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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생고민 하나 올립니다.

8 지개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0 4726 0 2020.05.07 03:21
이십대 초중반.
2년제 전문대.
군대 다녀와서 이번년도에
학기 시작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학교는 안가는중.(온라인수업)
관심있는 쪽이 게임,랩 분야 밖에 없습니다.
대학과제만 그냥 해서 제출하구있구요.
이과를 졸업해서 회사에서 200도 못받으면서 인생
보낼 생각하니, 그렇게 흥미가 가지 않는 과입니다.

초~중학생때부터  게임쪽에 흥미가 있고(프로게이머 같은 실력 말고)
힙합,랩을 좋아했었습니다.
게임은 항상 하고있고,
올해 3월부터 아는 형님께 소량의 돈을 드리고,
랩,힙합을 배우고있습니다.
녹음도하고 정보도 주시고 여러가지 합니다.

문제는,제가 현재 알바를 하거나 돈을 얻을 수단이없어서,
어쩔수없이 부모님께 손벌려야 하는 상황인데..
현재 코로나때문에 급여도 조금 줄어드신 현상황입니다.
그래서 정말 최소한에 금액만 받고있는데,(교통비+폰비+그외)
부모님은 제가 랩 레슨을 하는걸 모르고 계십니다.
지금 뭐 개인적으로 드는 비용 다 아껴라 핸드폰비용도 아껴라 하는 상황이라,
뭐 레슨받는다고 말해도 더 돈을 받을 수 있을 확률은 거의 없을 거 같습니다.

여하튼.. 용돈을 거의 정말 최소수준으로 받고있습니다.(밖에서 원하는 음식 1번도 개인적으로 못먹을정도)
몇만원 받는게 아니라 몇십만원받는데 교통비,폰비 등에 다 나가는 정도의 소량입니다.

랩 레슨을 포기하면,제 인생이 버려지는 수준이라.
레슨은 꼭 들어야하기에 다른비용 다 거의 교통비도 걸어다니는수준으로(30분거리)
아끼고 있습니다.

알바를 해서 돈을 벌면 되지 않냐 하시는데,
과제를 하며 알바를 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창작쪽 과라서 하나하나 하는데 시간이 기본적으로 4,5시간은 훌쩍지나갑니다.
평일엔 제출도 있고 해서 절대불가능이구요..
주말에 만약 한다하면, 돈은 벌겠지만, 과제를 정상적으로 제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알바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 부모님께는 뭐 잘 말하건
사정을 말하건 지금 현재 더 줄수가없다고 하셔서 방법이 없어서..

제 개인적인거 원래 잘 얘기안하고 혼자 해결하는 스타일인데,
살면서 이런 국면에 처음 맞닿아 보게 되서,
여러분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새벽인데 잠도 안오네요 이것때문에..

-세줄요약-
1.대학온라인 수업듣고있고,알바는 안하고있음(과제때문에 병행 힘듬)
2.어쩔수없이 부모님께 손벌리는데 거의 최소비용만 받음(교통비+폰비)
3.미래를 위해 랩 레슨을 받고 있음.

그냥 해결방법은 없습니다.
돈을 그냥 제가 많이 갖고있으면 되는것 뿐인데 그건 불가능하고..
어떻게 앞으로 하면 좋을지 그냥 편히 동생데리고 얘기한다는 마음으로
한마디씩 던져주십시오..

