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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관련 고민입니다

69 별빛이우는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5 2965 5 2020.02.24 00:28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그사람이 저한테 말도 잘걸어주고 인사도 잘해주고 했는데 갑자기 어느날부터 대화도 단절이 되고 인사도 안해주고 관심을 1도 안주기 시작합니다
제가 뭘 잘못한거 같지는 않은데 이럴때 형 누님들은 상대방한테 물어보시나요? 왜 나한테 그러는지?
이럴때는 물어보는게 좋은지 아니면  그냥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내는게 좋을까요?  같이 일하는 4살차이나는 누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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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Comments
42 떡치는돌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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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까지 다 읽고 보니 저도 박수무당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우는 밤님께서 대화를 하는 중에 여성분께 티가 났던 것 같고 여성분은 그걸 느끼고 어느정도 선을 그었네요

저는 그냥 흘려보내라고 이야기하고 싶지만
만약 우는 밤님이 여성분에 대한 마음이 간절하다면 부딪혀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하고 후회하면 미련이 남지만 하고 후회하면 속은 시원하잖아요

그리고 공익근무 힘내서 하세요!
2
14 기면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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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께서 힘든 일이 있으실 수도 있구...
글쓴이분께서 좋아하시는 거를 알아차리시고시부담스러워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네요ㅎㅎ
한번 부딪혀보세요 후회하실 것 같으면!
1
57 인컴플리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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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랑 똑같은 상황을 겪으셨군요. 제친구는 오해로 인해 그렇게 됬다고 하던데 작성자님은 어떠신지 모르니 답답하시겠어요..혹시 본의 아니게 인지도 못할정도의 사소한 실수(은근 이런게 상처되기도 하잖아요?)가 있으실수도 있죠. 작성자님께만 냉랭한건가요?
1
69 별빛이우는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2.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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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만 냉랭한건지는 모르겠는데 같이 일하는 공익한테는 그래도 말을 좀 하는거 같아요
0
63 percen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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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용이나 덧글내용보니 처자분이 나이도 더 많은데다가 글쓴분이 공익이다보니 선을 그은거 같네요 아무래도 좋아하는 마음만 가지고는 처자분이 생각하는 현실과는 거리가 있으니까요 지금 당장은 일할때 불편함 없어야 하니 그냥 연락 주고 받을수 있는 지인정도의 관계로 지내는게 낫지 싶습니다
1
21 대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4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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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단 글읽자마자
좋아하는티를 내서 그누나가 부담스러웠을거다 라고 느꼈네요
그게아니라면 누나가 썸타는남자 또는 좋아하는남자 생겼거나
1
69 별빛이우는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2.2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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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후자라면 썸타는 남자는 없는거 같고 좋아하는 남자가 생겨서 그런거면 누나한테 약간에 좀 서운함이 있네요 저한테는 자기만 좋아해주는 남자면 된다고 해놓고 현실과 이상은 다르니 뭔가 조금 아쉽네요 ㅠㅠ
근데 전자면은 그냥 열심히 묵묵히 제일만 해야죠
0
48 하루가너무힘들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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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그분이 당신 마음을 알아채고 벽을 만드는 중인 듯
1
49 만두보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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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분들 의견처럼
그 여자분이 님이 조아하는 감정 느끼고 있는걸
눈치채고 선을 그으려고 하는거 같네요.
1
16 앙큼상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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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 작성자님은 현재 공익이고 상대 이성분은 공무원인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 이성분이 최근에 했던 말을 보면 1.군인은 싫다 2.적당히 돈을버는사람 3.자기를 좋아해주는사람 이렇게 이상형이다라고 했는데
이미 이상형을 말하면서 작성자님과 선긋기를 한것 같네요.
작성자분은 현재 군인신분이시고 소집해제후 바로 직장을 다닐수도 없을테고 대학을 다니실텐데..
여자분은 결혼을 어느정도 생각한 상태의 연애를 생각하는것같네요.
작성자분이 마음을 쉽게 정리 못하신다면야 적극적으로 해서 여자분의 마음을  돌리면 될테지만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1
23 솟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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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간만에 접하는 짝사랑 스토리~ ^,.^;  별일 아님돠~
1
39 시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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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놓친것에 대해 후회될만큼 열심히 사세요.  아직 학생이시면 앞으로 할일도 많으시고 여러사람 만날수있잖아요.
1
69 별빛이우는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2.2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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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맞아요 그래서 저는 평범하게 살라고 했는데 공부 열심히 해서 돈 잘벌고 잘먹고 잘사는 모습 보여줄라고요
0
39 시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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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꼭성공하세요. 마음만있고실천은못해 미련하게살고있는일인이응원이열심히응원하겠습니다. ㅋ
1
69 별빛이우는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2.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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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꼭 열심히 노력할게요 ㅠㅠ
0
54 섹스를글로배웠습니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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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하는 것과 남이 느끼는 것은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꽤나 클 수도 있고요.
그걸 눈치채고서 먼저 선을 그을 수도 있고요.

뭐 진짜로 얘기해보든가 그게 아니면 포기하고 접는 게 편할 거예요.
지금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건 본인에게도 안 좋아요.
1
50 지식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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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그어진듯하네요
아마 무의식중에 님이 티를내서 상대방이 알아차렸고
같이일하는 동생으로만 생각하나봅니다
1
43 치킨내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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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 올렸다가 너무 궁금해서 다시 와봤습니다...
...음....소해하고 다시 사회로 나오면 괜찮은 분들 많을 겁니다 다음부터는 부담스럽게 그런식으로 좋아하는 티 내지 마세요...

그 여성분과는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지내세요 이성적으로서 호감이 아니라 사람 그자체로써 호감을 가졌다 이런 생각으로 지내면 될것같습니다
1
20 미온미호아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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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물어 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이 됩니다.
1
21 캬키류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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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긋기 당하신거 같은데 그냥 오해 풀고 친구로 가든지 아니면 선넘기 제대로 시도하시든지 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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