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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으로 만났던 99년생 여자분과의 일 마지막 편입니다.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5 28526 32 2019.04.22 19:38
첫 이야기: https://02.avsee.is/community/183529

두 번째 이야기:https://02.avsee.is/community/183727?page=2


처음이라 부끄러워서 그랬던 건지 신음을 참으려 안간힘을 쓰던
그녀가  숨을 거칠게 내쉬며
신음을 천천히 내기 시작했다.


"흐...흐읏... 하ㅏㅏ...."


그녀의  숨소리가 커지자

촉촉히 젖은 그녀의 보지 맛이 보고싶어져

그녀의 다리 사이로 입술을 가져갔다.

그리고 그녀의 부드럽고 뽀얀 허벅지에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하.. 하아ㅏ  아...오빠 오빠오빠 잠깐만 잠깐만 ㅈ

"응..? 왜?"

"아직 안씻었잖아.... 땀도 나고 지저분해 ㅠㅠ 냄새날 거야 아마"

"괜찮아 니 냄새 좋아.. 니 보지 냄새도 좋아... ㄱ그리고...너무 맛있어"

"아ㅏ아. 진짜  진짜  잠깐만 씻고올게  나 ㅠㅠㅠ 진짜 흐아아...."


내가 그녀의 첫 상대가 아니었다면  그냥 계속했을 테지만  처음인 그녀에게
 
안 좋은 기억을 남겨주고싶지는 않았다.  완벽한 첫경험을 선물해주고싶었다.

나는 알겠다고 대답했고,

그녀는 부끄러운 듯이 샤워실에 뛰어들어갔다.



그리고 나도  잠시후에  샤워실로 따라 들어갔다.

"뭐,,뭐무머ㅝ뭐야 오빠 왜들어와 ,,?? ㅜㅜㅠ !!! "
" 내가 씻겨주려구 들어왔는데?"

나야 항상 모텔에 간 여자들과 함께 샤워를 했기 때문에  익숙했지만
첫경험인 그녀는 나와 같이 샤워를 한다는 것 자체를 상상도 못했는지
많이 당황해 말까지 더듬어댔다.


"그냥 가만히 있어 ..  내가 부드럽게 닦아줄게 니 몸.."


그녀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며 조금 낮은 목소리로 말하자
그녀는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거품을 가득 내, 몸에 거품을 묻힌 채 뒤에서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껴안고
천천히 거품으로 그녀의 몸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뒤에서 몸을 딱 붙힌 채 그녀의 목에 입을 맞추며 한손을 그녀의 가슴에 가져가
그녀의 보드라운 가슴을 살짝 움켜쥐고, 천천히 부드럽게 손끝으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다.

천천히 원 그리듯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대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잡고 부드럽게 비벼대니 그녀의 숨소리가 계속해서 커졌다.

"하ㅏ.... 이거.. 이거 씻는거 아니잖아요 ㅠㅠ"
"...."
"흐으...읏......"

  확실히 그녀가 당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 느껴져,  나도 분위기를 타 더 흥분해던 것 같다.
그녀를 껴안고, 비누 거품을 가득 묻힌 채 잔뜩 커져 덜렁거리는 내 자지를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넣어 허리를 천천히  앞뒤로 흔들어대며
자지기둥으로 그녀의 보지입구를 애무해댔다.

"하아.... 이거 진짜 기분 너무 너무 이상해요 오빠 ㅠㅠㅠ흐으으ㅡㅇ....ㅅ"


"하아ㅏ아... 오빠 나 진짜 미칠것같아요 ㅠㅠㅠ 넣어줘요 빨리 ㅠㅠ"


하지만  마침 나쁜 버릇이 나와,  그녀를 더 애타게 만들고 싶어져 

내 것을  넣진 않은 채  자지기둥으로

그녀의 보지입구를 계속해서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흐으.....아아ㅏ.. 오빠 오빠 오빠 ㅜㅜㅠ 오빠 ㅠㅠ!! "


몇 번 계속해서 나를 부르는가 싶더니  몸을 부르르 떨다 그녀의 몸에 힘이 빠지는게 느껴졌다.

처음이라 그런지 원래 예민한 건지 넣기도 전에 가버린 게 분명하다.


