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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펑

16 볼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70 7964 2 2023.02.10 10:24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글은 이만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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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Comments
42 사임사임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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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다른건 다좋은데 피부색 하나로 헤어질지 말지 고민이라면 결혼은 안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
16 볼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2.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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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고민 하고 있는걸 주변은 모르다보니 다 결혼을 예상하고 있어서.. 고민이 돼서 글 올려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0
42 사임사임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0:46  
신고
형제님의 생각을 여자친구분께 솔직하게 말씀해보세요
혼자 고민하는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0
16 볼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2.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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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별거 아닌 부분이라서 오히려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관련해서 뾰족한 해결방안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다보니 말을 꺼내기가 어렵네요..
0
42 사임사임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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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본인도 그렇고 상대방도 그렇고 말을 안하면 해결되는건 없습니다. 지금 이상태로 끝까지 말 안하다가 결혼식 준비앞두고 말을 꺼내는 것보다 최대한 빠르게 얘기하는게 맞다고 봐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자 예의죠..
0
16 볼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2.10 12:37  
신고
그렇죠.. 원래 글을 작성했던 계기는 뭘 해결하고자 한 것은 아니지만 답답한 마음에 익명성이 있는 이 곳에 글을 올렸던건데
댓글들 보면서 의견 많이 듣고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0
50 정유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0:34  
신고
솔직히 말해드려여?
고마운줄 몰라서그래요

님 여친은 님한테 부족함 느끼는게
단 하나도없어서 님을 만날까요?

하.. 송중기 이승기 결혼하던데
와이프들 너무 부럽다..
이런생각 한번이라도 안했을까요?

애인한테 부족한게 보인다면
스스로는 완벽한존재인가 돌아보세요

그러고나서도 나정도면
지금 여친이 가진 장점을 모두갖고
피부가 하얀 여친을 만날수있겠다
싶으면 헤어지는게 맞져

여친이 성격이안좋거나
바람핀다거나 그런것도 아니라면
그닥 고민할것도 아니라생각합니다
5
16 볼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2.10 10:42  
신고
조금 제 생각과는 다르게 이해하신 것 같은데, 고마운줄 몰라서는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를 수 밖에 없죠. 각각 개성이 있는거고, 톱니바퀴처럼 맞아떨어질 수 없다는 점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피부색에 둔감한 사람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이상형을 좌우하는 큰 부분이라서 고민이 되는거구요,
술 못하는 것도 누군가에겐 장점이겠지만 저에겐 단점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제가 완벽을 바라서 고민을 하는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1
50 정유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0:46  
신고
완벽을 바라지않는다면
얼른 헤어지세요

막말로
아무것도 안바라고
피부만 하얀여자
어디서든 못만나겠어요..?

지금 가진 여친의 장점이
좋으니까 고민하는거잖아요
솔직해집시다
1
16 볼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2.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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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장점이 좋으니까 고민하는건 솔직해질 것도 없이 당연한거죠.. 그게 어떻게 완벽을 바란다는 말이랑 일맥상통하게 되는건지 연관성을 잘 모르겠네요.
지금 여자친구의 장점 몇가지 포기하고 피부 하얀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전 그게 더 좋다는 얘기입니다. 불가능하겠지만요.
사실 지금 처한 상황이 아니라면 고민 안하고 헤어졌을 것도 같은데, 나이가 좀 차다보니 부모님은 결혼을 원하시기도 하고
여자친구도 저와의 결혼을 확신하고 있는 상태인데 저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보니 답답해서 다른 방법이 있을까 하고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제가 이상하게 느낀건지는 모르겠지만, 왜 저한테 공격적이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4 Lucky Point!

1
50 정유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0:57  
신고
ㅋㅋㅋㅋ 아니그럼
완벽은 뭐가더있어야 완벽인데요..?
본인이 스스로
여친이 피부색빼곤 다좋다는것 처럼
말했잖아요..

네네
이미 윗댓글에서
결혼하지말라는말에 감사합니다
이러는걸보니
답을 다 정해놓고 글쓰신거같은데
그만하겠습니다
5
16 볼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2.10 11:26  
신고
당연히 여자친구가 피부색까지 하얗더라면 이상형에 가깝고 완벽하겠죠..
다만 지금 상황이 그런거지 제가 완벽을 바라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른거 아닌가요? 이 정도까진 허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아닌게 있는건데
위에 나열한 조건들이 제가 아닌 타인에게는 너무나 좋은 조건일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신경 안쓰는 부분들이 더 많아요.

저에게도 좋은 조건인건 맞지만, 그 비중에 있어서 피부색이 저에겐 더 중요하기 때문에 고민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거기에서 고마워할 줄 모른다, 너무 완벽한걸 바란다는건 말이 다른 것 같네요.

