 있는데 엄청 어색해져요..
0
12 Cyanid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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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분을 알지는 못 하기에
함부로 말씀을 드리기는 많이 어렵습니다만

상대방의 성적 취향에 대해 개방적인가, 아닌가는
결국 개개인의 차이고, 교복... 쪽은
솔직히 여러가지로 개방된 사람이 아니라면
좋지 않게 보일수도 있는 취향이잖아요.

또한 결혼하신 상황이라면
상대가 이미 다 오픈을 했다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니
몰랐었던, 어찌 보면 상대가 감춰왔던 것이 있다면
자연스레 거부감이 들기 마련인데
그게 그런 취향이라면 조금 더 거부감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여기서 대화를 해보고 하는 게
이성적인 판단이겠지만 갑작스러운 일이다보니
그러기 쉽지 않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일단 많은 대화로 풀어나가시는 게 좋아보여요..
0
6 두돈반사오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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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게되어 상처를 받은게 큰 것 같습니다... 근데 부부란게 몰라도 서로 알아가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힘듭니다..
0
58 azga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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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는분이면 답이 없습니다.
성교육을 처음부터 다시 시킬 수 없으시다면 답이 없어요 진짜로.
이나라 성교육은 기독청교도주의라서 계집애들 마음에 안들면 걍 다 더러운겁니다.
1
6 두돈반사오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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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곡이네요.. 맞아요 와이프 교인입니다.
저는 무교인데요. 교회는 성교육이 다른건가요?
자세한 설명이 가능하실까요ㅠㅠ
0
58 azga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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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가 청교도색채가 강합니다.
사고방식들이 단순한데, 기복신앙에 가까워요.

교회,성경=좋은거
야동=음란=성경에나쁘다고써있는거=나쁜거
논리가 이게 끝입니다.
여기에 이제 학자라고 부르기는 참 기분나쁘지만 학자인 사람들이 더해집니다.
신학교수, 여성학교수, 정신과교수.
공부=좋은거
방해하는거=나쁜거

청교도적이라고 말씀드린 이유가 얘들은 자기학대해가면서 공부하는걸 좋다고 여깁니다.
공부의 본질보다도 자기학대하는 그 과정에서 옳다고 느껴요.
고난끝에 얻어지는 영적인 성장이나 깨달음 보다는, '고난을 극복하는 개멋진 나'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이걸 다 더해볼까요?

우리 남편은 사탄마귀가 들려서 야동을 보는데 남자들 다 그렇다고 하니 참아주려 했지만 미성년자 입는 교복물이나 본다.
이건 학계에서 권위있게 인정하는 옳은 결론이다.
이해할 여지 그런건 없고 줘 패서라도 회개를 시키고 싶은데 내가 힘이 없어서 그럴 순 없고 이걸 어쩌지???

자기가 틀렸다는 생각 비슷한것도 하기 힘든 사고방식입니다.
답이 없다는 얘기 이해가 가시나요??
0
6 두돈반사오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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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 종교 이외에는 아예 인정을 못하더라구요. 저는 기독교를 솔직히 싫어하는데 너와 너의가족을 위해서라면 교회 참고 갈수있다고 했는데 본인은 우리집 제사 지내는건 한치 양보를 못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서 아버지 제사 간략하게 지내고싶다, 가족 안오고 나만 간소하게 하고싶다 했더니 이혼할정도로 싸웠어요. 그리고는 우리집에선 그런걸로 싸우지말라고 제사를 없에버렸어요. 근데 자기는 코로나 이후로 교회 못가니까 티비로 예배를 2시간씩 하더라구요..
애들까지 교회 보낸다 할까봐 겁납니다.
0
58 azga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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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못보낸다고 하면 님 바로 사탄 마귀 되는겁니다.
남의 집 일이라 저야 쉽게 말하지만...
종교 광신도 같은 모습이 너무 무섭다고 신천지랑 뭐가 다르냐고 선빵쳐서 충격요법 하시는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일반인 범주에서 아득하게 벗어나있는거같다고
차라리 야금야금 가스라이팅 하시는게
결과적으로는 차라리 옳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0
22 크르르릉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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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걸린 적 있는데.. 뭐 왜 성인이 야동보는게 뭐 어쩌라고 라며 큰소리 쳤습니다.
그 후로 가끔 걸렸는데 암말 안해요
그리고 교복이나 뭐 그런거 입어달라고 요구해도 잘 들어줍니다.
결혼 10년차가 되니 노멀한 것 보단 코스플레이를 하면 흥분도도 더 올라가고 더 좋더라구요.
잘 얘기하니까 잘 받아주던데... 이것도 사람 성향 차이라서 ㅜ 힘내십쇼.
1
41 ksr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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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야동 보는 커플들도 있는데.. 아쉽네요 제 기준에선 그렇게 이상한 눈빛 받을것도 아니고 서로 그런 얘기 하는 게 성관계 만족도 진전에 큰 영향을 미칠텐데
0
11 구만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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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는 누나가 남자들은 왜이렇게 교복을 좋아하냐고 하더라구요, 이게 정말 나이 어린 사람에 대한 성적취향같은거냐 이렇게 물어봤었는데 당연히 아니죠
교복은 흔히 말해 '청순'의 대명사입니다. 청순함을 대표하는 교복을 입히고 관계를 할 때 (또는 그것을 볼 때) 그 상반되는 이미지에서 오는 정신적 흥분이 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내분에게 이렇게 설명해보세요. 남자는 사실 물리적 자극보다 정신적인 자극이 7:3정도로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돕는 도구가 정말 여러가지 있지만 교복이라는 코스프레는 단지 그 도구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것이 절대 더러운 것이 아니고 범죄와 관련된 것도 아니며, 부끄러워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을 담아 말씀드려 보시고, 이런 과정도 서로 사랑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결혼생활 중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혹시 모르죠, 이것이 곧 기회가 되어 아내분에게 교복을 입히고 관계를 가지게 될 수도 있죠 ㅎㅎ

건투를 빕니다.
0
28 박아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19:54  
신고
죄를 지은것이 아니며 교복도 성적취향일뿐 자연스러운 것임을 당당하게 말씀, 행동 하셔야합니다.