"오빠 너무해 진짜 ㅠㅠ"

나이 차도 꽤 많이 나는데 도대체 얘는 왜 섹스할때만 존댓말인걸까..

"ㅋㅋㅋ 그렇게 좋았어?"

"몰라 진짜 ㅠㅠㅠ"

더 놀리고 싶었지만 이주일치 정액이 듬뿍쌓인 내 자지가  나를  재촉해대

비누를 물로 씻어내고 그녀와 함께  침대로 갔다.

그리고 아까처럼 다시 그녀의 몸을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몸을 애무해댔다.

 나도  참기가 힘들었지만 처음이라던 그녀가 걱정돼 

그녀의 아래가 더 축축히 젖게 만들고  내 것을 넣으려

조금 더 참았다.

입술을 보지에 가져가 천천히 보지에 키스를해대다  혀끝으로 보지입구를 위아래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입술을 클리에 더 가까히 가져가  침이 잔뜩 묻은 혀끝으로 클리 끝을 굴려대자 

그녀의 보지가  계속 움찔거린다.

많이 흥분한 게 틀림없다.

내 침과 그녀의 애액이 뒤섞여  야한 냄새를 풍기는 그 곳으로 손을 가져가  살짝 벌린 채

혀 끝에 힘을 줘  안쪽으로 부드럽게  혀를 집어넣었다.

"아..! 거기 안돼. ...ㅜㅜ 더럽단말야 ....."

화들짝 놀라며

나지막하게  말했지만  크게 날 밀어내지는 않는 그녀가 귀여워져

그녀의 보지 안 쪽까지 핥아대며 보짓물을 빨아먹었다.


갈수록 커지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나까지  발정나는 기분이들었다.


"오빠 제발 .... 넣어주세요 ㅠㅠㅠ 이제 넣어주세요....ㅠㅠㅠ 제발 .."


보지가 움찔거릴 때마다 보짓물이  울컥 울컥 흘려대며 힘빠진 목소리로

흐느끼듯 말하는 그녀의 목소리에  내 이성의 끈이 끊어져,

콘돔을 끼우고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읏...!!!!"

"많이 ...아파?"

"아니...  괜찮은 것 같아요 ... 넣어줘요 그냥.."

자지 뿌리끝까지 깊숙히 넣었다가 천천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처음이라던 그녀였지만  처음 몇번의 피스톤질을 제외하고는
금방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피는커녕 보짓물만 흘려대며 발정난 보지가 됐을 뿐이었다.

"하.. 니 보지 너무 맛있어... "

"흣....으... 계속.. 계속해줘요.. 계속 그렇게 쑤셔줘요.."


발정난 듯 내 자지를 찾는 그녀의 목소리에 흥분해  이성을 놓은 채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자지 끝이 자궁에 닿을 정도로 격하게  그리고 빠르게...
정말 발정난 개처럼 그녀의 보지를 범했다.

방 안엔  보짓물이 질질흐르는 보지에 자지가 박히는 소리
그리고 그녀와 나의 숨소리만이 가득했고.

그녀의 보지냄새 내 자지냄새가 뒤섞여 방 가득히 야한 냄새가
내 머리를 이상하게 만드는 기분이 들었다.

" 오빠 오빠 오빠....!!! 진짜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ㅠㅠㅠ!"

" 하... 나도 .. 너무 좋아 ... 니 보지 너무 맛있어... 하루종일 니 보지만 쑤셔대고싶어..
 니 보지에 내 자지 하루종일 박아줄게.."

뒤에서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허리를 꼭 껴안은 채 그녀의 입술을 훔쳐대며 있는 힘껏 쑤셔댔다.

아무리 생각해도 처음하는 사람의 보지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

그렇게 그 날 몇번이고  그녀의 보짓속을 쑤시고
그녀의 배 위에 정액을 몇번이나 쏟아냈는지
정확히 기억도 나지 않는다.

몇번의 섹스 후 침대에서 그녀를 껴안은 채

그녀가 사랑스러워져 키스해댔다.

"너 진짜 처음인거 맞아?"

"응 진짜 처음이야..."

"안 아팠어?"

"처음엔 좀 뻐근한거같았는데 계속 하니까 좋아졌어..
오빠가 너무 애무를 잘해서 그런거 아닐까?"

"ㅋㅋㅋ그런가??"