예를 들어서 정유미님이 상대방을 보는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고 했을 때, 외모가 매력적인 것을 꼽았다고 가정해볼게요.
외모를 제외하고 모든 것들이 좋은 조건이라고 해도 결혼에 있어서는 고민이 되지 않으실까요?  그게 고마움을 모르고 완벽을 바라는건가요..?
차라리 다른 것을 포기하더라도 제가 커버칠 수 있다면 외모를 선택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다른게 완벽하지 않아도 피부색이 하얀 것을 더 선호하는 것 뿐이구요..
지금 상황은 여자친구가 제가 생각하는 피부색 그 외적인 것을 가졌다는 상황 때문에 그런 것이지, 그게 아니었더라도 저는 똑같이 피부색 때문에 고민했을겁니다.
0
50 정유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50  
신고
아니 위에 말했잖아요

피부흰것만바라면
어쩌던지 못만나겠냐구요..

어서헤어지세요
0
37 씅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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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중반에 몸매도 좋고 얼굴도 정말 이쁩니다. 친구들이 연예인같다고 할 정도에요.
성격도 너무 순수하고, 착하고 관계하는데에 있어서도 경험이 많이 없어서 서투른데 제가 원하는거 물어보고 다 해주려고 해요.
담배 안하고, 술도 안 마시는데 제가 술을 먹을 땐 같이 자리해줘요.
위 매력들을 보고  이미 피부색 다 감안하고 만나고 계신거 아닌가요?  부모님께서 결혼얘기를 하실 정도면 교제 기간도 짧진 않을텐데
과연 고민이 피부색 때문인지 오랜 교제로 매력이 떨어져서인지부터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1
16 볼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2.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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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기간이 길진 않구요, 피부색은 처음에 얼굴만 봤으니 잘 모르고 만나다가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만난 후 시간이 꽤 지나서 관계를 하게 되었기도 하고, 불을 끈 상태로 했어서요.
저는 어릴 때 패션모델을 했었고 최근까지는 파일럿을 하다가 현재는 사업 준비중이구요, 자가 집도 있고 하다보니 좀 주변에 달라붙는? 여자들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작년까지도 짧은 연애를 자주 했었고, 결혼에 대해서는 먼 미래라고 생각하고 고민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언젠가 진짜 인연이 나타나겠지 싶어서요.

어쩌다가 이번 연애를 하게 되고 그래도 반년 넘게 만나다보니 부모님이랑 같이 식사도 했는데 엄청 맘에 들어하시더라구요.
피부색 문제나 답답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저의 결혼상에 가깝다 싶을 정도로 생각이 되기도 하구요.
그런데 저한테는 그 문제가 제일 커서 사실 결혼에 있어서는 조금 회의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구요..
현재 부모님은 그냥 할 수 있을 때 결혼 하라고 하시고, 여자친구도 저와의 결혼을 생각하고 있고 하다보니 이걸 또 깨트리기가 쉽지 않네요..
마음같아서는 그냥 결혼에 대해서 언급 없이 잘 만나다가 나중에 결정하고 싶은데, 상황이 뭔가 급해졌다고 해야하나요 ㅠ
부모님은 저의 정착을 바라는 마음이 제일 크신 것 같습니다.

누가 보면 진짜 별 일 아닌데, 저한텐 큰 고민이라서 얘기할 수도 없는게 스트레스네요ㅠ
0
33 kokonut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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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이혼을 하지 않는다면 평생 한 사람과 함께 하는 건데 이미 여친에게 글쓴님 기준으로 상당한 불만 사항이 있는상황에
현 여친과 결혼을 진행하려는 이유도 제가 볼땐 그리 중요해 보이지 않고, 이혼이나 파혼보다는 지금 헤어지시는게 양쪽 모두 가장 덜 힘든 방법 같아요.
거기다 글쓴님이이성 만나는 것에 큰 어려움이 없는 상황에 아직 비교적 젊은 나이시니 최대한 불만사항 없는 이성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원하시고 상대도 결혼을 생각하니 결혼 하겠다. 이건 본인이 하는 결혼인데 본인 의사를 제외한 결정 같아요.
부모님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떠밀려 하는 결혼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혼은 내가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하겠다고 대화해 보시죠
1
16 볼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2.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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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제 의사가 제외된 결정이라는 말에 생각해본적 없던 부분이라 놀랐어요.
부모님이 이렇게까지 확신을 가지고 저에게 결혼얘기를 먼저 꺼내신 적이 없다보니 제 의견보다는 끌려다닌 경향도 없잖아 있는 것 같네요.
제 의사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하고 말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0
33 kokonut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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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누가 보면 진짜 별 일 아닌데, 저한텐 큰 고민이라서 얘기할 수도 없는게 스트레스네요ㅠ] 라고 하셨는데
다른 사람 의견은 중요치 않습니다.
다른 분들이 대신 결혼생활 해 주십니까? 헤어질 때 '거봐 내가 안 한다 했잖아' 하실건가요?
아무리 사소하고 어이 없어 보여도 본인에게 못 견딜 요소라면 본인에겐 세상 가장 큰 고민거리 인겁니다.
극복 하려는 노력은 필요하겠지만 노력으로 될지 안될지는 본인이 아마 가장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결정 하시고 책임도 지시면 됩니다.
1
16 볼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2.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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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존감은 높은 편인데 정작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는데에 더 집중한 것 같네요. 저도 한국인이다보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요..
0
37 씅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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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결국 패턴이라는게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짧은연애를 주로 해오셨기에 빠른 권태가 온거 아닌가 싶네요
한겨울에만 만났다면 모를까  손 팔 다리 등 피부 노출되는 부위는 항상 있기 마련이죠
연애 초기엔 눈에 들어오지 않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서 그러시는 것 같아요
권태는 더 큰 사랑 말곤 극복 방법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친을 더 사랑하게 되던가 새로운 사랑을 하던가 둘 중 하나죠
전자이길 기원하지만 왠지 후자일듯한 느낌은 드네요....
1
61 디노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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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안보이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거나, 알던 단점까지도 좋았는 데.. 지금은 그게 그슬리기 시작하고..
보통 사귈 때 오는 권태기에 생기는 게 아닌가 싶은데

