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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 여자친구가 같이 호주워홀을 가고싶어합니다

40 팡규샌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8 12466 4 2025.04.24 22:12
일단 저는 나이가 만으로 25입니다
2년 반동안 만난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 살 어리구요
둘 다 공무원을 일찍 합격해서 근무중인데.. 여자친구가 저에게 연애초기에 한 말이 있었습니다(이미 둘 다 입직한 상태였습니다)

‘유학이든 워홀이든 무조건 해외생활은 꼭 해보고싶다’

저는 이게 그냥 어린 마음에 하는 말인줄 알았습니다. 철 없는 20대 초반의 로망? 뭐 그런건줄 알았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돈을 모으고 돈을 모으다보면 저와 한국에서 결혼해 맞벌이로 살아갈 줄 알았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서로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은 좀 늦게하더라도 장기연애를 할 마음이 서로 있었습니다

근데 며칠 전 여친과 한잔을 하는데 여친이 갑자기 내년 또는 내후년에 면직을 해서라도 워홀을 가고싶다는 것입니다. 저한테도 혹시 같이 갈 생각이 있냐고 묻더군요. 만약에 제가 간다고하면 같이 가고싶다며 제가 대출 갚는 기간까지 모두 기다린 뒤 같이가고 싶다고 합니다.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공시 합격했을 때 그 기쁨과 제가 지금 직장을 다니며 받는 스트레스가 겹쳐서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서른이 가까운 나이였다면 가차없이 응 잘가하고 이별을 선언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직장 선배님들을 보며 지금 제 나이면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라는 걸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공시 준비 전에는 일본 취업을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여자친구와 함께 한국을 떠나볼까?라는 생각도 계속 들고있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랑 함께라면 어디서든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기 때문입니다(현재 동거중)

호주든 캐나다든 워홀을 다녀오신 분이 계신다면 대학 중퇴하여 고졸인 제가 공무원을 면직하여 새로운 도전을 할 가치가 있는 정도인지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씨회원님들의 자유로운 조언도 환영합니다.

제 마음을 확실하게 정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글 올려봅니다 장문의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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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43 Akxnebdj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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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가서 무슨 일을 하시려는지...?
진짜 좀 영어 잘하고 이런 거 아니면 남자들은 보통 노가다쪽으로 많이 가더라구요
영어 유창한 거 아니시면 가도 딱히 메리트 없으실 겁니다
0
23 S7s8sn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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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크신거같네요. 일그만둘정도로 갈가치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군대전역후 호주로 워킹홀리데이갔었거든요.
커플로 자리잡는경우도 많지만, 두분 이미 공무원으로 잘지내고 있는데, 리스크가 큽니다. 두분 만나다가 호주에서 헤어질수도 있는거구요. 그렇게 장미빛미래만 있는건 아닙니다.
여행과 사는건 차이가 크겠지만, 정말신중하게 생각하시면 좋으실거같습니다.
1
41 하지만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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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잘 고민하시고 좋은 결정하시길요
화이팅
0
20 아누아시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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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4학년 1학기 끝나고 여름방학 때 이대로 졸업하면 일만하다 끝나겠구나 싶어서 호주 워홀 1년 다녀왔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영어 못하면 가서 죽도밥도 안됩니다. 어느정도는 해야돼요.
그리고 방값이 비싸서 룸쉐어를 하게 될텐데 남녀가 같은방은 안쓰더라도 같은 지붕아래 생활합니다.
눈 맞을 가능성 배제 못하구요. 그러다가 방 같이 쓰게 되더라구요.
굳이 면직까지해가며 할 일은 아닌거 같은데...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니 잘 생각해보세요
저는 주변에 무조건 가보라고 추천하는 입장입니다.
0
13 하트래빗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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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활 오래한 사람으로서 호주 워홀 1년 비추입니다. 그냥 막연히 외국 생활에 환상이 있는것 같은데 놀러가는 해외랑 생활하는 해외랑 천지차이입니다. 아얘 적응해서 눌러앉을거 아니라면 그냥 시간낭비에 지나지 않습니다.
0
58 챠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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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가는거면 그냥 바나나 따는 원숭이 되러 가는건데  아무 의미 없습니다
3
30 곰아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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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그만두고 갈 만큼 의미있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게차 면허나 배관공 같은 기술 없으면 가서 노가다밖에 안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IT나 기술직군 장기인턴 혹은 해외취직 이런게 아니라면 하던 일 그만두고 워홀은 의미없는짓 같습니다
0
21 에트라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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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진짜 별거 없는데 한국만큼 편한나라 없다는걸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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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해리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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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저울질 해보세요. 영어를 잘해도 기술이 없으면 결국 좋은 일자리를 워홀에서 구하기 힘들죠.
 차라리 여친을 단기간이라도 대출을 해서 임용전에 워홀갔다오라고 하세요. 물론 여친을 믿으신다면 말이죠
0
48 Mazi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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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통합 13년 살다 한국에서 살고있습니다.
워홀 새로운 도전이고 새로운 경험입니다.
하지만 그 이상은 절대 아님니다.
단지 한국이 아닌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해보는 이상 그 이하도 아님니다.
여자친구분과 결혼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같이 가서 1년에서 2년 생활 같이 해보시고 다시 돌아 오실꺼라는거만 알고 가시면 되고.
같이 안가신다면 이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자친구분 뜻이 확고 하신거 같고 혼자라도 가실거 같은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고.
여자친구분도 호주가서 고생하다보면 힘들때 커피,맥주라고 한잔 더 사주는 남자한테 마음이 동하기 마련일테니까요. 이런 경우 아주 많이 봤습니다.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호주 워홀가면 워라밸이 보장되고 외국인들과 같이 생활하고 거창하고 대단해 보이는 모습만 보여지는데.
막상 호주가면 영어의 장벽에 막혀 한국인들 밑에서 최저시금 겨우 받으며 투잡 쓰리잡 하며 한국보다 못한 생활하게 되는게 태반입니다.
호주 시급쎄다고 하지만 물가는 상상이상으로 비싸고, 영어 못하면 할수있는 일을 몸쓰는 단순 노동밖에는 없습니다.