부모님설득or돈더받기 등등 이런건 안됩니다..
+랩 레슨 포기도 힘듭니다..
이거 두개쪽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제외하고 말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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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omments
57 시바새끼봉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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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저보다 엄청 열심히 사는것 같아 멋있기도 하고 본 받고 싶을 정도 입니다 어떠한 방향을 제시한다기 보다 칭찬하고 싶어서 글 씁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뒤애서 응원합니다
1
23 에어핏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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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 길어야 2달 남았으니 랩 레슨 잠시 쉬고 방학때 알바로 돈 벌어서 최대한 모은 뒤 2학기에 랩 레슨 다시 시작하고 학교 생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3
118 오케이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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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클에 조금씩 작업하신거 올려보세요
확실히 사클에 조금씩 올리다보면 아는 사람도
늘어나고 실력도 조금씩 늘어나는듯..
1
43 nive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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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은 열정보다 재능입니다. 냉정하게 자신의 잠재력과 재능을 판단하고 가능성이 보이면 200%열정으로 올인해도 성공할 가는성은 0.1퍼센트라고 생각하세요. 제 주변에 열정만 가득하고 실력은 형편없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정확하고 냉철한 판단을 하시길 바라며 앞으로 있을 여정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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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asddgf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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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30인데 비트메이킹 배우는중 비트필요하면 댓댓
0
8 지개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5.0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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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내용 확인
0
30 기모띠한하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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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럽습니다... 26살 취준생입니다. 아직 무언가 딱히 하고 싶은거 없습니다. 사회복지를 졸업했는데 이쪽으로는 죽어도 하기싫어서 막노동뛰고있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꿈이있고 하고싶은게 있다는게 정말 부럽습니다! 응원합니다!
0
8 지개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5.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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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싶은게 없으신가요? 진짜 죽어도 하고싶은게 없으시면 해드릴 말이 없습니다만.
진짜 그냥 지금하고싶은거로 발전시켜나가보세요.
게임을좋아하면 어디 게임 소개해주는곳도 나갈수있고,
유튜브채널에서도 나갈수있고..
원래 그러다가 조금씩 발전하는거라고 생각해요
0
50 지식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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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클에 작업물 올리는걸로 스스로 증명하시길
노력은하지만 결과가없고 변화가없다면
포기하는것도 방법입니다.
0
8 지개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5.0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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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재대로 한지 한달정도 되가는 수준입니다 ㅋㅋ
누구누구 타입 비트에 가사써서 같이 녹음하고 있는데,
제대로 곡 나오면 올려보겠습니다!
0
42 두루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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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점만 생각하면서 사시면 성공하실껍니다.
언젠가는 누구나 빛날시기가 있다는점..
0
57 킹기도라철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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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개인적으로 운동이든 노래든 그림이건  예체능 예술 분야는 타고 난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배워야겠죠 관련 학과도 있고 근데 많은 예체능쪽에 랩이 가장 배움에 쓸모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YG에서 랩수업이 있거든요? 블랙핑크 제니가 랩수업 열심히 해서 지금 남이써준 가사 랩 잘하는거예요 그건 그냥 아이돌로 작곡가가 써준 랩을 잘하는거죠 그냥 자기 스타일 없이 랩만 잘하는거예요 진짜 힙합씬에서 누가 가사를 써줍니까?  가사를 기가막히게 자신의 생각이 투영된게 랩을 잘하는거예요. 랩퍼는 잘하고 못하고 없어요. 쌈디 처럼 하건 해쉬스완 처럼 하건 세상이 없는 진짜 자기것이 있어야 되요.  쉬운 길이 아니예요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스타일 가사 목소리톤등 무조건 자기것이 있어야 성공도 아닌 중간은 해요 그냥 비와이 처럼 그렇게 하는 사람 없잖아요? 도끼처럼 그렇게 하는 사람 도끼뿐이 잖아요? 블랙넛 처럼 하는사람 그사람 뿐입니다. 그냥 레슨이가 뭔가 하지마세요 무슨 랩이 피아노도 아니고 배운다고 절때 잘하는게 아니예요. 그냥 음악 많이 들으세요 무조건 하루에 한문장이라도 쩌는 라임을 가진 가사를 휴대폰에 써두세요 그냥 본인이 생활화 해야되요 고민하고 들어보고 진짜 이런음악은 세상에 나밖에 못한다 그런 프라이드를 느낄때까지 스스로 노력하는거예요 미국 힙합 많이들으세요 80.90년대 나스, 우탕클랜 부터 제이지, 에미넴 까지 다들보세요 앨범 수록곡 다들어보세요 항상 귀에 꼽고 다녀보세요 물론 한국 랩도 올드스쿨부터 최신 트렌디한 것까지 다들어보세요 진짜로 전문가가 되야됩니다. 요즘 티비에 나오는 랩퍼들요? 정말 미국  한국 힙합곡 모르는 곡이 없을정도로 해박합니다.  먼저 랩퍼가 되고싶다가 아니라 랩을 듣고싶다 정말 좋아한다가 우선이 되야됩니다. 확실한건 정말 비젼없고 가능성이 희박해요. 정말입니다.  과거 20년전 제가 어릴때 힙합씬에 한국에 Y2 Soultrain 이라고 크루가 있었는데 7분 50초 짜리 노래듣고 그때부터 저도 너무 랩에 빠져서 고등학교 때부터 가사도 정말 많이 써보고 알바해서 기기 사서 비트도 찍어보고 별에 별짓 다해봤죠 저는 랩퍼가 되고싶어서 그런게 아니였죠 그냥 그게 재미었어서 했어요 님은 랩퍼가 되고싶으면 최소한 예전 제가 했던것보다 10배는 노력해야되지 않을까요? y2소울트레인 링크남겨둘께요 https://www.youtube.com/watch?v=k4s3QNIfLow&list=LL3V5nUu27fqnHkDEj4VVitQ&index=41&t=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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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비코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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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은 밥벌이 해결하고나서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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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개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0.05.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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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랩을 말씀하신거라면 단순 취미 그 이상입니다.
0
56 비코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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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어떤 행동을 함에 있어서
돈이 벌어지면 밥벌이
돈을 쓰게되면 취미생활
본인이 랩으로 밥벌어먹고 있거나 밥벌어먹을 가능성이 있나요?
적어도 밥벌어먹으려면 남들보다 특출나야되는데
예체능은 배운다고 해서 선천적으로 타고난 애들을 절대 못이겨요.
지미핸드릭스가 기타를 누구한테 배워서 쳤나요?
아직 취미생활과 밥벌이도 구분못하시는 나이같은데
정신차리시고 밥벌이부터 해결하시길 바래요.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하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에요.
공부가 밥벌어먹기 제일 쉬운방법이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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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가입까지하다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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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힙합음악 매우 좋아하고, 즐겨듣는 사람입니다만. 랩레슨을 가르치는 사람이 정말로 스킬풀하게 작성자님을 가르치는 것인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사람도 할 줄 아는 게 그냥 그런 시늉 뿐이니 그저 흉내를 내며 돈 버는 것 같아요.
윗분들이 세세하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만, 재능을 갈고 닦는 과정은 랩 레슨 따위가 아닙니다. 그냥 본인이 많이 듣고, 공부하며 많이 노력하는 것 뿐입니다. 선생님께 실례가 되는 말씀인지는 몰라도, 진지하게 랩레슨으로 래퍼가 될 수 있다고 믿으시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여쭤보신 내용에 답변해드리자면,

