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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 신입 돈 어떻게 모아야 하는걸까요

48 cosmo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0 13077 3 06.03 01:54
여러가지 집안 사정 + 기타 사유 등을 이유로 졸업을 29살에 하고 백수로 1년 남짓 지내다 최근에 취업을 했습니다.
첫 월급은 부모님께 생활비 제외 드리고 두번째달부터 돈을 모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어떻게 모아야 할지… 약간 막막합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했다 보니 집세+전화+보험+교통비+식비+커피값+담배값+학비대출+생활비 대출 상환 등을 고정 지출로 보고 제외하니 달에 190-200이 넘게 사라지는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식비+커피값을 줄인다 쳐도 달에 160-170정도는 쓰게 되네요… 제가 돈을 헤프게 쓰는건지 참…

잡설이 길었네요 월급에서 저 고정지출을 제외하면 90? 정도가 평균적으로 남는데 이걸 어떻게 굴리는게 돈을 빨리 모으기 좋을까요..?

사회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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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41 ksr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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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쓴이님 상황이면
전화 보험도 싼걸로 옮겨야죠
담배도 끊으시구
여윳돈은 미국 지수추종 올인 하시구요
여유 있으시면 부업도 하시구
집 월세도 발품 팔아서 더 싸고 위치 나쁘지 않은 곳으로 가시구
이거 하나하나 깨는 맛으로 사시다보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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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cosmo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06.0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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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담배는…그쵸 끊는게 답이긴 한데
집은 싼곳을 구할려고 하다 보니 출퇴근 3시간-3시간 15분 거리에 구했습니다 너무 멀어서 발품 팔았는데 직장과 가까워 질 수록 비싸지더라구요 ㅠㅠ 전화비+보험비는 사실 달에 10만원 정도 밖에 안나가는데… 대출 상환이랑 식비가 너무 비중이 크네요 ㅠㅠ
부업이라 하시면 배달이라도 뛰어야 하는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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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난죠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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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들지 말고 그 돈으로 ETF... 요즘 미국지수추종보다는 코스피가 워낙 좋아서... 당분간은 반도체 관련 ETF 묻어두면 진심 괜찮음... 나머지 여윳돈 10만원정도씩 매월 미국추종 QQQ, S&P 주타. 직접투자는 금물. 거기서 얻은 수익 쓰지말고 그대로 해당 종목 ETF. 직접투자는 큰돈하지말고 10만원정도부터 시작하며 배워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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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kwonhj7024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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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최적화로 잘하고 계시네요 조금씩이라도 모으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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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kkh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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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부터 모으는 걸 추천합니다.
어중간한 돈으로 굴려봤자 생각보다 수익이 크게 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돈을 모아야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기보다, **일단 한 달에 100만 원은 무조건 적금한다**고 정해두고 남은 돈으로 어떻게든 살아보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비를 줄이게 됩니다. 예를 들어 담배도 두 개 필 걸 하나로 줄이게 되고, 불필요한 지출도 조금씩 줄이게 됩니다.

가능하다면 나라나 회사와 연계된 **고금리 적금, 청년 지원형 적금, 우대금리 상품** 같은 것도 최대한 활용하세요. 그렇게 먼저 **시드 3천만 원 정도**를 모은 뒤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 어중간한 금액으로는 수익이 나더라도 체감이 크지 않습니다.

투자 종목은 우량주, 반도체, 피지컬 AI 같은 성장성이 있는 분야를 꾸준히 공부해보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ETF는 크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결국 ETF도 안에 들어 있는 개별 종목들이 올라야 같이 오르는 구조입니다. 좋은 종목을 고를 수 있다면 굳이 ETF를 살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매수할 때는 절대 한 번에 풀매수하지 마세요. 무조건 분할매수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길게 보면 기회는 언제든지 옵니다. 급하게 들어가기보다 현금을 남겨두고 천천히 대응하는 게 중요합니다.

비중은 개인적으로 **국장 7,*미장 3** 정도를 추천합니다. 미국장은 좋은 기업이 많지만, 수익이 나면 양도소득세 22%가 붙기 때문에 비중을 너무 크게 가져가기보다는 30% 정도만 두는 게 괜찮다고 봅니다.

저도 30대로서 전문적으로 돈을 굴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시드를 모아본 입장에서 느낀 건 **주식 투자는 결국 필요하다**는 겁니다. 다만 적금은 투자 수단이라기보다 **시드를 모으기 위한 도구**로 보는 게 맞습니다.

