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2일은 피곤하긴 합니다. 저도 일박이일은 하겠는데 그 이상은 뭔가 의무감에 의한 만남이긴 해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못만날건 아니라고보는데, 솔찍히 제 생각에선 동거 못할 만한 여자라면 결혼은 더더욱 못하지 않을꺼라 봅니다. 글쓴이분이 결혼을 이분과 하려는 생각이라면 아마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같이살고싶다도 진심이고 혼자있고싶다도 진심같은데요... 그런 남자들 꽤 있어요
내 여친이 너무 사랑스럽고 같이 있는게 너무너무 좋지만, 혼자 노는것도 너무 재밌고 즐거워서 둘다 놓치고 싶지 않는 그런거요...
이해하기 힘드시겠지만 꽤 있어요.
원래 롱디였다고 하시니 더 그래보여요.
장거리라 보고싶을때 맘대로 볼수 없어서 자주 보고싶은 마음에 이사와라 같이살자 했겠지만 사실 같이 살기엔 ‘내가’ 하고싶은게 많은게 또 남자거든요.
아직 결혼하신건 아니고 결혼을 꼭 하실 사이도 아니라면 같이 사는건 비추천입니다. 15분 거리라면 적당한 거리이니 지금상태 유지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자주보고 싶긴 하지만 혼자의 시간도 많이 필요 한 거 같아요. 그냥 혼자 밍기적 대고 게으름도 피우고 게임도 하고 그러고 싶은데 막상 옆에 애인이 있으면 하나하나 다 신경쓰여요. 또 여자친구가 괜찮다 해서 게임 집중해서 오래하고 있으면 자기는 신경 안쓰이는지 토라지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그래서 자주본다면 혼자만의 시간은 더욱 꿀휴식같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요.
음 일단 진지하게 얘기나눴구요
그친구가 이런생각 들게 해서 미안하다구
사랑하는건 변치 않으니 걱정말래요
집은 얼마든지 와도 된다구요 매일와도 된대요
단지 조금이라도 혼자있는 시간이 자긴 제일 편하고 같이있고 싶지 않다고 해서 절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라네요 그냥 제욕심이 많아서 아쉬웠어요 좀 내려놓고 보려구요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