말씀해주신 내용에서 작성자님은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1)돈 과 2)시간 이죠.
그런데, 1)돈의 경우, 아르바이트를 하실 생각은 없다고 하셨으니, 결국 돈 나올 구멍은 부모님 뿐이겠네요. 그런데 부모님께 더 이상 손을 벌리는 것은 안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2) 시간의 경우에는, 본인의 학업 문제로 시간을 더 이상 할애할 수 없으니 불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해답이 없는 건 본인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랩 레슨을 포기하면 시간도 돈도 생깁니다. 몇 푼 아껴보겠다고 걸어다니는 시간에 가사를 한 줄 더 쓰실 수도 있고, 아낀 돈으로 든든한 한 끼를 드실 수도 있겠네요. 랩 레슨이 없으면 인생이 무의미하다니요. 그러면 학교는 왜 다니십니까. 그저 남들이 다 대학 나와야 한다고 해서? 그냥 학위 하나쯤 있었으면 해서인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 전공과 학위가 고작 백몇십만원의 월급만 보장해줄 수 있는 수준밖에 안 되는 학벌과 전공이라면, 차라리 그 시간에 음악에 전념하십시오. 이도저도 안되는 상황에 드릴 수 있는 조언은 무엇인가요? 매주 로또라도 착실히 사모아보라고 말씀드리면 되나요?


