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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만 끼면 죽는 현상

30 왓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7 4869 0 05.10 05:00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이고 총 3번의 연애를 했습니다.

당시 저는 첫 여자친구랑 태어나서 관계를 처음 가졌었고, 첫 시도시, 제 소중이가 죽었습니다.
죽은게 아니라 아예 반응 조차도 안했죠. 그 전에는  데이트 할 때 잘 발기되던 소중이가 시체 마냥 아무렇지도 않으니 저도 당황했었습니다.
그 때 여자친구의 반응은 내 몸을 보는데도 넌 아무렇지도 않냐, 전 남친들은 안 그랬는데 나 너무 당황스럽다 이런 반응이였죠.
당황 + 기분 나쁘고 존심도 상했던 거 같았는데 넘 예전이라 잘 기억은 안 나네요..

20대 초였는데 그때는 심인성 발부라는걸 인터넷에서 보고 알았고 실데나필 처방 받았습니다.
의사가 조금 먹다가 줄이라 해서 한 2개 반 정도 나누어 먹고 심인성 발부는 해결이 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잘 서기도 하고 발부 해결한 뒤로는 만날 때마다 꽤 많이 했었습니다.

이후 좀 공백기가 많이 있다가 성인되고 첫 연애인 여자친구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랑도 끝까지 가긴 했는데 발부의 문제가 또 발생햇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랑은 삽입을 하진 않았어요. 다만, 그 친구의 아래에서 관리를 안하는건지 좀 냄새가 나기도 했고 벗은 몸을 봤을 때 성적 매력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저는 그냥 그게 발부의 원인이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었어요.
냄새 날 때마다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더라고요.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긴장한 것도 발부의 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이해 안갔던 건, 같이 데이트를 하거나 옷 입고 할 때는 발기가 잘되는데 왜 옷만 벗고 삽입하려고 하면 잘 안되는건지 잘 이해가 안갔어요.
어찌하였든, 두번째 여친이랑은 그냥저냥 관계 안 한채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시 세 번째 여자친구를 만나는 중인데, 지금 여자친구랑은 만난지 얼마 안되고 바로 관계를 가지게 되었어요.
근데 이 때도 바로 소중이가 서다가 넣으려고만 하면 죽어버리는 겁니다..
이게 한번 넣는 걸 실패하면 다시 서지도 않고요. 그래서 다시 약을 처방 받았고
이후 계속 약을 먹고만 계속 했었어요. (여태까지 한 2개 정도 나누어 먹었습니다. )
그러다가 어제 처음으로 안하고 그냥 했는데 안먹고도 성공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어요.

그러다가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다시 하려니까 또 넣으려고 하면 다시 발기가 다시 풀리더라고요.?

저 처럼 발기 되는데는 전혀 문제 없다가 넣으려고만 하면 발기 풀리는 형님들 있으신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이게 흔한 증상인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솔직히 흔하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제 추측은 심인성 발부의 기작이 계속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생기는 어색함으로 부터 오는 긴장감과 첫관계에서의 발부에 대한 안좋았던 기억으로 인해 그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서 저 처럼 심인성 발부이신 분들이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평소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래서 심인성 발부 말고는 떠오르는 원인이 없네요.
 
장황한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지혜가 있으셨다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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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42 SMYC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1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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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안하고 콘돔까지 찢어서 임신시킬 생각으로 섹스에 임해보시죠.
0
41 GAMN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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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긴 글에 TMI이긴 한데, 저도 첫경험 때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밖에서 데이트할 때는 남들에게 들킬까 걱정될 정도로 바지 안에서 발기하던 똘똘이가 본게임만 시작하면 바로 셧다운되더군요. 그냥 옷 안에서 발기한 채로 옷 입은 채로 해보려고 해도 오히려 몸에 뭘 걸치고하니까 불편해서 그런지 또 발기가 안되구요.  "나도 처음이고, 너를 너무 좋아해서그런가 긴장해서 안 서나보다"라고 변명을 했는데, 여친도 처음이라 그런지 그냥 믿어주더라구요. 참고로 여친도 제가 처음이었고 고딩 때 자위 세번인가 한 것이 성경험의 전부였습니다. 그렇게 모텔을 대여섯번 정도 잡을 동안에도 똘똘이가 발기할 기미가 없었고, 그 시간이 아까웠던 저희 커플은 서로 애무라도 해주면서 시간을 떼웠죠.

 좀 뭔가 본질이 뒤바뀐 것 같긴한데, 초반에 발기가 안되면 포기를 하고 남는 시간에 애무를 하기도 하고 제가 처음 접해본 여체를 마음껏 눈에 담고 주물러대다보니 애무라던가 성감대를 찾는 스킬이 많이 늘었고, 나중에 다른 여자들 만날 때에도 잘 써먹을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여친이 잘 느끼는 몸이라 애무하고 성감대 찾아서 만져주니까 몇번이나 절정에 도달하니까 삽입은 안했어도 남자로서 뭔가 뿌듯하고 신기하더라구요.
 그러다 석가탄신일이었나 야트막한 산에 올라서 절도 구경하고 산에서 간단히 간식도 먹고 내려와서 모텔을 잡았는데, 그 날은 똘똘이 컨디션이 평상시와 다르더라구요. 옷을 벗고 씻고 본게임 직전 애무를 하는 동안에도 계속 피가 꽉꽉 들어차있는 느낌이라 아 오늘은 되겠다 싶어서 오히려 급하게 마음을 안 먹고 차분하게 애무할 거 다 하고 드디어 삽입을 했습니다.

 와 완전 신세계더군요. 자위와는 또 다른 그 육체적인 쾌감과 감각에 둘다 미친듯이 섹스했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여체에 미친 저도 저였지만, 여친도 멈추지말고 그냥 안에 싸라고, 자기가 아기 낳아주겠다고 그래서 몇번이나 섹스하면서 일일이 다 질싸를 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얼척없고 아찔한 일이었는데, 그때는 둘다 어렸고 첫연애라 애정도가 극한을 찍고 그냥 서로 이 사람과 결혼까지 하겠다는 철없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네요. 결과적으로는 안전했긴 했지만요.

 쓰고나니 무슨 썰푸는 것처럼 되어버렸는데, 저는 발기가 안되더라도 느긋하게 마음을 먹으면서 안되면 여친 몸이나 실컷 만지자~ 이런 마인드로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모텔 잡기 직전에 가볍게 땀을 흘린 등산도 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0
30 왓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5.1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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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좀 편하게 먹어야 겠네요
0
38 sese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1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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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 를르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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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하지 마시고 여친한테 해달라고 하세요
노콘으로 살아야 하는데 컨트롤 잘하셔야 합니다.
1
25 17살차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1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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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그냥 계속 드세요. 저는 여친 만족시켜주려고 세번이상해야될때 먹고 시간상 한번밖에 안되면 안먹슴다
0
34 말말말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5.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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