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분께서 몸이 멀어지면서 마음도 어느정도 떠난게 아닌가 의심스러운 상황이네요. 스스로 생각해도 의아할만큼 많던 관계가 벌써 반년이 지나가는데 전무한 수준까지 떨어진다는건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제 작성자분과의 관계가 즐겁지 않고 설레이지 않는것 같아요. 물론 너무 사랑해서 만나고 계시는것일테니 무턱대고 당장 헤어지라느니 그런 무책임한 말씀은 드릴순 없고 좀 더 표현하고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낄 수 있게끔 하면서 지내보시고 그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작성자님도 천천히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는걸 믿는 입장이라 너무 떨어져서 각자 생각할 시간이 많았던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부디 많은 시간들여서 대화하시고 사랑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관계를 맺는 것도 중한데 만날 때 살짝 어필?을 조금씩도 해주고 달아오르게 해주는 것들도 중한것 같아요.
간단한 스킨십 같이 어깨도 주물러주고 목도 쓱 여런 뭔가 야릇한 분위기 형성?
그리고 운동도 해서 남성미도 보일 수 있게 하면 본인 건강도 챙기고 어필도 하고 좋을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피곤해 하니까 약도 챙겨주고 편지도 써주고 이러한 사소한 이벤트도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네요.
1년 반동안 잠깐이라도 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아 만족을 아예 못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작성자분 심리 상태도 불안하고 해서 잘해왔던 것들이 다 부정적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몇달 동안 안하다가 하면 아프니까 들어갈 때 더 신중하고 달아오를 때 해주는 것도 큰 배려네요.
이 분이랑 결혼까지 해도 괜찮겠다하면 감정이 소모되면서 이성적으로 생각하면서 이 관계를 유지하시고 아닌 것 같다 싶으면 여기서 연을 끊는 것 또한 방법일 것 같아요.
지금은 서로에게 사람으로써 중요한 시기이잖아요.
요즘 일자리 없다 없다 하는데 얼마나 서로 불안하겠어요.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하는거 자체가 착각입니다.
저도 CC였는데 저희 집사람도 결혼 전에는 불도 켜면 안되고 정상위만 고집했습니다. 부끄럽다구요.
결혼하고 나서는 오랄도 하고, 시오후키까지 하게 되면서는 점점 적극적으로 변하더군요.
매일 같은 사람에 같은 자세이면 딜도나 오나홀로 자위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 까요.
다른 분들은 바람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이 많은데, 사실 저도 그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바람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이나 주변 사람들을 통해 야동을 접하며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었을 수도 있죠.
여행같은데라도 가시거나, 이벤트로 모텔보다 괜찮은 호텔 같은데를 가서 분위기를 잡는다거나 해보세요.
진짜 짬밥에서 나와서 드리는 말씀인데. 관계를 많이했고 여자도 좋아했는데. 지금 그러지않다? 무조건 바람99프로입니다. 딴놈이랑 하니까 생각이 안나는거죠. 이때 기간이 중요한데 본인이 보셨을때 여자가 죄책감을 많이 느끼는 타임이면 기간이 오래되었으니 바람이 아닐확률이 높지만. 자존감이 높은편이고 성격이 당당한편에다 외모적으로도 자신감있는 여자라면 바람100퍼센트 의심해볼만합니다.
아닌경우도 중요합니다. 바람이 아니면 어떠한 경우냐. 남자분에 대해 맘이뜬경우입니다. 자기 입장에서 남자분이 장래성이나 자기관리 등등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가치가 낮아보이는 판단이 선거고. 결혼혹은 관계를 발전시키시위한 대상이 아니라고 무의식적으로 느껴버리는겁니다.( 보통 원인은 남자가 자신감결여된모습에서 많이 느낍니다).
여자는 남자의 섹시함을 자신감에서 많이 느끼고 어필됩니다. 이것은 자연스럽게 여자가 스킵쉽을 허용함은 물론 스퀸십을 시도하게끔하죠. 그말인즉슨 여자가 몸이 멀어진다는 신호는 맘이 없어졌다는걸 의미합니다. 대화해보시고 거의 80프로 이상이겠지만 이별을 준비하시는 편이 좋을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대학교때 한참 연애절정기때는 관계횟수가많으셧죠? 그때는 거의 만나시는날마다 거의 관계하시곤 하셨나요? 이부분이 중요한듯 남자는 20대 여자는 30대 이런거보다 여친분이 그 연애 절정이셨을때 작성자분과 많은관계를 하셨다면 기본적으로 성욕이 없으신분은 아니라고 생각이됩니다.. 권태기일 가능성이 가장높고 더안좋게는 여친분이 사랑이 떨어졌는데 함께 나눈시간이 기니 정때문에 만남을 이어가는걸수도있습니다...애초부터 관계를 싫어하는 성향이었다면 몰라도 여자도 아무리 피곤하다하더라도 몇개월이상씩 안땡기진않거든요...좋은쪽으로 말씀드리고싶지만 냉정하게봐선 제경험도 그렇고 억지로 만남이어가봤자 시간낭비 감정 낭비더라구요...남.녀관계는 2년정도지나면 거의 익숙함과 정으로 만난다라는말이 있듯이 이미 어느정도 여성분은 마음을비운걸수도있어요 남자보다 여자가 한번 돌아서면 그마음 돌리기가 헐씬 어렵다고 전생각되요 작성자분도 어느정도 마음 비우시고 결단을 하셔야할듯하네요 ㅠ
모든건 다 때가 있죠 불타는 섹스를 하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여친이 경제적 안정을 원하는 시기가 온 것 같네요
이 남자와 걸혼 할수있을까? 각재고 있을수도 있는데 취업도 못하고 만날때마다 섹스하자고하면 연애의 피로감이 2배가 될겁니다
한 여자만 보지 말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오시길...
그리고 한가지더...윗분글 답글한거보니 작성자분은 바람은 아닐거라고 하셨는데 이런부분이 많아요 여친분이 사회생활하시면서 ...꼭 자기 좋아하는 직장동료.친구.기타등등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남자가 있을수있습니다 여친분도 그걸 알고있고 그남자가 싫진 않을수도있고요 단 그런사람과 따로 연락할수도있고 아니면 그냥 일하면서 마주치기만할수도있고 여친입장에선 재가 나좋아하는거지 나는 바람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가 대부분 진짜 은근많더라고요...다가오는 남자 차갑게 짜르지못하고 방치 해두는...그럼 자연스럽게 작성자분과 트러블이나 감정 싸움할때 그남자가 생각나기 마련이죠... 여자분들은 이런식이 많아요 자기들 나름은 떳떳하다고 생각하는데 남친이랑 트러블있으면 그런남자에게 그마음을 털어놓고 고민상담한다치고 둘이 가까워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이런경우도 있을수있다고 저는봅니다.. 작성자님이 여친분 믿고 아닐거라 생각하는건좋지만 일하고 피곤하고 그래도 진짜 좋아하는감정이 있으면 피곤하고 몸이 녹초고 스트레스받고해도 왠만하면 남자친구에게 다 이야기하고 뒷담도같이까주고 관계도 다하고 합니다 왠만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