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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씁니다 고민이있습니다.(긴글주의)

35 후루뚜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8 3241 4 2020.01.15 19:32
안녕하세요 아씨 가입하고 처음글을 남기네요
회원님들은 대체적으로 여성분들에게 호감을 표할때
어떤식으로 하시는지요..?
다름이 아니고 얼마전부터 꽤나 좋아하게된 여자가있습니다
근데 집앞근처 카페에서 일하시는 분이고,
이 카페를 자주다니며 그 분과 자연스러운 대화 주고받고
짧게 이야기한것은 약 1년이 되어가는거 같네요.
좀 사람이 헷갈리는게 이게 제가 착각하는것일수도있음에 분명하지만
제 친구들도 그 카페를 가고 저도 가지만 대하는 태도의 온도가
확연히 틀립니다. 제 친구들도 그렇다고 하구요 친구들이가면
인사도 받는둥 마는둥..하고 좀 차가운 반면 저에게는 웃으며 인사도 먼저 건네주시고 상냥하신듯합니다. 물론 이게 저와 제친구에 착각일수도있습니다. 아무튼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니 남친은 없으신듯하고, 나이차이는 저와는 4살이 차이가 나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는 늘 말하시는게 자신은 노는방법을모르고 늘 일만한다더군요.
이 말을 듣고 제가 한창 노실때인데 즐기면서 일하라 뭐 이런식으로 대화를 나누곤 합니다. 가끔 식사 하셨냐 묻고 빵같은거 하나 제가 드리고 이거 드시라고 하고 갑니다.
사실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살아오면서 단한번도 제가 고백을 해본적도 없고 심지어 데이트 신청도 해본적이없습니다.
어떻게 운좋게 여성분들이 먼저 저에게 에프터를 하기도하고
가끔 어떻게 번호를따여 연락을 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제가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겼는데 뭘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그
자연스럽게 식사를하자라는 말을 입밖으로 내뱉기가 정말 힘듭니다.
아씨회원님들 어떠한 방법이 가장 자연스러울까요..?
그리고 4살차이가 난다말씀드렸는데 제가 더 많습니다.
너무 제가 ㄱ욕심을 부리는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도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들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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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51 schosu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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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알고 계신 듯...
용기를 내세요!
상대방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0
35 후루뚜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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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처럼 쉽지않네요
용기내기가 정말힘듭니다 하하하
0
59 jjda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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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가지고 해보세요! ㅎㅎ
0
35 후루뚜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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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잡다한 고민들이 더 망설여지게하네요
0
25 푸용푸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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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도 쓴이님과 비슷한 맘일수도 있으니 그냥 솔직하게 질러보시죠 ㅎㅎ
0
35 후루뚜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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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네요
근데 쉽지가않네요 괜히
부정적인 생각이 더들어서
0
50 리니우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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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성이 마음에 들었다는 고민글은 여성분과 아예 접점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작성자님은 이미 대화도 나누는 사이라면 잘 될 가능성이 훨씬 높네요.

여태까지 고백을 해본적 없다. 데이트 신청도 해본적 없다. 두 가지는 지금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최근에 이거 먹어봤는데 맛있다더라. 시간 되면 같이 가보자 는 식으로 얘기 꺼내보세요.
식사도 좋고 아니면 누구 집들이 가는데 선물 사는 것 좀 도와달라고 하는 것도 상관없구요.