좀 날카롭게 들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냉정하게 생각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적습니다. 제일 먼저 생각해보셔야할 것은, 진지하게 '내가 래퍼로서, 혹은 음악인으로서 성공할 소양이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혹은 윗분처럼 '내가 정말 음악을 사랑하는지'부터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단순하게 '겨우 200 벌자고 이러고 뭐하러 사나 래퍼처럼 성공하고 싶다' 같은 생각이라면 기술 배우세요... 학창시절에 공부하신 흔적조차 없이 '200도 못받으면서 인생 보낼 생각하니 별로라서'  하는 거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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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슬랜더는설렌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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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때문에.. 이것때문에.. 저것때문에... 본인 외의 것들에서 탓을 많이 하시네요.. 본인의 마음가짐을 다시 점검하셔야 할 것 같아요.. 월 200벌면 실패한 인생인가요?? 렙레슨을 포기하면 인생이 망한건가요?? 하나를 취하려면 하나를 내려놓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것저것 다 손에쥐려면 결국은 다 빠져나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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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공백없이1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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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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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현뎡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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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다는데 처음으로 댓글달아봅니다. 솔직히 님의 글은 변명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돈은 없는데 돈 벌기 싫고 적은 돈 벌어서 살 생각하니 짜증 나지만 .... 내가 좋아하는 랩은 할래...
20대 초중반이면 적은 나이가 아닙니다. 책임감을 배워가야할 나이입니다. 랩수업은 들어도 되는데 알바하세요 글을보니 부모님도 먹고사는게 빠듯한데 님한테 용돈 조금이라도 줄려고 하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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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ㅈㅅㅈㅅㅈㅈ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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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앞으로 향후의 진로를 랩분야로 잡으시고 책임감 있게 꾸준히 하시려면 일단 부모님께 랩 레슨을 받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부모님을 어떻게어떻게 설득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부모님께 본인이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말해주는 것입니다. 자신 말고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나를 의지해주고 도와주고 믿어주는 사람은 부모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모님께 단지 지금까지 말 못하고 부모님께 미안해서 최소 용돈이라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용돈이 다 교통비나 식비로 들어가서 돈이 조금 부족하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는 거 자체가 위의 분 말대로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작성자님을 비난하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올바로 직시하고 있는 그대로를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최소한의 후폭풍이라던지 부모님의 충격을 덜어놓고 편안한 마음에서 자신의 진로에 맞는 일을 해나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렇게 된다면 부모님도 사정을 듣고 더욱더 작성자님을 믿고 힘을 실어줄 수 있고 조금 더 본인의 꿈에 한발짝 앞으로 나아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86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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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비비베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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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레슨으로 배우면 무슨 오케스트라 단원이나 조직에 소속해서 일할꺼 아닌이상 의미가 있나싶네요 아이돌처럼 데뷔위해 하는것도 아니고 갠적으로 예술이란 각각개인의 창의력이 폭발해서 나오는 결과물 같은데 말이죠 물론 대중음악이야 상업성 때문에 공장형태가 성행하지만 거기서도 탑 티어들은 전부 각자 개성 발휘 해서 성공하는거 아닌가요? 랩레슨 받을정도로 열정이 있으면 학업을 접고 해보세요 수많은 창작예술가들이 거의 인생 모두를 걸고 하는데 ... 그냥 취미라면 당연 이시국이면 접고 잠시 쉬는게 맞는거고요 사람이 전부 자기 하고프거 하고 살 수는 없죠 그렇게 살려면 인생 걸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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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슈라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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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전공자인데요. 저도 게임 좋아하고 그럽니다 ㅋㅋㅋ
다른 댓글들 보니 이상한 말 많네요. 어딜봐도 탓하는게 없는데. 변명같은 부분은 하나도 없는데요. 다들 음악을 모르셔서 저렇게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음악을 시작하려면 이런 고민은 당연히 따라옵니다.
가령 글쓴이 처럼 월 200밖에 못버는 월급쟁이로 살 빠엔 내가 하고 싶은거 올인하고 싶다 이런 맘 들 나이 아닌가요? 꼰대들 겁내 많은거 같네요.
남다른 삶의 시작을 고민하고 있는데 창작의 길로 들어서는데 저정도의 고민은 당연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도 사실 음악을 시작하기에 비교적 늦은 나이니 저런 고민은 당연하구요.

뭐 가끔 신작 올라온거 있나 여기 접속해보고 그러는데요ㅋㅋㅋㅋ 이래봬도 누구나 알만한 음대 졸업하고 유럽으로 유학나와서 당당히 음악하고 있습니다.

확실한건 음악은 열정만으로 하는거 아닙니다. 열정 가득한 친구들 정말 많습니다 주변에. 근데 열명중에 한명 살아남고 그 한명한명이 모여서 다시 열명이 되어 그중 한명이 살아남고 매년 반복되는게 예술인입니다. 시장은 좁지만 계속해서 신인들이 올라오기 때문에  재능 있고 열정 많은사람이라도 스스로 멈춰버리는 그 순간 음악의 삶은 그자리에서 끝납니다. 그만큼 남다른 재능과 성실함 그리고 번뜩이는 순발력이 있어야 됩니다. 게임할 때 나도 모르게 초인적인 반응속도가 나와서 막 휘저을떄 있자나요?(본인 롤 다야4ㅋㅋ) 그런 순발력 물론 다른 전공도 마찬가지겠지만 살아남으려면 그런 번뜩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본인 스스로 그런 재능과  남다른 성실함과 번뜩이는 재주가 있다면 앞뒤 따지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레슨 중요하지만 너무 레슨에 목매이지 마시구요. 저도 레슨 여러사람에게 받았지만 결국 내안의 문제입니다. 나 스스로가 깨닫지 못하면 레슨 수억번 받아도 영원히 제자리 걸음이라는거 잊지 마시고.
그리고 음악선생이라는 작자들중 제대로 된 선생 찾기 힘듭니다. 다들 흉내만 내기 바쁘거든요. <<<<<이건 뤼얼 팩트.
본인이 깨닫고 스스로가 선구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전 굳이 정말 대단한 래퍼가 아닌 이상 수업료를 내면서까지 랩 레슨을 받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랩과 대중가요는 충분히 독학으로 어느정도 자신의 재능을 뽐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클래식음악을 선택하기 전에 독학으로 음악을 했었으니까요. 당시에 천재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진짜.(지금 생각해보면 천재는 무슨.... 이런 애들 널리고 널렸는데 참놔..ㅋㅋㅋ)