정리하면, 처음부터 큰 수익을 바라기보다 **적금으로 시드를 만들고, 그다음 공부하면서 분할매수로 투자에 들어가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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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Ss2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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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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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kkh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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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세, 통신비, 보험료, 교통비, 식비, 커피값, 담배값, 학자금대출, 생활비까지 보면 사실 줄일 수 있는 항목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생활비,*담배값, 커피값, 일부 보험료** 정도가 조정 가능한 지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 네 가지 지출만 조금씩 줄여도 **월 100만 원 적금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월 100만 원 저축이 엄청 많은 금액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준도 아닙니다. 중요한 건 처음부터 큰돈을 모으려 하기보다, 매달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을 만드는 겁니다.

일단 월 100만 원을 먼저 적금으로 빼놓고, 남은 돈 안에서 생활하는 방식으로 접근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커피를 줄이거나, 담배를 덜 피우거나, 불필요한 지출을 조정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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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엔씨씨xl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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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요...진짜 현실적인 조언은 그정도 출퇴근거리에 그정도 월급이면요...그냥 부모님집에서 결혼하기전까지 살면서 그 집 주변에서 다닐수있는 직장을 구하시고 지금 직장보다 백만원을 덜 벌더라도 그렇게 하는게 맞습니다 출퇴근에 6시간이....솔직히 그냥 집근처에서 직장잡으세요...딸치러왔다가 님 글보고 댓글 처음으로 남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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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숙지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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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상경한 1인으로 많이 공감되고 지금 아주 잘하고 계신거라 생각이 들어요ㅎㅎ 저같은 경우는 돈 줄일 구석이 없어서 결혼을 일찍 했어요 둘이서 모으면 빨리 모을거란 생각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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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상식과비상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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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혼자 사는 20-30대가 200대 월급받는 대부분이 월 60-70 저축하는게 요즘 물가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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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가즈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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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저축은 기본으로 가입하세요. 지금 지수 좋다고 하지만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시장입니다. 직접투자말고 은행상품 가입하면 해지하기도 쉽지 않아요. 이런저런 혜택 받을려고 하면요. 지금은 금리 인상 시기라 적절하게 은행 예/적금, 세절상품 가입하시면서 목돈을 모으시고 주식투자는 올라도 배아파하지 말고 다음 상승장을 기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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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dshvx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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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피 안 먹고, 물통 들고 다니면서 정수기에 물 받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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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스위트라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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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세+전화+보험+교통비+식비+커피값+담배값+학비대출+생활비
여기서
집세 보험 학비대출은 고정지출이니 논외로 하고

전화=알뜰요금제
교통비=따릉이or대중교통
식비=한국은 라면+김밥이 잘되있음
커피값, 담배값= 이거는 아직 배가 부르다는 소리, 0원으로 만들 수 있죠
생활비= 몸을 만들면 단벌신사로도 사람들이 우러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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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토사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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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치러 왔다가 한마디 남깁니다. 지금부터 적금들듯이 주식에다가 넣으세요 코스피 흐름 탈때 타야됩니다. 명심하세요 적금넣으면 평생 제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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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머농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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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가격 내려갈떄마다 달러로 바꾸세요.. 달러로만 잘 바꿔놔도 엄청 벌겁니다 그리고 달러 놔두지 말고 qld 꾸준히 모으세요 팔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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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감귤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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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알뜰폰으로 바꾸시고 신용카드 연결해서 0원으로 만드세요.
커피, 담배 = 사치입니다. 커피는 회사꺼 마시세요.

한달에 최소 100이상 투자하시고요. Irp랑 연금저축계좌 타서 나스닥100 액티브 종목 매달 무지성 매수 하세요. 수익 많이 가져다줄껍니다. 제미나이에 물어보고 투자해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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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던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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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etf 미국이 어떻고 국내 증시가 어떻고.. 다 좋죠.. 근데 이제 한달에 100도 안남는 돈으로 수익을 본다 한들.. 분명히 위에 것들은 손실을 감숮해야 돼는 부분이니 스스로 공부해서 도전 하세요.. 남의말 듣고 무작정 투자 하는건 아닙니다. 정보 사회에 시간만 투자하면 투자 공부는 어렵지 않으니 손실의 가능성이 있는 투자는 반드시 스스로 하라고 거듭 강조 합니다.

이제 부터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조언 입니다. 30살에 이제 돈을 벌기 시작했으면.. 저같으면 1년은 돈 모은 다는 생각 안할거에요..

지금까지 돈벌면 하고 싶었던 것들 있었잖아요.. 그거 다 해봤어요? 아니잖아요.. 어정쩡하게 돈 모은 다음에 바람들면 답 안나와요.. 전 그것부터 다 해볼꺼에요.. 시간 내서 여행도 가보고 여유돈 생기면 비싼 것도 먹어보고.. 공연도 다녀보고.. 그 1년 안모았다고 크게 차이 안나요..