20대 초중반 아직 사회생활 시작전,혹은 30대에도 특별히 하는일없이 방황하고있다면 한번쯤 가보라고 주변인한테 추천하지만
두분다 공무원이시고 풍족하지 않지만 안정된 기반이 이제 만들어 지신거 같은데 고민이 많으실거 같습니다.

면직까지 생각하실만큼 추천 절대 못할 결정이니, 여자친구분이 얼마큼 중요한 존재인지 결정 내리셔야 할 문제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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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4 60000AU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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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자로써 6년째 사는 사람으로써 이분말이 정답~ ㅋ
0
28 태화121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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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들이 여러가지 답을 다 주신듯 하고 본인이 적으신 글에도 답이 있는 듯합니다..
"제가 서른이 가까운 나이였다면 가차없이 응 잘가하고 이별을 선언했을 것 같습니다"

글쓰신 분의 자발적인 시도, 가치관 그리고 어떤(?) 기회를 위한 선택이라면 그나마 도전해볼 수도 있겠다 싶지만(그것마저도 윗분들 말씀처럼 뭐하실건데요?에 답이 있다면)
지금 여친 하나 보고 인생을 거시는 겁니다... 그간 쌓아온 애정과 추억 등 많은 것이 있겠지만요..
제 말이 주제넘고 냉정하게 들리시겠지만..
가치관이 맞아야 같이 삽니다. 더구나 그렇게 젊은 나이시면 결혼을 생각했을때 대략 60년 이상을 함께 살 사람입니다..
결혼해서 살다보니 느껴요. 나와 가치관이 맞고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분인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날이 있을 겁니다.
0
35 애봉이팟팟팟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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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직까지 해서 가야할 가치가 있을까 생각됩니다..
네이버 카페 같은데서 글만 조금 읽어도 답이 나올거 같습니다..
1
49 gandh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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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이 답인듯합니다..
0
38 권마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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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미건조하다고 느껴서 그런생각 할텐데...
복을 걷어차는 길일수 있어요.

여행의 끝은 집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준다는 말이 있는것 처럼

면직 후 워홀 후 귀국은 여행 가는데 집 팔고 가는 거에요. 로망에 인생 거는거 아닙니다.... 

이른 나이에 공무원이면 공무원 처우가 아무리나빠도 호봉덕에 빛볼날이 올거고 빛보면 거주는 아니더라도 일 안하고 편하게 해외 누릴 시간이 많이 올텐데....

익숙함에 젖어서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잃지마세요.
0
36 이카르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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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나다워홀 다녀온 경험이 살먼서 도움이 됬는지라고 물으면, 적어도 나의 인생에서 가치는 있던 시기였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릴적 해외삶에 경험을 하고 싶던 로망이 있었는데, 살아보고 현실을 경험하고 모두 정리가 되었습니다.  윗분들 말처럼 한국인이 가서 주류 사회일을 할수도없고 밑바닥일 같은거, 영어좀 되면 커피숍같은정도.  님 같은 상황에 간다면 후회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나중에 외국인 노동자 삶으로 끝내는게 싫어서 몇개월 모은돈으로 마지막에 한 40여일 캐나다, 미국 여행으로 돈 다 쓰고 마무리했습니다.
삶에서 외국 생활과 여행에 대한 미련이 1도 안남았다는게 저한테는 얻은 부분이네요.
요즘에는 스마트폰 시대라 뭔가 도전적인 부분도 별로 얻지 못할것 같습니다.  저는 딱 스마트폰 나오기 직전쯤 다녀와서, 와이파이되는곳에서 노트북으로 정보 얻고 몸으로 부딛히고, 두려움 극복하고 이런게있었는데 지금은 여행을 가도 실시간 검색되고, 번역기 돌려서 물어보고, 그때보다도 얻을수있는게 있을까 싶네요.
님 처럼 확신도 없는 상태로 안정적인 직장 버리고 가면 후회.
여친분은 안가면 평생 또 그 결정에 대해서 미련이 남겠죠. 자기 삶이니까 여친이 가자에 고민되서 올릴정도면 별로 추천 안드립니다.
1
40 팡규샌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5.04.2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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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 조언 감사합니다 의사결정에 도움많이 됐습니다
0
50 마산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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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헤어집니다. 같이 못갈거 같고 혼자 간다면 사실상 워홀녀의 삶을 아신다면 그만둘거같네요
0
51 쌔끈쌔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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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 하시는 거 자체가

그냥 헤어지고 가라고 하시면 됩니다.

