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친구가 생기긴 했지만 너와의 관계를 끝낼 마음은 없으니 계속 이렇게 연락하고 지내자...이건 좋게봐야 이정도 같구요. 최악으로는 여친외 세컨정도의 비밀연인까지 생각하는 걸수도 있구요. 정말 순수하게 선긋고 친구로 지내기 힘드시면 본인, 그리고 그의 여친분 위해서라도 이 관계는 잘라내는게 맞는것 같네요. 남자가 약았습니다.
그 남자는 충분히 작성자분에 대한 호감을 우회적으로 표현을 한 것 같구요.
다만 지금 관계에서 틀어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었는진 모르지만 조심스러운 모습인것 같아요. 또 다른 여자 상담은 뻔한 수법 아닌가요,, 질투심 유발이죠. 고전 수법이라 상대가 연애경험이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힘내세요.....
가능성은 다양한데요
1. fwb(Friends with benefit)관계
2. 맘에드는데 알고지낸지 오래되서 연애를 시작하기엔 친구로 고착된 상태
3. 맘에드는상대가 생겼다는게 사실 쓰니였고 일부러 질투를 유발하려 한 것이었다는 가설
등등으로 생각해볼만 합니다...
근데 애매하게 관계가 유지될것같으면
쓰니님이 먼저 선긋거나 들이대거나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개인적으로 헛수작부릴거면 각오하라는 식으로 나가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그럼 확실히 마음이있어 들이대는건지 찔러보는건지 어느정도 갈피가 잡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