좋은 소식을 기대해봅니다.
0
35 후루뚜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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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집들이 선물 뭐이런것도
괜찮겠네요! 좀 더 구체화를 해봐야할거같아요
만약 실패했을시 더 이상 못볼거같아서
더 망설여집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0
19 가로아앗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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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lcnemflqsle위추드립니다 ㅠㅠ 수고요
0
35 후루뚜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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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씀 하시는건지
제가 이해가 되질않네요
0
53 ebulien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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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연락은 따로 안하시는 건가요?
영화나 식사같은 약속을 잡아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0
35 후루뚜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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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연락처도 모르고
얼굴만 서로 아는사이입니다
그래서 따로연락은 힘들듯해요
0
53 마할키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20:01  
신고
용기가 답입니다. 여자에게 용기만큼 멋진것도 없습니다.
0
35 후루뚜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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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당했을때의 후폭풍이
스스로가 두렵네요.
완전 겁쟁이 찐따같아요 제가요
거절당하면 더 못볼까봐 그게 더 두렵네요
0
27 미스타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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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고민 많이 해봤는데 되든 안되든 답은 표현밖에 없습니다! 쪽팔림은 잠깐 일뿐,,,
0
35 후루뚜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15 20:09  
신고
대부분 답이 용기네요!
가장쉬우면서도 어려운고같습니다
0
33 우째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20:08  
신고
용기있는사람이 미인을얻는다고했습니다.
용기한번내보세요
0
35 후루뚜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15 20:10  
신고
그 용기가 안생기지만
마음을 다잡아봐야겟네요
0
63 질압측정장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20:09  
신고
4살 차이는 별거 아닌데요 뭘

그리고 꼭 이성관계뿐 아니라 글쓴님이 먼저

시작하지 않으면 뭐든지 제자리 걸음입니다

힘드시더라도 솔직하게 정면 돌파 해보세요

오히려 그런 모습들이 더 호감입니다
0
35 후루뚜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15 20:11  
신고
그럴까요..?
제가 스스로 너무
이런저런생각이 많은게
평소에도 흠인거같습니다.
0
33 스르르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20:09  
신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이미 어느 정도  답은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시다가
식사 한번 같이 하자고 하면 왠만하면 여성 분께서 알겠다고 하실 것 같은데요 ?

관심 없는 사람에게 그렇게 많은 이야기 주고 받는 분 잘 없습니다.
더군다나 친구분도 그렇게 느낀다면 더더욱이구요.

신년에 좋은 일 생길 것 같은 느낌이네요 ^^
0
35 후루뚜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15 20:13  
신고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직 시작도 못햇지만
괜히 힘도되고 용기도생기네요
그래봐야 그분 앞에가면 멍청이가되긴하지만;;

Congratulation! You win the 66 Lucky Point!

0
56 spectoru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20:13  
신고
여성분이 본인한테 먼저 표현해주고 고백해주고 했던거 반대로 하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처음 마음표현하는게 어렵지만, 지금 안하시면 나중에 같은 상황 왔을때  또 하기 힘드실거에요
용기한번 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0
35 후루뚜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1.15 20:16  
신고
망치로 뒷통수 한대 맞은느낌이네요
그분들도 저에게 호감응 표하려 할때
얼마나 고민많고 힘들었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1
27 나니머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20:26  
신고
자신감을가지세요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는 말도있지않습니까 위에글쓴내용정도면 솔찍히 헛다리집는정도보다는 그래도 여성분이 약간에 호감은 가지고 있어보이네요 자연스럽게 가볍게

식사대접하고싶다고 하고 부담가지지 않게 가볍게 여쭤보시고 그후에는 글쓴이님에 능력에달린거겠죠? 어찌되었든 직진하겠다고 마음먹으셨다면 풀악셀 밟는다고 생각하시고 공략해보세요 혹여나

기대했떤데로 안풀린다고해도 그게다 경험으로 쌓이는것이고 그다음번에는 더 발전댄모습으로 이성분들에게 어필할수있는 밑걸음이 될꺼니깐요
0
41 관관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20:27  
신고
나이 차이 빼고 저와 완전 판박이 사연이네요 ㅋㅋㅋㅋ 반갑습니다 저도 여기 조언 보고 생각을 좀 해봐야겠어요
2
26 카더가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20:31  
신고
눈 딱 감고 한번 말해보세요 !
1
58 리키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21:09  
신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그냥 떠나보내면 나중에 후회하십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4 Lucky Point!