앞으로 졸라 힘들꺼에요..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월세 때문에 접어두고 스트레스와 싸우면서 하루가 지나요.. 그때 버틸 수 있도록 미리 다 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그렇게 1년 보내면 어떻게 돈을 모아야 돼겠다는 생각은 스스로 들겁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이제 돈모으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인생 별거 없으니까 대충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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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파란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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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50은 개인연금에 넣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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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letitg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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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안 하는데 제 동생도 막 취업해서 29살이라 동생같아 로그인했습니다..
전 22년 1월에 취업한 현재 32살, 직장인 5년차입니다.

취업 직후엔 8-900만원정도의 자산이 있었고 현잰 2.8~2.9억의 자산을 모았습니다. 취업 후 25개월 쯤 1억을 달성했는데 대학교 때부터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고, 이때부터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스터디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현금흐름을 갖고싶어지며 취업에 대한 욕구가 샘솟았고 취업 후에도 1억까진 무조건 아껴야한다고 생각하며 1,2만원 쓰는 것도 항상 생각해보면서 사용한 것 같네요.  해외여행은 28살 12월, 취업 2년차가 다 되어가서야 도쿄로 처음 가봤습니다. 휴대폰 요금도 가장 저렴한 3만원대 혹은 알뜰폰으로 사용했고요. 지금도 통신요금은 3만원에 25% 할인받아 2만원대에 사용 중이네요.

저도 주식으로 자산을 꽤 불린 경우지만, 다른 분들이 그냥 주식사라고 하는 것 크게 의미없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소비만 보셔도 소비가 너무 많습니다. 왕복 3시간~3시간30분이면 대체 그 위치에 왜 방을 잡아야하는지도 솔직히 의문입니다.. 방 퀄리티는 좋을 수 있겠으나, 5-6평짜리 혹은 고시원을 들어가더라도 사회초년생땐 돈 악착같이 모으셔야 그 후가 점점 편해집니다. 현재 대투자의 시대로 현금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는 있으나, 1억을 얼마나 빨리 초반에 모으느냐가 전 인생을 크게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면에서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 자산그래프에서는요.

'집세+전화+보험+교통비+식비+커피값+담배값+학비대출+생활비 대출 상환 등을 고정 지출로 보고 제외하니 달에 190-200' 라고 적어주셨는데 일단.. 제 친동생이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리면 돈을 모을 의지가 1도 없으신 것 같습니다. 생활비대출은 왜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아마 고금리일 것 같은데 금리 높은 대출은 최대한 빨리 갚아 없애시고 학자금대출같은 저금리대출은 최대한 늦게 갚으십시오. 저도 1000만원 학자금대출 남았지만 취업후부터 15년간 갚는걸로 돼있어 아직도 월 원리금 10만원씩 갚고 있습니다.

그리고 뭉뚱그려서 190~200으로 적어두셨는데 더 명확한 솔루션을 원하시면 각각 디테일하게 써주셔야 읽으시는 분들이 이해가 잘 됩니다. 190~200 중에 월세가 50이냐 100이냐에 따라 상황이 아예 달라지니까요.. 그리고 회사위치/자취방위치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술은 마셔야할 때만, 담배는 취업스트레스로 1달폈다가 바로 끊었지만, 개인적으로 담배 태우면서 돈을 모으느니, 건강관리 한다느니 하는 말은 안 하셨음 좋겠습니다... 담배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특정 무언가를 원하시면 trade-off로 무언가는 포기할 줄 아셔야죠. 마치 근육짱짱한 몸짱이 되고 싶은데 운동은 하기 싫은데 어떻게 할까요? 처럼 어불성설로 보입니다..

29살이니 아직은 늦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3년정도 지나고 나면 먼저 가는 친구들과 격차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할테고 그 gap은 웬만하면 따라 잡기 힘드실 확률이 큽니다.. 29살과 32살은 멘탈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차이가 크고 나이가 들었는데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면 현실에 순응하며 그러려니 살다 더 FOMO가 오기 십상일겁니다...

좀 말을 거칠게 한 것 같지만, 아쉬운 마음이 들어 남겨보았네요.

힘드신 거 알지만 지금이 가장 기회가 많다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1000만원일 때 n천만원 있는 친구들 보면서 아주 높아보였고 억은 말할 것도 없었고요..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正道를 걸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화이팅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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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버터식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06.0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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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일 수 있는거에서 촤대한 줄여야 겠네요 식비는 배달말고 직접 해먹는게 좋아요 기간이 끝났는지는 모르겠는데 복지로에 들어가면 20만원 월세지원 신청할 수 있고 생활비도 어디에 뭘 쓰는지는 모르겠는데 돈 모으실꺼면 허리띠 졸라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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