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무: 정말 분해
레무: 미안해? 아니야 스스로한테 너무 분해서 그래
레무: 아니야 정말 너(남자)의 탓이 아니야
(중략, 비슷한 말 반복)
레무: 괜찮아? 하하 슬슬 일어나..
레무: 미안해? 욧군의 잘못이 아니니까 ('욧'군이 남자 이름과 관련된 별명이거나 가명인듯)
레무: 신경쓰지마? 내가 우는거.. 정말로
레무: 면목없어 미안해 고마워~
(중략, 비슷한 말 반복)
레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면목이 너무 없는데 말이야
또 움ㅠㅠ
여기에 색다른 대사가 꽤 있는 느낌인데 너무 울먹이며 말해서 모르겠다
(중략, 비슷한 말 반복)
레무: 아니야? 완전.. 자신에 대해서 우는거야 하나도 가게해주지 못해서
레무: 기껏 용기를 가지고 응모해준거잖아 가게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정말로
스태프: 동정 졸업의 정의가 어쩌구저쩌구하다고 생각하는데, 의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내 공부부족으로 무슨 소린지 모르겠음)
스태프: 그러니까 기운내요
레무: 기운 내! 기운 내! 미안해! 정말로!
레무: 그래도 말이야, 다른 방법이라면 갈 수 있는 경우도 있잖아
스태프: 응
레무: 이 경험을 발판삼아 다음에 이어질 수 있다면 기쁠거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스태프: 촬영 끝!
레무: 티슈가 필요할지도.. 샤워 할래?
남자 샤워하러감, 레무와 스태프 대화
레무: 어떡하지 진짜 그대로라면 정말로 어떡하지라고 생각이 드는데 말이야
스태프: 괜찮아 괜찮아 새로운 상황이나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바뀔거야 (이거도 살짝 자신없음)
레무: 참을려 했는데 참을 수 없었어 실제로. 진짜 부끄러워 진짜 싫다
레무: 정말 면목없는 짓을 했네! 아 정말 분해 쾅(샷건침)
레무: 아 예전 생각이 났네 진짜 울음이 났어 (예전 생각이 뭔지 궁금하네)
레무: 나 AV하면서 이렇게 분했던 적이 없어
레무: (술 마시면서) 눈이 떠지네! 상쾌해져. 잘 잘 수 있을거 같애
남자 인터뷰
남자: 오늘 이렇게 나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와주셨는데 그걸 허사로 만들어버리는 형태가 돼버려서 분해
2: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