0
54 바지내리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21:24  
신고
용기있는 자 만이
미인을 얻는다.
응원합니다.
0
54 섹스를글로배웠습니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21:59  
신고
때론 능글맞기도 해야 하며, 가끔은 직구도 날려야 합니다.
카페니 차를 마시는 것보단 간단한 식사가 나을 수도 있겠군요.
아님 노는 방법을 모른다니 건전하게 노는 것도 괜찮다고 봐요.
간단하게 술 한잔 마시며 다트 같은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0
32 두루치기볶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5 22:31  
신고
노말로그 normalog.com에 님과 비슥한 사연 보내심 분들 고민글이 50개는 되는 거 긑은데요. 꼭 읽어보세요. 노말님이 남자셔서 남자입장에서 잘 설명햐주시더라고요
0
37 망고타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6 01:27  
신고
용기내셔서 애프터 신청 해보세요 그래야 대화도 해보고 어떤 사람인지 더 잘 알수 있자나요ㅎㅎ
0
17 호두매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6 01:30  
신고
그냥 마음 살짝 비우면 긴장도 좀 덜합니다.
친구를 알아간다는 마음으로 저녁식사 제안하면 자연스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
70 wwalk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6 01:31  
신고
여자분이 평소에 필요이상의 호감을 보이는 경우가 아니라면 먼저 고백을 해보세요. 괜히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친구로서 친해지고 난뒤에 고백하면 선긋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잫해주는거랑 그냥 남사친이 잘해주고 있는거랑 받아들이는게 달라요 ㅎㅎ
0
1 1qq2ww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6 01:58  
신고
글쓴님같은 경우 몆번 겪어봐서 경험담 몇 줄 남깁니다. 저는 메뉴 주문 하면 맘대로사이즈업해서 주더라구요. 그리고 메뉴와 별개로 가벼운 간식 받는 것부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글쓴님은 먼저 초콜릿같은거 주면서 진행좀 된다 싶으면 간식+번호쪽지 주시고 괜찮으면 퇴근시간 맞춰서 와도 되느냐고 물어보세요
0
35 byebyebluebir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7 08:31  
신고
우선 제 생각입니다만, 그 여자분은 글쓴이 분에게 호감이라고하기보단 익숙하고 많이 뵈었던 사이니까 인사도 다르게 받고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접근하실때 다른거보다 정말 가볍게, 부담가지 않을 정도의 일을 제안하는게 좋습니다. 영화, 식사 이런건 갑자기 제안하면 거절할 가능성이 절반 가까이 혹은 넘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생일을 알아내서 평소에 했던 대화내용을 조합해 불면증을 앓고있다 는 상대에게 잠이 잘 오는 아로마 디퓨저 선물을 했었습니다. 그것도 되게 아무렇지 않게 줬었어요. 마치 근처를 지나가다가 오늘 생일날이라고 했던게 생각나서 드리고 간다 이정도로? 오다주웠다/지난했던 얘기를 기억해준다 이런것들이 여자분들에게 생각보다 크게 다가옵니다.
0
35 byebyebluebir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17 08:36  
신고
그리고 4살차이라고 하셨는데 본인이 몇살이고 상대가 몇살인지 모르기땜에 나이에 대해선 뭐라 드릴말씀은 없네요. 그래도 4살차이는 딱히 많이 난다고 생각이 안드네요.

노는 방법을 잘 모르신다고했으니 놀이동산 티켓/영화 티켓 이런걸 선물해주시는것도 방법이고 아니면 아무렇지 않게 '요 근처에 뭐 재밌게 생겼다는데 한번 가보세요'라고 하면서 저도 가본적 없는데 라고 슬쩍 흘리세요 ㅋㅋㅋ
0
31 허그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1.27 21:37  
신고
이 글이였군요 ㅋㅋ 그런식으로 자기에 대해서 얘기하는거 보면 나쁘진 않네요 부담스럽지 않게 천천히 다가가세요
못 놀고 일만한다 했으니까 음.. 놀거리들 (방탈출, 수상 스포츠나, 보드, 자전거 등등) 제시하면서 같이하자고 은근히 해보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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