아내분은 이 일을 빌미로 우월적 지위를 가지고자 글쓴님을 휘어 잡으려 할 수 있습니다.

절대 당당하게 
이제라도 당신이 알게되어 다해이라는 듯
실실 웃으며  교복코스프레 해달라고 요구 하거나 ,
당신의 성적판타지는 뭐야? 여자들도 야동본다던데 당신도 본적있지? 어떤거 좋아해? 지금 한편 볼건데 같이볼까? 등등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내려놓고 던지시면 어쩌면 두분 사이가 성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기회가 될 것입니다.
1
42 무성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20:19  
신고
결혼을 후회한다... 남편을 모르기 이전에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입장에서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함부로 뱉네요...
업소를 다니다 걸린 것도 아니고 그저 야동 취향 하나가 결혼을 후회 할 정도가 된다니
애초에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깊은 마음이 있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네요......

라고 트집을 잡고 몰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내분이 조금 경솔하신것 같은데 여기 댓글들을 공유해서 보여주시는게 어떨까요?
0
56 돌고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22:15  
신고
제가 아내에게 혹시 저장된 외장하드에서 야동이 걸릴까봐 미리 가스라이팅 하는 멘트가 있습니다.

첫번째 야동을 보는 남자보다 야동을 보지 않는 남자가 더 무섭다.
왜냐하면 야동을 보고 스스로 위로하면 현자가 되지만
스스로 위로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욕구를 다른 곳으로 발현된다.(어디로 갈지 몰라서 무서워ㅠ)

두번째 사람은 각자의 패티쉬가 있다. 즉 특정 직업군이나 특정 행동  또는 특정 부위에 더 흥분하게 한다.
내 입맛에 맛있는 음식이 다른 사람에게 맛없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은 맛있는 음식이  나는 맛없다고 느낄 수 있는 것 처럼
나를 흥분하게 하는 모먼트가 있다.

세번째 나는 청소년의 몸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가슴이 크고 엉덩이가 큰 여자를 좋아한다.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0
32 창수극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22:36  
신고
이런거 인정못하는여자랑 결혼한게 후회한다
질러야겠네요
0
29 마늠대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23:28  
신고
저는 최근에 장인장모 모시고서 티비에 야동 nas에 연결된 앱 보여질 뻔했어요. 다행히 빨리 리모컨뺏어서 해결됐는데; 85인치 티비에 fc2 노모야동 썸네일들이 틀어질뻔했네요. 와이프는 뭐 이해까진 못해도 알고는 있어요.
0
16 로타리남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3 23:29  
신고
부부는 다름을 인정 하며 성장하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우리사회에 틀림을 규정하기 위해 우리 나름의 법과 규칙을 만들었 듯이 그에 반하지 않는다면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라는걸 인정 할 필요가 있겠죠

내 상식과 다르다고하여 악으로 간주하는건 너무 슬프지 않을까요

충분한 대화를 통해 현명한 결론에 이르길 응원하겠습니다
0
6 두돈반사오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4 18:28  
신고
감사합니다.. 같이 성장하고 싶은데
처음엔 안그러던게 지금은 왜그러냐 하니까
참.. 설명이 어렵네요
0
34 무뢰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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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플레이는 돌아가신 신해철 성님도 즐기는 플레이라고 했습니다. 성인간의 플레이나 영상이라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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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086 実写版!ムラムラしたので通勤中にお持ち帰りされてみた 彩月七緒 - 실사판! 몸이 달아올라서 출퇴근길에 픽업당해 보았다 사츠키 나오출연 : 彩月七緒(사츠키 나오)출시일 : 2026-09-29재생시간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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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SS-555 아이미 리카
DLDSS-555 「動かなければお義兄さんは悪くないから。」夫に相手にされない人妻の一方的な腰ふり騎乗位。 逢見リカ - 「움직이지 않으면 아주버님은 잘못한 게 없으니까。」남편이 상대해 주지 않는 아내의 일방적인 허리 흔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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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사이즈 괜찮은 업소 있나요?
  • +1 테라 Retsu_dao 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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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zeio 경험자 입니다. 90% 이상 보균자 입니다. 남자는 증상없어도 여자랑 한번 관계로 여자는 증상발현 될 수 있…
  • Dddkdndjjr 여자가먼저하는 잠따 좋음
  • 애미야국이짜다 비밀댓글입니다.
  • 궁들 와.. 와.. 감사합니다
  • qwertyyy 카오리 짱 어리고 귀염상 단발 FC2 PPV 4712262, 4724502, 4739172, 474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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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나이모11 푸르나이모푸르나이모 사쿠라마나 개이쁘게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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