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헬린이라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해보는데 운동도 물론 중요하지만 먹는 것도 엄청 크다고 하더군요 많이 먹고 핼스하면 근육돼지 많이먹고 수영하면 물에 뜨는 돼지랍니다ㅠㅠ 그리고 몇년동안 찌운거 쉽게 빼려는거 옥심이라더군요.. 꾸준한 관리가 답인거 같습니다 그게 제일 어렵지만요..
벌크를 한다기보단 적당히 먹으면서 체중을 살짝 내리거나 유지하면서 운동해도 됩니다. 19퍼면 뭐 평범한거니까요
하지만 결국 보이는걸 원한다면 빼는게 제일 자기만족은 클겁니다.
아무리 헬스를 많이해도 살이 많이찌면 근육 데피자체가 안보여서 간지가 덜나기 마련입니다.
체지방이 낮으면 없어도 있어보이는 착시가 가능합니다
평범한 일반인들은 가슴 팔 복근만 있어도 운동 좀 했나보다 생각하니까요
결국 꾸준한게 답이긴 합니다만 긴긴 이야기가 되겠지요...일단 식단부터 싹~ 건강하게 갈아치우시면 1~2주내로 효과 오기시작합니다.
술, 설탕, 밀가루 같은것에 쩔어있다가 건강한 식재료(고구마 닭가슴살만 먹으라는게 아닙니다) 로 식사구성을 하다보면 몸 자체가 건강해집니다.
유산소는 30분정도면 충분하고 오히려 너무 많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평소엔 가볍게 하시고 종종 뜀박질이나 숨찬 유산소 해주시면 충분합니다
웨이트는 당연히 열심히해야하구요
그리고 식단관련해서 벌크니 린매스니 말이 많은데 저는 뭐 둘다 그게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린매스의 정의가 벌크인데 무슨 상승다이어트랑 린매스를 똑같이 보는사람들이 있네요
솔직히 말해서 본인의 유지칼로리를 알아야 칼로리 매크로를 쓰던가 하는거지 섭취음식원이 다양한 일반인이 정확한 매크로 추적이 될까요...
안될건 없지만 본업이 운동이 아닌 이상, 결국 예외가 발생할겁니다.
그거 한번 망가지면 에라 모르겠다 망가지는게 평범한 케이스인데 그걸 강요하는게 옳을까요...
그리고 벌크해라 린매스해라 하면서 정작 먹는건 영양실조 식단이 되게되면 그게 될리가 없죠
결국 망가진 식습관과 인슐린 민감도, 장내환경등을 다시 뜯어 고쳐서 회복시키는게 최 우선인겁니다.
운동? 중요하죠
근데 식단은 운동의 효과를 얼마나 누릴 수 있을지를 결정해주는 요소입니다.
50점짜리 식단은 결국 운동한 노력에 비해 반쪽 짜리 결과만을 가져오는것이죠
내가 현재 부족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그것을 채워나갈 생각을 해야지
뭘 더 많이 먹어야 하는지 생각하는게 영양이 아닙니다.
무작정 많이먹는다고 힘이 쎄지는게 아니라 많이 먹다보니 부족한것도 우연히 채워져서 힘도 쎄지고 커진경우겠죠
반대로 말하면 부족한것만 잘 채워도 벌크니 린매스니 신경 안쓰고 일반인 기준 몸짱은 충분히 가능하다는겁니다.
양질의 탄수화물, 가공탄수화물 기피, 양질의 단백질과 다양한 단백질원 섭취
좋은 기름 먹기(생선, 들기름, 견과류, 오메가3 등)
그리고 충분한 야채와 채소 그리고 적당량의 과일까지...
그냥 딱봐도 건강해보이는 밥상이 몸 좋아지는 당연한 수순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상승다이어트가 되냐 안되냐 말이 많은데...
지금 글쓴이분이 엉망진창의 식단생활을 했다면
위의 경우처럼 완전한 영양섭취가 전제되고 운동수행능력이 계속 올라간다는 전제하에
무조건 체지방 빠지면서 근육량 올라갑니다.
8개월은 안된다?
됩니다
살이빠지면서 수행증가가 불가능하다?
가능합니다.
애초에 8개월을 선수만큼 빡세게 조절해가면서 옆에서 코치가 달라붙어서 자세교정부터 컨디션관리까지 해준상황이 아니기때문에
지금보다 더 좋은자세, 양질의 수면, 양질의 식사, 종합운동수행능력의 증가가 이뤄진다면 몸이 좋아집니다.
작년부터 99에서 79로 20키로 감량하고 다시 벌크업 예정인데요
뱃살은 제 생각에 먹는거 조절하는게 젤 좋은거 같더라구요
단백질 위주로 식사하고 웨이트 병행하니까 금방 빠지더라구요
물론 먹는양 줄이고 술을 한달에 한번정도 먹긴했는데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
좀 중요한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