그냥 핑계를 찾는 거 같습니다.
결혼하지 않을 핑계, 헤어질 핑계.. 등등
3
16 볼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2.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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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라면 좋을 것 같은데 처음으로 피부색을 보게 되었을 때 부터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보통은 관계를 먼저 하거나 했어서 이럴 일이 잘 없었는데 만난지 2달정도 지나고 처음 알게되었어요 ㅠ
핑계를 찾는다는 것도 맞는 말씀인 것 같네요..
0
33 화이트머스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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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결심 을 하고 계신거같네요
3
60 카이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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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친을 사랑한다면 여친이 가진 단점마저도 사랑할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 죽이거나 해치는 그런 단점이 아닌 이상은요
오히려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인정할줄 알아야 진정한 사랑이라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걸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1
16 볼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2.10 11:35  
신고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0
7 신승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13  
신고
있을 때 잘해라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0
61 mars100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19  
신고
그 사람은 당신이 옆에 없을때 더 아름다워질꺼예요....
1
44 qhdrmssk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19  
신고
피부색에 고민하실 정도면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1
40 경제만살리면됐지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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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초등학교 교사  안정감 있는데.. 60대까지 돈 벌어다주고.. 시간 많은 편이고..
1
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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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글 정리된 내용대로면 다른건 다 괜찮은데 남들이 보기엔 고작 피부색으로 보이긴 하네요...
어머니하고도 말해보시면 아마 비슷하지않을까요??
고로 글쓴님 혼자 정리하고 생각해서 결정하는게 맞는거 같고, 결혼해 생활하다보면 피부색정돈 헤어짐의 사유도 아니구나할거에요.
성격적인부분 특히 갈등지점에서 어떤 포인트에서 화를 내며 화는 어떻게 내고, 해소는 어떻게 하는지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1
16 볼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2.10 11:38  
신고
네.. 저에겐 큰 부분이지만 어딜가나 고작 피부색이라고 생각하다 보니 생각 얘기하기가 어렵네요.
주변 형들이 그런 얘기 하긴 하시더라구요. 외적인 건 나중에 신경 안쓰이게 된다고 중요한건 성격이 잘 맞아야 한다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0
29 박은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20  
신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네요.  제가 여친이라면 헤어지겠어요.  단점이 있어서 싫다면  안 맞는거 잖아요
힘내세요. 
오늘 남친 만나는데  남친이  원하는거 해줘야 겠네요..
3
50 데데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27  
신고
그럼 원하는 피부 하얀여자 만나세요 근데 그건 궁금하네요 작성자님은 피부 하얗고 피부좋고 연예인급으로 잘생겼는지
1
55 붉은머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34  
신고
빨리 헤어 지세요~~
그러는게 상대방 한테 좋을듯 하네요~~
3
39 떡두꺼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35  
신고
여친분 단점만 볼 생각 말고 장점을 보세요.

니 자신을 알라 라는 소크라테스 말이 있습니다.

작성자님은 과연 여친분에게 어떻게 보여질지 모르지 않습니까?

여친분께서 작성자님 피부때문에 오만 정 떨어졌다고 생각해보세요? 기분이 좋은지?

작성자님 장점만 보세요. 단점이 장점을 커버 할 정도면 좋은거 아닌가요?

굳이 단점을 키울 필요 없습니다.
1
16 볼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2.10 11:41  
신고
얘기를 들으면 기본이 좋진 않겠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문제 아닐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저 장점들이 하나의 단점을 커버하지 못할 정도로 크다는게 제 고민입니다.ㅠ
단점을 키웠다기 보다는 그냥 진짜 어릴때부터 하얀걸 좋아했어요.
저도 피부가 워낙 하얀편이다보니 더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0
39 떡두꺼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2:14  
신고
작성자님의 선택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빕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2 Lucky Point!

1
16 볼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2.10 12:16  
신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
37 만크요닛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36  
신고
결혼은 꼭 다 원하는 사람과하세요,,후회하지마시고 평생갑니다
피부색사진한번 볼수있나요? 어느정도길래 궁금하네요
0
14 3일에한번야스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0 11:36  
신고
고작 피부색이긴 하지만 본인이 정떨어질 정도라고 하면 큰 고민이긴 하네요 헤어짐을 생각할 정도로 스트레스 받는다면 결혼해도 트러블로 이어질 확률도 높고요ᅲ 그냥 흰 피부의 여성을 만나보시는 게 서로에게 나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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