처녀와 하는건 처음이라 나도 많이 걱정했지만
처녀라던 그녀의 말이 거짓말이었는지,
아니면 그녀의 말대로 정말 내가 애무를 너무 잘해서였는지
그녀는 별 고통없이 나와 섹스를 즐겼고,

그 이후에도 몇번 씩 만나서 섹스를 즐겼지만

2학기가 시작하자 새내기였던 그녀는  연락이 뜸해지기 시작했고,

나도 역시 바빴던 탓이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멀어졌다.



그로부터  반년정도 지나 오랜만에 그 때 생각이 나 

몰래 그녀의 카톡사진을 보니 그녀는 여전히 잘 지내는 것 같았다.


왜인지 갑자기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어  꽤 오래 유지해왔던 계정을 삭제하고

일탈은 잠시로 멈춰준 채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

 본래 계정에 접속해  다른사람들 같이 사는 것처럼

 예쁜 벚꽃 사진을 올렸다.

#인스타그램 #일상 #벚꽃 #부질없다


------------끝-------------------


예전에는 다들 이야기 들으시며 좋아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조회수도, 추천수도 , 댓글 다시는 분들도 별로 없네요 ㅠ

조회수 낮은 웹툰 작가 분들이 느끼는 기분이 이런 것일까요... ㅋㅋㅋ

여하튼 마무리 지으러 돌아왔습니다.


제가 접했던 분이 공교롭게 M성향이라 당하는 것을 좋아해서 미리 서로 얘기를 많이 한 후

살짝 강요섞인 플레이가 섞였던 것입니다.  혹시라도  상대방이 그런 성향이 아닌데 저처럼

하시면 뺨맞고 모텔에 혼자 남게 될 수도 있으니 ,꼭 상대 성향을 파악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인스타그램에 발정난 남자들 대상으로 사기 치는 사람이 정말 많으니 조심하세요. 

부족한 글솜씨임에도 불구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재미있는 썰이 생기면 또 돌아와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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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49 Rain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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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다 잤네용 ㅠㅠㅠㅠㅠ
이런 흥미진진한 글에 추천이 없다니 슬프네요 ㅠㅠ
2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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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칭찬감사합니다. 제가 입은 잘터는데 글솜씨는 좀 부족한가봅니다 ㅋㅋㅋ
0
36 김소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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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박고갑니다!!
2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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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0
29 규피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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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 점점 빠져드는데 마무리가 되어서 아쉽네요ㅠㅠ

Congratulation! You win the 77 Lucky Point!

0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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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가요..  말씀 듣고보니 너무 급하게 마무리 한 감이 없지않아 있긴하네요 ㅠ
1
37 김승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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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인가? 저도 인스타로 몇명만나면서 일탈즐겼었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요즘도 옛날처럼 셋스타 핫하나요ㅋㅋㅋㅋㅋ
1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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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섹스타그램 하셨었군요!! 왜인지 반갑네욬ㅋㅋ  저도 작년까지는 가끔씩 이용했는데 계정 삭제하고는 잘 안들어가서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뭐 하시는 분들은 계속 하시지 않을까요 ㅋㅋ
0
37 김승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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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ㅎㅎㅎ 그때 참 모야님처럼 몸좋으신분들 보면 와... 부럽다 나도 운동해야겠다 하고 자극 정말 많이 됐었던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자극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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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작 운동 멈춘 지 오래돼서 돼지가 됐답니다..ㅎㅎ
0
43 이하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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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타그램 ~~~ 아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새벽 시간에 그녀를 만나러 가기도하고
주변에 말해도 믿어주지 않던 그때의 일들이 ~^^
0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3 12:44  
신고
저는 민망해서 당시에는 주변에는 얘기 못했어요ㅋㅋㅋㅋ. 섹스타 하셨던 분들이 아씨에 꽤 많으시네욬ㅋㅋ
0
27 미르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3 12:29  
신고
ㅋㅋㅋㅋ 저도섹스타로 여럿만낫엇는데...  발정나면 대주러오던 누나가그립네요
0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3 12:45  
신고
저는 여럿까지는 아니구 두 세명 정도...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추억이네요 저것도 ㅋㅋ
0
22 노gar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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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잘 쓰신다. 결론은 운동인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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