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손님인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은, 알바의 순간적인 대처가 부족으로 인해 이 모든 일이... ㅋㅋㅋ
알바한지 얼마 안되어서 미숙한 실수가 있었다, 정말 죄송하다. 재고가 없기에 교환은 안되고 환불만 가능하다. 뭐 이런식으로 나왔으면 좀 짜증나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을텐데
사람대하는 일 해보면 별의 별 사람들 다 만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일지 몰라서 최대한 트러블 안일어나게 나가는게 답이에요 ㅋㅋ 게다가 포장전용 냉장고가 있고, 거기에 보관하는게 FM이면 FM대로 했어야ㅋㅋ
샐러드도 미리만들어놓은것 이라고 하더라도, 냉장고에 있었을 것이고, 방금만들었다고해도, 만든지 10분밖에 안되었는데 상할 리가 없습니다.
상했다고해도 10분만에 상할 채소였다면 오래된것입니다.
그러면 대형마트에 파는 채소, 시장에서파는 채소도 밖에 진열하고 팔면안되겠죠.
심지어 포장해서 집에서 먹다가도 10분이상 먹을텐데 10분타이머해놓고 10분 안에 못먹으면 상했다고 버릴사람도 아니면서 ....
그정도로 민감한 손님이라면 포장방문전에 냉장고에 보관해달라고 말을 미리 해줬어야하며
포장방문시에도 아이스팩이나 아이스박스 챙겨와서 집가서 싱싱하게 먹을 준비를 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
알바생이 일한지얼마안됐다고 처음에 말을하였으니 초보자다. 일 잘못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갈수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뒤늦게 알바가 사과하였는데, 교육 똑바로하라고 할말은하고 갔다.
결국 사과는 들었지만 할말을 하고싶어서 사장번호알려달라 사장과통화하면서 시간 끌었던 것이다. (영업방해)
손님이 잘못하고 알바가 잘못하고를 떠나서
손님과 알바하고 사과하고 풀어야 할 일인데 사과해도 받아주지도 않고,
갑자기 사장까지 소환하고 영업방해하고 하는 것이 진상짓.
어쨌든 다짜고짜 상온에 왜있었냐고 이유도안물어보고 따진게 진상짓.
기분이 안좋죠.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콜라로 비유하자면 (10분전에꺼내놓은지 모름)
내가 맥도날드 포장방문 도착, 콜라가 상온에 나와있슴.
나는 내가 언제 올지알고 지금 상온에 나뒀냐 상했으면(식었으면) 어쩔꺼냐고 따지는 상황 인거같습니다.
손님도 꺼내놓은지 10분이된지 1시간이된지도모르고 다짜고짜 따지는게 문제인겁니다.
그리고 알바생이 당연히 손님에게 퉁명스러운 말투로 사과 부터해라는 메뉴얼은 요식업에 없습니다.
대부분 그렇게 해야 맞는행동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있는것이고,
손님들은 대부분 왕이라는 마인드 있는데 버리셔야됩니다. 왕이 왕다워야 왕이지 대통령도 탄핵하는 시대입니다.
진상손님에게 퉁명스러운말투로 사과하고싶은 알바생은 대한민국에 아무도없습니다.
일 크게 키우기 싫어서 참는것입니다. 진상손님은 진상으로 대처해도 쌍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