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학교 다닐 때 나이 차이 나는 사람들도 들어오고 그랬는데 처음이야 나이차가 나든 안 나든 어색하지만,
나중에는 아무 상관없어집니다^^ 현재 저도 친하게 계속 연락하는 형님이 계시죠.
또 과 특성상 나이 많은 분들이 뒤늦게 들어오는 곳도 많던데 보면은 오히려 서로 챙겨주면서 잘 지내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만약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건 나이차에서 오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성격이 안 맞아서 오는 마찰로 인해 생기는 거겠죠...
어떻게 보면 고민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작성자님처럼 바로 지원도 하고
이제는 붙어서 가는 상황이니 정말 용기 있는 행동이고 멋있습니다!
어딜 가든 처음이야 적응의 문제가 있지만, 반대로 좋게 생각하면 다른 곳과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학이 정말 필요해서 지원하신 것 같은데 한번 도전해보세요!
공부를 하는데 나이가 중요한가요
필요하면 하는거죠 ㅎ 응원합니다.
근데 보통 다들 저희같은 생각을 갖지만, 간혹 글쓴이님의 성격, 행동이 어떤지는 모르시겠지만
너무 눈에 띄는 행동, 앞서나가는 행동을 하면 싫어하는 부류들이 존재하기는 했어요.
저 신입생때 과대가 글쓴이님과 비슷한 나이였는데 처음에는 과대도 하고 공부도 잘하셔서 다들 잘 따르고
좋아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약간 명령조, 앞서가는 느낌 받는 순간부터 동기들이 꺼려하고 나이로 까고
술자리에서도 제외하고 그러더라고요. 다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일단 대학생활은 어차피 대부분 아싸로 끝납니다. 1학년 때는 인싸로 술먹고 학점관리도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이후부터는 공부, 취업, 알바 등 할 일이 많아요. 그러니까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하고 싶은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제가 고2 때 담임선생님이 28살에 대학을 입학했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좋은 대학(고려대 영문과)을 들어가시긴 했지만...
대학에 아무 생각없이 가는 젊은 애들보다 제대로 생각을 하고 늦게 가는게 더 낫습니다.
종로학원에서 만난 의대를 목표로 삼성전자 부장을 때려치신 분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평균 첫 모의고사 6등급이셨습니다. 마지막엔 서울대 의대를 합격하셨더군요.)
확실한 목적만 가지신다면 나이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상관 없습니다 동기중에도 예비군 끝내고 온 형님도 계셨습니다
다만 나이는 안중요하지만 그사람의 인성이나 됨됨이는 중요합니다....쉽게말해 꼰대나 밉상같은 말이나 행동만 안하시면 됩니다 더군다나 나이가 있으면 인간관계에서 더 많이 알아서 대부분 처신을 잘하기때문에 제경우에선 나이많은 분들도 적응 잘하고 오히려 학교생활 더 잘했던것 같네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더 절박해서 학점관리도 더 열심히 하더라고요
부담갖지 말고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