메타인지가 무지하게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공무원이면 그래도 직장 하나는 끝장 낸 상태인데

워홀 가는 이유가 뭘까요? 여행으로 가는 것과 노동하러 가는 것은

아예 다른 겁니다. 그 정도로 메타인지 떨어지는 사람과

공무원직을 때려치면서 까지 워홀을 간다????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행은 여행으로 갔을때가 재미있는 겁니다.


단순하게

수학여행을 2박3일 가면 재미있지만 그 생활을 1년 한다고 생각하면 재미있을까요?
0
53 카이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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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주야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보이시죠? 그거 호주가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 동생도 워홀 갔다 왔는데 했던 일이 호텔 청소 일용직이었습니다.

기본 시급이 높으니 월급은 많아보이지만 다른 사람 만날 기회도 없어서 영어 1도 안늘었고, 입국전에 여행 좀 다니다 벌어놓은 돈 다 쓰고 맨몸으로 왔습니다.
그때 만난 여친과 한국 돌아와서 결혼했다가 사소한 트러블로 결국 이혼했구요.

내가 영어도 되고 스펙도 있어서 단순직이 아니라 사무직이나 전문직 하는거면 몰라도, 공무원 자리까지 내팽개치고 갔다올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단순한 로망 때문에 현실을 포기하는 여자와는 미래를 꿈꾸지 마세요.
1
49 유민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11:09  
신고
가서 닭손질 1일차에서 후회할거 같은뎀...
차라리 유학을 가는게 어떨가요 ㅋㅋ
0
16 콩두개씩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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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대학교 중퇴하고 일찍 자리잡은 케이스입니다. 공무원은 호봉이 깡패인거 아시죠? 일찍들어온게 큰 메리트이실겁니다. 근데요..저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합니다. 그때 그냥 미친척하고 일본여자애랑 결혼해서 일본에 살아볼걸.

철없다 하겠지만 사람은 원래 가보지 않은 길에 미련이 있지 않습니까.

여자친구는 가라하세요. 말릴 거 없습니다.
근데 내가 별로 안가고싶은면 안가면 됩니다. 여자친구가 내 인생 책임안져줍니다.
0
47 솜이본다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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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현재도 시드니 거주중이고 워홀+학생비자입니다. 일단 개비추드립니다. 일단 옛날같지않고 집,물가 너무 비싸요. 그리고 만약 여자친구만 워홀 가신다고 하면 미래가 뻔히 보이네요. 100퍼센트 헤어집니다.
0
47 솜이본다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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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중에 한국 돌아가도 워홀 갔다 온 여자는 무조건 거를거같아요.. ㅋㅋㅋ
0
51 쌔끈쌔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23:49  
신고
외국 남자 맛을 안 여자가

한국남자에게 만족이나 할지;;

퐁퐁남 되는거죠 뭐.
0
16 신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21:28  
신고
간다면 인생 꼬이는거 보이네요. 절대가지마세요. 여친도 사람이닌거같네요. 결혼해도 신세계에 대한 동경때문에 결혼생활 힘들어보입니다.차라리 지금여친 뻥차고 일본어 공부해서 헌팅같은걸하세요.와꾸 괜찮다면요.
0
42 삉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5 22:10  
신고
공무원 유학 휴직 비슷한 휴직 있지 않나요? 교사는 있는데 공무원은 잘 모르겠네요..
유학휴직이나 비슷한 휴직 있으면 여자친구분은 워홀로 떠나고 작성자님은 어학연수나 대학원으로 떠나보는 방향을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신지..
여자친구분께서 같이 갈지 물어보신거면 그래도 작성자님을 많이 사랑하고 있으면서도 오랜 세월 품고있던 꿈도 나이 들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충돌해서 그런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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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 GAMN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5.04.26 07:18  
신고
저라면 추천을 드리고 싶긴한데 다른 분들 댓글을 보니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많군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동거하던 여친이 있었는데 유학을 가고싶다면서 함께 가자고 하더군요. 그때 저는 졸업시험과 자격증 공부, 취업 준비 등 여러가지로 바쁜 상황이라 그런 걸 다 내려놓고 떠나기엔 부담이 되어서 여친만 보냈는데, 결국은 헤어졌습니다. 여러 사정이 좀 있긴했지만 정말 좋은 친구였고 성적 취향, 외모 다 저한테 맞는 친구였는데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좀 많이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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