본인 스스로가 더 잘 아실거에요. 재능이 있는지 남다른 성실함을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가 번뜩이는 재주와 재치가 있는지.
일반인들과 비교해서 조금 더 나은정도라면.. 취미로만 하시는게 좋을수 있고요. 일반인들과 비교했는데 정말 남다르다 천재소리 듣는다 싶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재능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 사람들 통해서도 많이 배우시고요.

응원합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예술인은 야동 줄이세욬ㅋㅋㅋㅋㅋ  체력이 중요합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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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호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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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써주시는 형님들이 많으시네요 저랑 비슷한나이대에 또래인거같은데 저도 하고싶은일이 많아서 그일을 위해서 밥도 굶거나 라면 한끼먹는걸로 해결하며 그일에만 몰두했습니다 지금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나중에 실패하고 후회하더라도 지금 당장 궁핍할수있지만 그일에 몰두하면 나중에 그일을 안한거에대한 후회는 없을것같아요 저도 본인처럼 교통비 줄이려고 최대한 걸어다니고 여자친구한테 돈빌리고 참 그때 많이 힘들었지만 그일을 해내고 더나아갔을때 더한 기쁨은없는것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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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현뎡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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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프님 댓글이 자기 자랑하려고 다신듯 오히려 더 꼰대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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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빡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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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은 나중에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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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치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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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변명인거 같내요. 본인이 먼저 해결방법은 없다며 선을 그으시는데 마인드 부터가 그르신거 같아요. 사람이 수용하는 자세가 중요한 법인데 무슨 소리를 듣고싶으신건지도 잘 모르겠내요. 주변에도 음악하는애들 더러 있는데 과제때문에 일을 못한다라.. 그냥 덜급하고 덜간절한거 같내요. 부족한 실력이라해도 나가서 버스킹을 해서 밥값이라도 벌든 주말이든 평일이든 사이버강의라 하시니 시간비는날 택배나 노가다를 뛰든 해서라도 돈을 버세요 그럴거 아니면 신세한탄할 자격이 안되는거죠;; 가난한 시절 이겨내고 잘나가는 예술인들은 뭐 그냥 밥 굶고 음악만 꾸준히 한다고 성공하든가요? 그사람들의 악착같이 살아온 인생을 보고 배우세요. 본인 먼저 변화할 생각이 없으면 그저 지금 생활에 안주하며 그냥 하던거 계속 하세요. 뭘 바라고 물어보시는지 모르겠내요.. 님 마인드는 월 200도 안줄 회사 사장님도 안쓸거같아요;; 당근보단 채찍이 필요한 분 같내요. 인생선배로써 충고드립니다. 너무 기분나빠하진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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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또랑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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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그냥 형 입장임.

대충 넉넉잡고 24살 치고 사회생활 제대로 한번도 안해봤고  적금이고 보험비고 생활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도 안해봤을거라본다.

음악 좋다 니 인생 갈아넣을수있냐고도 못물어보겠다  아직 바닥 못봤겠으니까.

근데 하고싶으면, 자신있으면 해라

나는, 많은 우리는 그 미래에 자신이 없어서 좋아했지만 못했을뿐이다.

대신 니인생 진짜 대신 쳐줄사람없다. 더 후회하기싫으면 니가 선택해라 

니인생 갈아넣어서 끝을볼지 니가못 겪어본 다른 가능성이 있는 것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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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LLEED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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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고싶은 것과 현실을 타협해야 하실거 같습니다. 저는 대학원을 가고 싶었는데 당장 돈이 없어 취직을 선택했고 회사에 지원을 할때도 제 전공분야가 아닌 하고싶은 것을 선택하고 취업하였습니다.  꿈을 쫒는 것은 물론 좋은데 현실을 바라볼 줄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정말 하고 싶으시면 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돈을 벌어서 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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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앙기모띠죠아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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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것저것 여러가지 일들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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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겟머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0.05.0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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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나이면 성인이고, 학교졸업까지는 부모님 덕분에 가능하리라 보고 이후로는 독립해서 살 궁리부터 하길~ 사람이 자기가 먹고자는 것 부터 해결하고 나서 하고 싶은것 하는게 기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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